평택도시공사가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절감 3대 시책’을 본격 확대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최근 지속되는 에너지 수급 불안과 전기요금 상승, 기후 위기 대응 필요성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취지다.공사 주차관리센터는 12일 공영주차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시민 참여형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차량 5부제 확대, 전력 절감 운영, 무정차 출차 활성화 등 3대 시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차량 5부제 34개소 확대 운영공사는 우선 차량 운행량 분산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 대상을 기존 12개소에서 34개소로 대폭 확대했다.이를 통해 차량 이용 집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2일 세교3지구와 세교터미널 부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스포츠·신산업 복합 개발 공약을 발표하며 미래지향적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e스포츠·AI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청년 중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이 후보는 우선 종합운동장 부지 랜드마크 조성 계획과 연계해 세교3지구 일대 약 10만㎡ 부지에 메인스타디움과 보조경기장, 주차장 등을 갖춘 대규모 종합스포츠타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단순 체육시설 확충을 넘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공존하는 스포츠도시 기반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이재준 수원시장 예비후보(민주당)가 시민 생활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교통·교육·의료비 3대 반값 생활비’ 공약을 발표하며 민생 중심의 미래형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시민 일상 속 부담을 줄이고 도시 경쟁력까지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이 후보는 12일 정책공약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원의 미래 성장 기반을 키우는 일과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일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쓸모 있는 정치로 수원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시민들이 가장 민감하게 체감하는 교통비·교육비·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 후보는 이날 “글로벌 경기침체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민주당)가 시민들의 일상 편의와 반려동물 친화 환경 조성을 핵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시민 체감형 도시 정책’ 강화에 나섰다. 공원과 탄천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공유 플랫폼 구축과 반려동물 문화 개선 캠페인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김 후보는 12일 ‘우리동네 보물창고(성남 공유아지트)’ 공약을 발표하고 시민 누구나 빈손으로 공원과 탄천을 즐길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에 따르면 중앙공원, 율동공원, 남한산성공원, 대원공원, 탄천 등 성남 주요 거점 5곳에 약 10억원을 투입해 QR 기반의 스마트 공유 플랫폼이 설치된다. 이 시설은 태양
경기도의회가 12일 민생 회복과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제390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추경안의 신속한 처리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민 삶을 지키기 위한 의회의 책임을 강조했다.김 의장은 이어 “오늘 임시회는 도민 삶에 꼭 필요한 예산을 처리하기 위한 자리”라며 “추경안 처리가 늦어진 점에 대해 도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고 밝혔다.김 의장은 또 “지금 민생은 오래 머뭇거릴 만큼 여유롭지 않은 상황”이라며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서민 경제의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고, 현장에서는 하루라도 빠른 지원을 절실히 기다리고 있다”고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수서역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활동은 지역 환경 보호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추진됐으며, 에스알 수서승무센터 직원들이 참여하는 ‘행복나눔 봉사단’이 수서역 주변 산책로를 찾아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행복나눔 봉사단은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이번 플로깅 활동 이외에도 지역 어르신을 위한 여름·겨울나기 물품 후원, 경로잔치 지원, 배식 봉사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중이다.에스알 정왕국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공동주택관리 지원 전담부서’ 신설 공약을 내놓으며 생활밀착형 행보를 이어갔다.시민 대다수가 거주하는 아파트 관리 체계를 시 차원에서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유 후보는 12일 ‘아파트, 유정복이 답하다’를 주제로 시민소통 간담회를 열고 공동주택 관리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 인천시지부 이선종 지부장을 비롯해 성낙신 남동구지회장, 송상화 연수구지회장, 강석운 미추홀구지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전아연 인천시지부 측은 공동주택 관리문화 발전과 전문성 강화
국가철도공단 SE(System Engineering)융합본부 임직원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12일 공단 SE융합본부는 대전 동구 취약계층 7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개선 및 물품 나눔 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SE융합본부 임직원 40여명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방충망과 LED 전등을 교체하고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했다. 또한 직접 포장한 농산물과 간편식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국가철도공단 김윤양 SE융합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유라시아 철도 운송의 표준을 논의하는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 국제 철도 화물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코레일은 오는 1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화물분과의 ‘통일 통과운임’(ETT) 협약 회의를 연다고 12일 밝혔다.OSJD는 유라시아 철도의 국제표준을 수립하고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유라시아 국제철도망과 연계한 철도운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0개 회원국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OSJD 화물분과위원회가 주관하고 코레일이 주최했으며, 중국, 러시아 등 14개국 철도기관과 5개 물류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국제 철도로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추미애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용인 반도체 관련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정상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이 후보는 12일 추 후보의 ‘삼성 공정률 40%’, ‘2026년 하반기 제1공장 가동’ 발언에 대해 “용인 반도체 사업의 현실을 전혀 모르는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비판한 데 이어 하루 전인 11일에는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를 방문해 반도체 산업 지원 행보를 이어갔다.◇“삼성 공정률 40%(?) 현실과 전혀 다른 이야기”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추 후보의 발언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를 그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2일 선거사무소인 ‘정복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과 인천 지역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유 후보에 대한 지지와 필승 의지를 다지며 사실상 본선 선거전의 시작을 알렸다.유 후보는 이날 인천국제자유특별시 추진과 교통 혁신, 미래 산업 육성, 재정 건전성 성과 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오직 인천,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인천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국민의힘 핵심 인사 등 총집결… "유 후보가 인천 이끌 적임자”이날 정복캠프 개소식에는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를 비롯해 신동욱 수석최고위원,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가 일상 속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안전 체험의 장을 스타필드 고양에 마련했다.12일 공단 고양파주지사는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 쇼핑몰인 스타필드 고양에서 근로자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일터 조성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산업 분야 종사자와 전 연령층의 시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스타필드 고양과 협업해 마련됐다. 공단 고양파주지사, 경기광역본부를 비롯해 스타필드 안전팀 합동으로 현장 캠페인이 이뤄졌다.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12일 안양천을 수변카페·수상레저·파크골프·장미정원이 어우러진 수도권 대표 명소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안양천 인근 방치된 자전거 바이크라운지를 전망형 수변카페로 전환하고 야간 경관 연계로 낮과 밤 모두 찾는 공간을 만든다. 카누·카약·패들보드 등 수상레저 시설도 설치해 도심 속 가족 레저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인다.파크골프장은 기존 27홀에서 36홀로 확대하고, 볼거리와 휴식을 제공하는 장미정원도 함께 조성한다.이기재 후보는 "용왕산 스카이워크처럼 안양천을 따라 카페·수상레저·체육시설·정원이 연결되면 양천구 대표 문화관광 벨트가 탄생할 것"이라며 "안양천을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