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 제10대 초선의원들이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직무연수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시의회는 25일 제10대 초선의원들이 행정안전부 지방의정연수원이 주관한 ‘찾아가는 초선의원 직무연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이날 수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서울·경기권역 지방의회 초선의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출범하는 지방의회의 안정적인 의정활동 지원과 의원 전문성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지방의회 핵심 기능 중심 실무 교육연수 과정은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조례안 입안 및 심사, 예·결산 심사, 지방의원 공무국외출장 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기후변화에 대비해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선로 관리 체계가 학계로부터 혁신성을 인정 받았다. 코레일은 지난 24일 부산에서 열린 한국행정학회 하계학술대회의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코레일이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포괄하는 지속가능 혁신’ 분야에 ‘인공지능(AI) 가상센서를 활용한 전국 레일온도 예측체계’를 출품하면서 이뤄졌다.AI 기반 레일온도 예측 시스템은 레일온도의 변화를 사전에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관리 모델이다.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선로변형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코레일은 전국 343곳 선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합동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신속한 조치로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복구 체계를 사전 점검하기 위한 조치다.24일 공단 충청본부는 이날 ‘평택∼오송 2 복선화 제5공구’ 건설 현장에서 응급상황 초기 대응과 복구 역량 강화를 위한 비상대응 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비해 철도시설 복구 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공단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와 관할 소방서,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집중호우 여파로 철도 터널 작
국가철도공단이 차세대 철도 핵심 연구 성과를 공개하고 중소·벤처기업과의 협력 확대에 나선다.철도공단은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사흘간 열리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여해 미래 철도 신기술을 공유하고 민간 기업과 기술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기술대전은 국내 유일 국토교통 연구개발(R&D) 성과전시회로 우수성과를 홍보하고, 기술사업화와 산·학·연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독립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역사 길 안내 서비스, 고출력 레이저 터널 굴착, BIM 기반 유지관리 기술 등 혁신 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를 홍보할 예정이다.아울러 1:1 기술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중소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수도권전철역에서 폭염·폭우 등 여름철 기후재난과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전 훈련에 나섰다. 하루 300만명이 넘는 고객이 이용하는 만큼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24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난 16일부터 1주일간 수도권전철역 303곳에서 진행했으며 전철역 안내를 담당하는 역무원들이 모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여름철 폭염·폭우 등 기상이변 시 조치사항과 고객 안내 절차를 점검하고, 리튬배터리 발열로 인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고객 옥외 대피, 소방서 등 유관기관 신고, 방염장갑·간이수조·질식소화포를 활
전국 대형마트에서 수거된 폐플라스틱이 용산역 이용객의 친환경 쉼터로 재탄생한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3일 용산역 회의실에서 이마트, 테라사이클과 폐플라스틱 자원순환을 위한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코레일 박용정 탄소중립추진단장, 이마트 ESG 이창열 담당, 테라사이클 톰 재키(Tom Szaky)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가플지우(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 바다)’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공공편의시설로 재탄생시키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가플지우 캠페인 이마트와 테라사이클, 한국P&G가 2018년 시작한 자원순환 캠페
에스알이 부산에 거주 중인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상생에 힘을 쏟았다.에스알 부산승무센터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등대빛 봉사단’이 관내 동구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원활한 점심 식사를 위한 배식 봉사활동과 자리안내 등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특식을 제공하기 위한 지원금도 전달했다. 또 어르신들이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노인복지관에 구비된 체험용 기기로 교통약자 교육봉사도 병행했다.에스알 김성돈 부산승무센터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약자 지원활동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이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30여명을 초청해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지방보훈청, 해운대블루라인와 협력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뜻깊은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참가자들은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에 탑승해 송정∼미포 구간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감상했다. 또 다릿돌전망대와 청사포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이 장소는 철도공단이 철도 유휴부지를 활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통해 근로자 산업재해 선제적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 과제를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AI 등 첨단기술 활용을 통한 산업안전 패러다임 전환과 정책 과제’ 토론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했으며, 학계·정부·노사 전문가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동국대 서용윤 교수는 교수는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산업안전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인공지능 도입 자체가 곧 안전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가 고용노동부 평택지청과 손잡고 관내 폭염 취약 사업장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22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에 대비해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와 폭염 취약 시간대 작업시간 조정 등 온열질환 예방조치 여부를 중점으로 확인했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대체로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5대 기본수칙은 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 설치, 충분한 휴식 보장,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발생 시 119신고 등이다. 또 공단은 폭염중대경보 신설에 따른 단계별 작업중지 권고가 강화됨에 따라 체감온도별 작업시간대 조정, 옥외작업 단축과 중단에 대한 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손잡고 예비산업인력인 고교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의 산업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고교 학습근로자가 안전한 산업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선다.공단은 22일 산업인력공단 울산 본부 청렴홀에서 산업인력공단과 ‘고교 일학습병행 안전문화 조성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진단은 정부 안전정책과 공단의 예방 중심 안전보건교육 방향에 따라 고교 학습근로자의 안전관리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했다.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참여 학습근로자는 실제 훈련과 근무 과정에서 위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제12대 전반기 원내대표와 의장단 후보 선출을 마무리하며 향후 2년간 의회를 이끌 지도부 진용을 갖췄다.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는 22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당선자 총회를 열고 대표의원에 안광률(시흥1) 의원을 선출했으며 의장 후보로는 남종섭(용인3) 의원을 추대했다. 또한 제1부의장 후보에는 고은정(고양10) 의원, 제2부의장 후보에는 김미숙(군포3)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안광률 대표의원 당선자는 ‘확실한 실력과 힘있는 리더, 성과로 증명하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안 당선자는 자치분권 완성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의원 맞춤형 지원 AI 스마트 의정 구현, 소통과 협치
근로자와 관리감독자들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안전보건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됐다.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는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전용 플랫폼 ‘온라인 안전보건교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이 플랫폼은 제조업, 건설업, 보건업 등 업종별 특성을 반영해 산업현장의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제작했다.주요 내용은 업종별 관리감독자 교육·근로자 정기교육(산업안전보건교육)·근로자 채용 시 교육, 제조업 관리감독자 작업 내용 변경 시 교육, 특별안전교육,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안전보건교육 등으로 구성했다.실무 중심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