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최종 23.60대 1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숭실대(총장 이윤재)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740명 모집에 4만 1,059명이 지원해 최종 23.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17.69대 1) 대비 대폭 상승한 수치로, 전체 지원자 수 역시 지난해보다 1만 638명 증가했다.전형별로 살펴보면 논술(논술우수자)전형에 지원자가 집중됐다. 총 248명 모집에 1만 6,860명이 지원하여 67.98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38.33대 1) 대비 크게 상승한 수치다. 올해 논술 반영 비율을 기존 80%에서 90%로 확대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2합 5등급에서 6등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이하 WBF, 회장 임형신)은 지난 9월 11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ST Center)에서 ‘제25회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 정기 심포지엄과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함께 만든 25년: 여성생명과학자가 여는 AI 시대의 바이오 혁신’을 주제로 진행됐다. 생명과학 분야 여성 연구자 간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차세대 인재 육성과 과학기술계 여성 리더십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행사는 ‘학문후속세대 여성과학자 특별 심포지엄과 네트워킹’ 세션으로 시작했다. 박사과정생과 박사후연구원 등 6명의 차세대 연구자가 개별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학술 정보와 연구 교류를 진행했다.개회식에서는 임형신 WBF 회장(한양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학생들이 교육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학생 주도형 인천교육’에 힘을 싣고 있다.학생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읽걷쓰’를 기반으로 자신이 살아가는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탐구하도록 하면서 참여와 실천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시교육청은 지난 11일 평생학습관 교육누리홀에서 학생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청소년 정책 예산학교와 정책 공모를 통해 접수된 31개 안건 가운데 서면 심사를 통과한 6개 정책을 놓고 학생들이 직접 토론하며 실효성을 검증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행정 데이터와 시민의 눈, 민간 현장 종사자, 복지기관을 하나로 연결하는 ‘오산형 복지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있다. 행정기관이 기다리는 복지를 넘어 이웃이 위기신호를 발견하고 민·관이 직접 찾아가 필요한 지원까지 연결하는 ‘현장형 복지’가 핵심으로 이런 노력은 성과로 이어졌다. 시는 경기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유공’에서 기관표창을 비롯해 민간인 3명과 공무원 1명 등 모두 5건의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수상자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뿐 아니라 도시가스 안전점검 종사자와 통합사례관리사까지 포함됐으며 주민의 관심과 생활 현장의 관찰, 행정의 위기정보를 연결해 실제 위기가구
전진선 양평군수가 수도권 동부 교통의 새로운 지도를 그리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부터 광역철도와 주요 간선도로, 교량·터널, 생활밀착형 버스와 주차장까지 전방위 교통망 확충을 통해 양평의 지역 발전 기반을 다시 짜겠다는 구상이다.중첩된 규제와 부족한 교통망은 그동안 양평 발전을 가로막는 대표적인 걸림돌로 꼽혀왔다. 전 군수는 민선 9기 교통정책의 무게중심을 단순한 도로 확충을 넘어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두고 주요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특히 오랜 숙원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재개되고 도로·철도망 확충 계획도 속속 구체화되면서 양평 교통 인
박관열 광주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로 커진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낮추고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경제 챙기기에 나선다.시는 14일 전통시장 할인 혜택 확대와 주차 편의 제공, 명절 장보기 및 상인 격려 행사, 무료 세무상담,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담은 ‘추석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및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장보기 혜택을 제공하면서 소비를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으로 유도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하는 명절 민생대책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췄다.◇온누리상품권·광주사랑카드 혜택 확대…장보기 부담 낮춘다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경안시장에
평택도시공사가 진위천유원지를 찾는 방문객을 지역 체험과 농·특산물 소비로 연결하는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공사는 14일 진위천유원지 방문객의 지역 업체 이용을 유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진위 상생투어’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진위 상생투어는 유원지 방문객에게 진위면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실제 업체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달 12일부터 28일까지 진위면 소재 체험업체와 농·특산물 및 가공품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참여업체를 공개 모집했다.◇유원지 관광객을 지역으로…체험·농가
이동기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이 14일 공식 취임했다.이재준 시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제8대 이동기 제2부시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1974년생인 이 부시장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치행정리더십을 전공하고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노무현 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비롯해 소상공인진흥공단 청렴시민감시관, 한국광해관리공단 비상임이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민주연구원 이사, 건설산업정보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또 더불어민주당 속초·인제·고성·양양지역위원장과 속초·고성·양양 반부패국민연대 사무국장 등을 맡아 중앙정부와 지역, 시민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시는 이 부시장이 중앙정부와 협력을
수원특례시가 민선 9기 ‘수원대전환 완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대규모 조직개편에 나선다. 민생과 안전, 문화관광, 첨단산업, 시민소통 분야의 행정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시는 조직개편 내용을 담은 ‘행정 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수원시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자치법규 정비를 거쳐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민선 9기 3대 시정 목표인 ‘생활안정 민생도시’, ‘문화관광 상생도시’, ‘첨단과학 연구도시’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생활체감형 수원형 기본사회 실현과 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 조성, 첨단과학 연구도시 기반 완성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지난 10일 강릉시 구정면 어단리 일대 사과 농원에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진행하며 2026년 ‘농심천심(農心天心)’ 대학생 봉사단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농협중앙회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농심천심 국민참여단’ 사업의 하나로, 농번기 인력난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대학과 지역 사회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박종범 농협강릉시지부장, 최장길 강릉농협 조합장, 김성수 가톨릭관동대 CKU사회봉사·인성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와 대학 교직원, 학생 등 총 48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사과 수확을 비롯해 과수원 내 반사필름 설치 등 실질적인
◇ 부서장 신임▲ 커버리지1부 허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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