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정영학 녹취록을 근거로 검찰의 뇌물 공여 논리에 정면 반박하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무죄를 재차 강조했다.김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 "녹취록 속 '2층(성남시장) 알면 안 된다'는 유동규의 발언만 들어도 검찰의 주장이 거짓임을 알 수 있다"고 썼다. 그는 "윗선 상납용 뇌물이라면서 정작 윗선이 몰라야 한다는 것 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검찰의 뇌물 논리는 이미 붕괴된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3억 원의 자금 흐름을 둘러싼 진술 변화에도 주목했다. 2021년 대장동 1기 수사 당시 정재창·정민용·남욱은 자수서와 신문조서, 대질신문을 통해 해당 자금이 유동규의 '빚 갚는 용도'라고 일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지난 6일 대전 대덕구에 있는 대전철도차량정비단에서 일반열차 차량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무궁화호 객차 정밀안전진단과 리모델링 준비 현황을 살폈다.코레일은 일반철도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무궁화호를 대상으로 차내 편의시설과 안전설비 전면 개량을 추진하고 있다.우선 올해 258칸, 내년 278칸의 무궁화호 차량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할 계획이다. 철도안전법에 따라 차체와 주요 기기의 상태를 검사하고, 제동·진동·가감속 등 성능을 평가해 차량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차량은 객차 한 칸당 약 2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
국가철도공단은 무료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섬섬옥수’를 동탄역에 7일 개소했다고 밝혔다.‘섬섬옥수’는 공단, 철도운영기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민간기업이 협업해 장애인에게 직무훈련을 제공하고 매장직원으로 채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전국 11개 철도역에 조성되어 총 5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공단은 에스알 등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동탄역 지하 4층 공간을 섬섬옥수 운영 예정인 KB증권에게 제공해 개소했다. 이용객은 당일 SRT 승차권을 제시하면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일
에스알은 SRT-KTX 교차 운행 열차 이용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8.3%가 교차 운행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SRT와 KTX 교차운행 열차 이용객 392명(SRT 240명, KTX 1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차운행 인지도, 서비스 만족도, 통합 기대사항 등 총 10개 문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조사 결과, 교차운행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한 비율은 88.3%에 달했으며, ‘보통’은 9.4%, ‘불만족’은 2.3%에 그쳐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반면에, 이용객들은 향후 통합 운영 시 예약 앱 통합, 공급 좌석 확대 및 우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7일 임직원 청렴 의식 제고와 반부패 문화 확산을 위해 상임감사가 주관하는 ‘반부패·청렴 교육’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박진이 에스알 상임감사가 강사로 직접 나서 기관의 청렴의지를 강화하고 임직원의 반부패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승무센터를 비롯해 역, 차량센터 소속 임직원들이 참석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상임감사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청렴 사례를 공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임직원의 역할과 실천 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에스알은 앞으로도 청렴·윤리 교육을
2026년 4월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가스공사, 2위 한국전력공사, 3위 한국석유공사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4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3월 7일부터 2026년 4월 7일까지의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101,371,93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철도건설 현장의 위험인지 능력 향상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 안전체험학교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청본부 소속 신입 및 저연차 직원 45명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줄걸이 작업 체험 ▲장비협착체험 ▲난간대 전도 등 주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철도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실제 건설 현장과 동일한 체험설비를 활용해 근로자 관점에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뒀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이용객의 승차권 예매 편의를 위해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 범정부 통합인증 체계인 ‘정부통합인증(Any-ID)’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정부통합인증(Any-ID)’은 행정안전부에서 공공 웹사이트별로 다른 인증수단을 표준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통합 인증 시스템이다.먼저 철도회원은 ‘정부통합인증’으로 회원정보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 회원번호나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때, 기존 문자인증 방식 대신 네이버, 카카오 등 민간 간편인증으로 본인 확인이 가능해졌다.비회원 승차권 예매에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비회원 예매 시 이름, 연락처,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했으나 앞으로
장기간 이어진 사법 절차 속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정치 복귀 문제를 둘러싼 목소리도 다시 나오고 있다.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김 전 부원장을 “정치검찰의 최대 희생자”로 규정하며 당 차원의 복귀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그는 4년째 일상이 정지돼 있고 약 550일을 구치소 독방에서 지내야 했다”고 적었다. 이어 “삼인성호의 억울함으로 구속 초기 분노했던 그의 얼굴을 잊을 수 없다”며 김 전 부원장이 겪어온 시간을 거론했다.그는 대법원 판결과 별개로 김 전 부원장이 하루빨리 국회에 입성해 정지된 일상을 회복하길 기대한다고도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김 전 부원장의
더불어민주당 박남수 경기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1호 공약인 ‘국내 1호 친환경 목조(Mass Timber) e스포츠 아레나’ 건립을 위한 구체적인 3단계 세부 실행계획을 발표하며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박 후보는 이번 발표에서 33년 행정 전문가로서의 실무 역량을 강조하는 한편, 타 후보의 ‘경마공원 유치’ 공약에 대해 행정적·현실적 근거를 바탕으로 강력한 비판 메시지를 던졌다.◇ “경마공원 유치는 시민을 현혹시키는 공약... 4대 불가론 제시”박 후보는 로드맵 발표 전, 최근 지역 내에서 거론되는 경마공원 유치 공약에 대해 △교통 대란 △부지 확보 불가 △사행성 조장 △정부 입지 기준 미달 등 '4대 불가론'을 제기했다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개인정보보호(ePRIVACY PLUS)’ 인증 사후 심사를 통과하며 5년 연속 인증을 이어갔다고 6일 밝혔다.개인정보보호 인증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법규 준수 및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국내 유일 민간 인증제도다. 심사범위에 따라 ePRIVACY, ePRIVACY PLUS, PRIVACY로 구분된다.에스알은 2021년 ‘ePRIVACY’ 인증을 최초 취득했으며, 이듬해인 2022년에는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과 내부 관리체계 강화 성과를 인정받아 ‘ePRIVACY PLUS’ 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사후심사는 개인정보의 생명주기와 관리적·기술적·물리적 보호조치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로, 기관의 지속적인 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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