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종로2)이 국립서울농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부모 및 동문회 관계자들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20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선 의원은 지난 16일 의원연구실에서 국립서울농학교 학부모와 동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의 교육 여건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번 간담회는 학급 운영과 수업 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듣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겪는 학급 운영상의 어려움과 교육지원 과정의 문제를 설명하고, 학생들의 학습 특성과 교육적 필요를 고
서울시의회 최종부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기부채납 시설의 임대차 정보 공개를 확대해 소상공인과 임차인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최종부 의원실은 민간투자사업으로 조성된 기부채납 시설의 관리운영권 기간 등 관련 정보를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 등재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개정안은 건축물대장이 발급되지 않는 지하철 역사 내 상가와 지하공간 개발 시설 등에서도 임차인이 시설의 관리운영 기간과 권리관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현행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라 조성된 일부 공공시설은 민간사업자가 일정
국가철도공단이 내부통제 전문기관인 한국내부통제연구원과 손잡고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19일 철도공단은 대전 본사에서 한국내부통제연구원과 내부통제·내부감사 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공 감사의 내부통제 역할이 강화되는 흐름에 맞춰 양 기관이 감사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감사 시스템 고도화와 기관 운영의 투명성 제고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내부통제 및 내부감사 관련 시스템·네트워크 구축 협력 ▲내부감사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공동 연구 및 세미나·포럼 참여 ▲정보·기술 교류 등이다.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버려지는 칼과 가위를 안전하게 회수해 재활용하고, 이를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제품으로 돌려주는 지역문제 해결 사업에 나섰다.19일 안전보건공단은 울산 중구 큰애기하우스 앞에서 수행기업·협력기관과 함께 '2026 울산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안전나눔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공단 ESG경영부를 비롯해 수행기업인 삼지스틸과 우시산, 협력기관인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아름다운가게, 중앙길 상인회 등이 참여했다.이번 전달식은 '2026 울산 지역문제 해결 프로그램 : 지역이 묻고 우리가 답하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울산 주민이 발굴한 지역문제를 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가 다문화 축제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 안전교육과 건강상담 등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펼쳤다.19일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는 지난 17일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 '2026년 다문화 어울마당'에 참여해 외국인 근로자와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관내 대표 다문화 축제와 연계해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근로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김포 근로자건강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국가철도공단이 공식 캐릭터 '레일로'를 활용한 굿즈 개발과 사회적기업과의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19일 철도공단은 지난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상품개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공단이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레일로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개발하고 이를 국민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굿즈 판매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공단은 사회적기업들과 'KR 굿즈팀'을 결성해 레일로를 활용한 키캡과
한국소방안전원 조선호 원장이 한·일 소방역사 교류 포럼에서 미군정기 소방행정의 변화와 전문소방기업의 태동 과정을 조명했다.19일 한국소방안전원은 조 원장이 지난 16일 국립고궁박물관 본관강당에서 열린 '한·일 소방역사 교류 포럼'에 참석해 '미군정기 소방행정의 변혁과 전문소방기업의 태동'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밝혔다.한국화재소방학회가 주최하고 소방청이 후원한 이번 포럼은 한국과 일본의 소방역사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양국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소방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소방역사문화위원회 윤명오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한국화재소방학회 강윤진 회장의 축사, 서울소방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비상임이사와 젊은 실무자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간 소통을 통해 철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공사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16일 코레일은 전날 서울사옥에서 비상임이사와 청년이사 '주니어보드(Junior Board)' 간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니어보드는 차장급 이하 젊은 실무자로 구성된 청년이사회로 경영 활동과 관련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한다. 비상임이사는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코레일의 주요 정책과 경영 전반을 감독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간담회는 비상임이사의 현장활동 차원에서 젊은 직원들의 실무 경험과 의견을 듣고 공사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간담회에는 비상임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가 신규 입국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국내 산업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국가별 맞춤형 안전교육에 나섰다.16일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는 전날 신규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관련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네팔,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방글라데시, 키르기스스탄 등 5개국 출신 신규 입국 근로자 400여명이 참여했다. 경기남부지사는 다국어 안전보건 콘텐츠 앱 'FORS365' 안내 리플렛과 함께 물티슈, 칫솔 세트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외국인 근로자가 국내 산업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을 지역 예술단체와 철도 이용객이 함께하는 열린 공연장으로 꾸몄다.16일 코레일은 문화의 날(10월 17일)을 앞두고 이날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철도 이용객에게 여행 중 문화 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단체와 상생하기 위해 마련했다.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다양한 작품을 무대에 올렸다. 역을 오가는 누구나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몸짓과 표정만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열차를 기다리던 이용객들은 배우들의 익살스러운 동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지붕 보수·보강 및 태양광 설비 공사 중 발생하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캠페인과 사업장 점검에 나섰다.15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는 전날 제주시 화북공업단지 일원에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 제주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와 함께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붕 보수와 태양광 설치 공사 과정에서 잇따르는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기관들은 유동 인구와 차량이 많은 화북공업단지 입구에서 사업장 근로자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지붕 작업 중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또 대우트럭 제주정비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가 인공지능(AI) 확산이 산업현장과 안전관리에 가져올 변화를 짚고, 이를 산업재해 예방과 조직의 대응 역량으로 연결하기 위한 안전보건 리더 양성에 나선다.15일 한보총은 전날 '제1기 한보총 AI 기반 안전보건 최고위과정(AI-SHEP)' 제2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안전보건공단 박진호 AI 디지털전략 실장이 'AI 대전환 시대, 산업안전보건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산업환경 변화와 안전보건 분야의 향후 과제를 다뤘다.박 실장은 안전보건공단의 산업재해 예방 활동과 국내 안전보건 제도·예방체계의 발전 과정을 소개하고, AI 기술 확산이 산업현장과 안전관리에 가져올 변화를 설명했다.중앙처리장치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가 내달 13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보건관리자 법·제도 개선방안 포럼'을 개최한다.15일 직업건강협회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실이 주최하고 협회와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포럼은 산업현장 보건관리자 관련 법·제도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의 축사와 직업건강협회 이복임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이어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 백은미 회장이 '보건관리자 법제도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이후 한국노총, 중소기업중앙회, 고용노동부 등 노·사·정 삼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