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운영사 에스알(SR)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개최한 ‘2025 제11회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청렴 연극·영상 공직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권익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11년의 청렴 발자국, 모두의 미래가 되다’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청렴한 생각에 재미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초등학생 청렴 교육프로그램 ▲청렴 굿즈 디자인 ▲청렴 연극·영상(공직자, 일반국민)까지 총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에스알 직원과 MZ세대 국민위원으로 구성한 ‘청렴 업(UP)라이트’팀은 청렴 연극·영상 분야에 참여해 청렴 가치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국민들이 쉽고 재밌게 이해
국토교통부는 건설공사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한 일환으로 신고 포상금을 활성화하고, 행정처분을 강화하는 내용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 이번에 입법예고 하는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그간 불법하도급 등 불공정행위에 관한 사실과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최초 제출한 자에게만 신고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었으나, 신고자가 증거자료를 확보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증거자료를 제출하지 않더라도 신고 포상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신고포상금의 지급금액도 최대 2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확대한다. 불법하도급을 한 자에 대한 영업정지는 현행 4~8개월에서 최소 8개월~최대 1년으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TX와 전동차 등 철도차량에 친환경·고효율 신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다. 코레일이 차량성능 개선과 스마트 운전체계 구축 등 에너지 절감 기술을 도입해 2034년까지 연간 전력사용량 300GWh을 절감하는 ‘철도차량 전기에너지 절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코레일이 국내 공기업 중 가장 많은 전기에너지를 소비하는 만큼 전력 소비를 줄이는 체계로의 전환으로 RE100 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종합대책은 ▲전동차 추진·제동시스템 고도화 ▲스마트 운전체계 구축 ▲차세대 차량 설계에 에너지 절감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센터를 운영중인 은총섬김회를 방문해 후원물품을 기부하고 나눔봉사 활동을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건설본부는 추운 겨울을 대비해 대형난로와 온열매트 등 난방 물품을 전달하고, 지난 한달 간 임직원 90여명이 나눔 봉사 활동에 참여해 빵과 생필품을 노숙인,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탰다. 우기하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장 직무대리는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 어려운 이웃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국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 갑)은 10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KTX–SRT 통합 로드맵’을 최종 확정한 데 대해 “철도 공공성 강화와 국민 이동권 보장에 있어 중요한 진전”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통합안은 서울역과 수서역 간 고속열차 교차 운행을 내년 3월부터 시행하고, 2026년 말까지 KTX–SRT 운영기관을 완전히 통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 의원은 “호남권 주민들의 반복되는 예매난을 해소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철도 접근성 격차를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정부는 이번 로드맵을 통해 차량 운용률을 높이고, 명절이나 주말마다 벌어졌던 좌석 부족 문제를 실질적으로 완화하
국민의힘 강북갑 당협위원회가 지난 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북구지회 관계자들과 함께 부동산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강화된 부동산 규제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소속 공인중개사 8명이 참석했으며, 김원필 국민의힘 강북갑 당협위원장, 서울시의회 이종환 부의장, 강북구의회 조윤섭 부의장, 이성희 전 서울시의원, 박상구 국민의힘 강북갑 사무국장이 함께 자리했다.참석자들은 지난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강북구 역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대출 규제 적용을 받게 되면서 거래량이 급감하고, 전ㆍ월세 시장까지 위축되는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고 입을 모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DF1와 DF2 면세사업권의 신규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11일 공고했다. 입찰은 기존 사업자의 사업권 반납에 따라 새로운 운영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여객의 면세쇼핑 편의 확보와 영업공백 최소화를 위한 신속하고 원활한 인수운영을 중점으로 삼았다.입찰 대상 사업권은 향수·화장품, 주류·담배 사업권인 DF1과 DF2로, 인천공항 면세점 전체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사업권이다. 사업권 구성에는 큰 변동사항 없이 일부 비효율 매장 제외 및 수속시설 개선계획에 의한 매장 변동사항을 반영했다.계약기간은 영업개시일로부터 33년 6월 30일까지 약 7년으로 설정한다. 영업개시일은 각 사업
SR 노동조합은 11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SR-코레일 통합 방안이 객관적 실증 자료의 결여와 정책 명분의 심각한 왜곡에 기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함께 즉각적인 정책 철회 및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동조합은 “국가 기간교통망을 좌우하는 중대한 결정을 부실한 계산과 모순된 주장에 기초해 밀어붙이는 것은 국민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정부는 SR·코레일을 통합하면 연간 1만 6000석의 좌석을 추가 공급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노동조합은 해당 수치에 대한 분석자료·추정 방식·시나리오가 일절 공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노동조합은 “국민의 실
2025년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인터넷진흥원, 2위 한국연구재단, 3위 한국과학창의재단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기관 29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1월 11일부터 12월 11일까지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4,029,13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제롬 파월 美연준(Fed) 의장은 10일(현지시간) 기준금리가 "중립"(neutral) 금리로 추정되는 범위 안에 있다고 말했다.중립 금리는 경제를 부양하지도, 경제에 부담을 주지도 않는, 연준이 지향하는 수준의 금리를 의미하기 때문에 이 발언은 내년에 금리 인하를 장담할 수 없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은 평가했다.연준은 이날 예상대로 고용 둔화 등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기준금리를 기존 3.75∼4.00%에서 3.50∼3.75%로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투표권을 가진 위원 12명 중 9명이 찬성했고, 3명이 이견을 냈다.올해 세번째이자 3연속 금리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서해선 대곡역 승강장안전문(PSD: Platform Screen Door) 설치 기간 동안 국내 최초로 '전동식 게이트'를 도입·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전동식 게이트'는 평상시에는 폐쇄된 상태로 승객의 선로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열차 출입 시에는 출입문과 연동돼 자동으로 개폐 동작하는 안전 가시설이다.수도권 본부는 열차가 계속 운행되는 역사의 PSD 설치 공사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 갇힘사고, 열차 운행 지연 등을 방지하기 위해 이달부터 대곡역 PSD 설치 현장에 '전동식 게이트'를 설치할 계획이다.아울러,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시나리오를 반영해 전동식 게이트에 각종 센서, 경광등,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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