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위탁가정 아동의 문화·여가 경험 확대와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에스알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우리가족 행복여행' 지원 사업비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탁가정 가족들이 SRT를 이용해 전국 주요 지역을 여행하며 추억을 쌓고 다양한 문화와 지역사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지원 대상 가정에는 SRT 왕복 승차권을 비롯해 숙박비, 식사비, 체험활동비 등이 통합 제공된다. 참여 가구는 SRT 정차지역 중 희망하는 곳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가족의 관심사와 일정에 맞춰 경주 역사문화 탐방, 부산·여수 해양 체험, 목포 근대역사문화 탐방 등 맞춤형 여행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가 배달라이더와 택배, 퀵서비스 등 이동노동자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폭염 속 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지난 12일 서울마당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시, 퀵서비스협회와 공동으로 이동노동자 재해예방을 위한 '서울 라이더 안전 ON'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전달하고 안전한 업무 수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에서는 스톱워치를 활용해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 경우 2시간 이내에 20분 이상 휴식을 취하도록 안내하는 등 무더위 속 휴식의 중요성을 집중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산림조합중앙회장의 선출 방식을 조합원 직접선거로 전환하고, 법정 단체인 ‘해양레저관광협회’의 명칭을 보호하는 내용을 담은 「산림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해양레저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산림조합법」은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을 지역조합과 전문조합을 회원으로 하는 중앙회 총회에서 선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간접선거 방식은 전체 조합원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기 어렵고, 후보자와 조합장 사이의 개인적 관계나 영향력이 선거에 작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저해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주 의원이 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가 지속되는 폭염에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지난 11일 수원역 역사 내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경기지역 일대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고 전국적으로 온열질환 재해자가 급증함에 따라, 국민적 경각심을 고취하고 일상 속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공단은 수원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메시지가 새겨진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야외활동과 작업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인 물, 바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고속열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분야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고속열차 필수 유지 품목 19종 구매도 함께 추진한다.12일 에스알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월 말부터 10일까지 20명 규모로 '하계휴가철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철도 통합으로 운영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차량·시설물 등 핵심 인프라를 선제 점검하고 인적 오류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현장 안전 캠페인도 잇따라 전개했다. 8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수서역·동탄역에서 이용객에게 화재예방 수칙 안내와 함께 에어로졸 소화기를 배부하고 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극한 폭염에 대응해 여름철 철도 선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코레일은 전국 선로 총 599곳에 스프링클러 형태의 자동살수장치를 운영해 열차 운행 안전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우선 광명~대구 사이 고속선 자갈궤도 전 구간에서 자동살수장치를 가동해 여름철 선로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통풍이 잘되지 않거나 급격한 곡선 구간 등 폭염 취약개소에 집중 설치·운영해,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선로 휘어짐 현상(장대레일 좌굴)을 예방한다.아울러 40도가 넘는 기록적 폭염에 대응해 선제적 서행 조치로 열차 운행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주요 역과 열차에는 생수·부채 등 비상용품을 비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사업 분야의 세무 위험 요인에 선제 대응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세무 자문 체계를 개편했다.철공단은 세무 관련 전문 변호사 5명을 세무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일반 행정 분야 변호사를 중심으로 법률 자문을 운영해 왔으나, 사업 영역 확장·사업구조 다양화에 따라 전담 세무 리스크 관리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철도 사업 이해도가 높고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이들은 향후 세무 이슈 발생 시 법령 검토·쟁점 분석 자문을 수행하며, 가산세 부과 등 불필요한 재정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국가철도공단 이안호 이사장 직무대행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가 중앙보훈병원과 손잡고 의료 현장 근로자 1300여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나선다.직업건강협회는 중앙보훈병원 직원에게 AI 디지털 헬스케어 프로그램인 '직업건강Check'를 도입하고, 오는 10월까지 3개월간 근로자 건강평가·관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직업건강Check는 협회가 운영하는 사업장 맞춤형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은 교대근무와 감정노동 등 복합적 건강위험에 노출된 공공의료기관 현장에 AI 기술을 접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병원 근로자는 24시간 교대근무와 높은 직무 긴장도, 환자 돌봄 업무 등으로 피로와 스트레스 누적 가능성이
국가철도공단 GTX본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AI 업무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12일 철공단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AI 활용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조직 내 디지털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GTX본부 직원 7명은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의 주요 기능과 사용법을 시연하고, 이를 통한 실제 업무 개선 성과를 발표했다.주요 발표 사례는 AI 기반 계약서류 자동 검증·오류 검출 시스템 구축, AI 적용 업무 이력 통합검색·요약 서비스 시행, AI 활용 계약 교육자료 모바일 웹 제작 등으로, 업무 효율성과 정확도를 향상할 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가 여름철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되기 쉬운 이동노동자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캠페인에 나섰다.12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는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김해시, 양산시와 합동으로 김해·양산 이동노동자 거점쉼터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장시간 야외에서 일하는 택배·배달기사 등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에 따른 건강 위해 요소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이날 공단은 현장에서 온열질환 주요 증상과 수칙을 안내하고 수분 섭취 및 휴식의 중요성을 홍보하며 얼음물과 쿨키트를 전달했다. 특히 이동노동자는 업무 특성상 야외 노출 시간이 길고 휴게 공간 확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하형소 안전보건사업이사가 기록적인 폭염 속 현장 노동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고위험 사업장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12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하형소 이사가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제조 사업장을 찾아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폭염 대응 상황과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조치가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현장 작업환경을 직접 점검한 하 이사는 관계자들에게 체감온도에 따른 적절한 휴식 시간 부여와 폭염 대응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 현장 노동자들에게 쿨링조끼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안전보건공단 하형소 안전보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역사 내 남아있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11일 철도공단은 에스지레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경제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GTX-A 수서역에 무료 네일케어 매장인 '섬섬옥수'를 신규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섬섬옥수는 철도 역사 유휴공간을 활용해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용객에게 무료 네일케어 서비스를 선보이는 공익형 사업이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역사 내 유휴공간 제공 및 사용 지원, 사업 참여기업 선정,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 장애인 고용 컨설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철도공단은 2019년부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가 폭염 속 옥외 작업을 이어가는 배달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11일 인천생활물류쉼터를 방문해 배달 라이더 등 옥외 노동자들에게 생수를 전달하고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옥외 작업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을 찾은 송석진 인천광역본부장은 “노동자들은 아스팔트 복사열과 차량 열기, 안전모 열축적 등으로 체감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위험 환경에 놓여 있다”며 “작업 중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이 중요하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