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운영사 에스알이 다가오는 노면전차(트램) 시대를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노면전차 운전면허교육’ 일반인반 교육생을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교육을 수료 하고 노면전차 운전면허를 취득할 경우 향후 개통을 앞둔 위례선, 울산, 대전 등 전국 각지의 노면전차 운영사 취업 자격이 주어진다.교육을 진행하는 에스알 운전교육센터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인가를 받은 노면전차 운전면허 전문 교육훈련기관이다.오는 7월 20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56일간 경기도 화성시 SRT 동탄역사 지하 4층에 위치한 노면전차 운전교육훈련장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교육생들은 이론과 체험 중심의 실습 교육
안전보건공단이 언어와 문화 장벽을 넘어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메시지를 확산하기 위해 캄보디아 출신 당구스타와 손 잡았다. 공단은 지난 26일 인천에서 캄보디아 출신 프로당구 선수 스롱 피아비를 ‘명예 외국인 안전리더’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선수가 가진 상징성과 영향력으로 외국인 노동자 안전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0년 한국에 시집 온 스롱 피아비 선수는 최근 LPBA 통산 10승을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 여자 프로당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 중이다. 또 캄보디아에 학교를 설립하고 아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단은 올해
국가철도공단이 대전북연결선 공사를 앞두고 주민들에게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우려 사항 등 의견을 경청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철도공단은 오는 30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소재 대덕문화원 2층에서 ‘경부고속선 대전북연결선(안전취약개소) 제2공구 건설공사’와 관련한 안전 시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우려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안전하고 투명한 공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공단은 설명회에서 사업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비롯한 소음·진동 저감 대책과 안전 시공 계획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주민과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질의응답도
한국소방안전원이 어린이들의 소방안전에 대한 의식을 함양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대회 후원에 나섰다.안전원 충북지부는 지난 23일 충북소방본부에서 주최한 ‘제27회 충북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부상품을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매년 개최 중인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재난 대응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방동요, 만화주제곡, 가요 등 장르 제한 없이 어린이들이 쉽고 재밌게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노래로 만들어 경연을 펼쳤다. 올해는 유치부·초등부 총 19 팀 700여명이 참여했다.충북지부는 참여 어린이들이 향후 소방안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안전한 내일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2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차 이용객을 위한 렌터카 할인 등 이벤트에 나선다.코레일은 7월 한 달간 ‘코레일 MaaS’의 ‘렌터카’ 서비스를 최대 70% 할인하고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코레일 MaaS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기반으로 승차권 예매뿐만 아니라 렌터카, 카셰어링 등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다.코레일톡에서 7월 한 달간 ‘롯데렌터카’를 이용하면 대여료를 최대 7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전국 95개 역 가까이에서 차량을 대여할 수 있어 기차 여행 시 이동의 편리함을 높여준다.추첨을 통해 렌터가 이용객 2명에게는 일본 왕복 항공권(인천-요나고)을 증
SRT 운영사 에스알은 28일 철도의 날을 기념해 새 고속열차 EMU-320을 담아낸 SRT 굿즈 신제품 1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MZ세대부터 외국인까지 겨냥한 다양한 제품을 사회적 기업과 함께 출시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신제품은 내년 도입되는 SRT의 차세대 신형 고속열차인 EMU-320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티셔츠, 머그컵, 멀티클리너 등 16종으로 구성했으며 신형 열차의 속도감과 역동성을 담아냈다.특히, 서울역까지 확장된 SRT의 새로운 여정을 기념하는 ‘수서역·서울역 리무버블 스티커 세트’는 수서역과 서울역, SRT열차를 함께 만나볼 수 있어 높은 소장가치가 기대된다.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상품도 출시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당선자(시흥1)가 28일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을 이끌어갈 수석부대표단 인선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지도부 구성을 발표했다.이번 인선은 대표단 활동 경험을 갖춘 재선 의원들을 전면에 배치해 초선과 다선 의원 간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당내 소통과 정책 추진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다.특히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집행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협치수석부대표를 신설하고 전체 의원의 약 60%를 차지하는 초선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의정지원수석부대표를 새롭게 구성했다.아울러 대표단과 의원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홍보소통수석부대표도 신설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세계 최대 철도기구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고 의장기관으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코레일은 이번 총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안전관리 협력을 제안하고, 인도·중국 등 주요국과 대륙철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코레일은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제40차 국제철도연맹(UIC)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 및 제26차 경영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철도연맹은 1922년 철도 기술의 국제 표준 정립과 회원국 간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철도기구로, 현재 83개국 217개 기관이 가입해 있다.25일 열린 지역총회에는 아·태지역 의장인 코레일 김태승
어린이들이 맑은 목소리로 안전을 노래하며 자연스럽게 소방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안전 수칙을 동요를 통해 친근하게 접하도록 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의식을 뿌리내리겠다는 취지다.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는 지난 18일 개최된 ‘제22회 경상남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와 24일 열린 ‘창원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시상 및 후원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부르며 꿈과 희망을 키우고, 일상 속 안전문화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이번 경남 대회에는 지역 관내 유치부와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올해 첫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서 야외 작업이 많은 건설 현장의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는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인 점검에 돌입했다.공단 서울남부지사는 25일 상도스타리움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실태를 전격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옥외 작업 비중이 높아 폭염 위험에 취약한 건설 현장을 중심으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단 측은 현장의 전반적인 폭염 대응 체계와 구체적인 예방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시
SRT 운영사 에스알이 고객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현장 서비스를 뿌리부터 바꾸기 위해 전사적인 혁신에 나섰다. 단순한 민원 처리를 넘어 여객 제도와 인프라 자체를 뜯어고쳐 고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에스알은 지난 24일 고객 민원을 심층 분석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논의하는 ‘고객 서비스 개선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5월 첫걸음을 뗀 서비스 개선 회의는 매주 수요일 오전마다 주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회의의 핵심 의제는 ‘고객의 소리(VOC)’ 등 한 주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된 고객 민원이다.이 자리에서는 일시적인 불만 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뿐만
여름철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산업현장 온열질환과 대형 재해를 막기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았다. 기후변화로 매년 폭염의 강도가 세지는 만큼, 국내 대표 제조 기업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경각심을 고취하겠다는 취지다.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동아오츠카와 함께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각 사업장 내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는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열렸다. 공단은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퀴즈,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안전체험관 체험 등을 운영하며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K-철도의 해외 영토 확장을 위해 국가철도공단과 학계가 글로벌 인재 양성에 손을 잡았다. 세계 철도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의 수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확보가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철도공단은 동양대학교 철도대학과 ‘글로벌 철도 인재 육성 및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단이 현장에서 쌓아온 글로벌 철도 사업 노하우와 동양대의 철도 전문 교육 인프라를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미래 철도 산업을 견인할 핵심 인재를 기르고, 관련 연구·교육 기반을 한층 넓혀갈 계획이다.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글로벌 철도인재 양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