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보청기가 오티콘을 포함한 세계 6대 보청기 브랜드의 AI 기반 제품을 대상으로 비교 청음과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립 21주년을 맞아 일부 최신 AI 보청기와 신제품에는 최대 70% 할인 프로모션도 적용한다.더존보청기는 브랜드별 제품을 한 공간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체험 환경을 운영하고 있다. 보청기 선택 시 청력 상태와 생활환경, 소음 노출 정도, 착용 선호도 등이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밀 청력검사와 상담을 거쳐 적합한 제품을 안내한다는 설명이다.최근 출시되는 AI 보청기에는 스마트폰 연동 기능이 확대되고 있다. 블루투스를 이용해 전화 통화와 영상, 음악 등의 소리를 보청기로 직접 전달할 수 있으며, 전용
클락스 코리아(C&J Clark Korea Ltd.)가 한국 직진출 선언 2년 만에 공식 온라인 판매망을 가동한다. 오는 11월 초 개소하는 스토어는 독립 자사몰 구축 방식 대신 네이버 내 ‘클락스(Clarks)’와 ‘클락스 오리지널스(Clarks Originals)’ 브랜드 스토어로 운영된다. 글로벌 본사 중심의 자체 웹사이트 운영 관행과 구별되는 유통 전략이다.2024년 국내 유통 사업자와의 제휴를 끝내고 직진출을 택한 클락스 코리아는 한국 이커머스 시장 여건과 조직 운영 효율을 감안해 네이버와 협상을 진행해 왔다. 양사는 최근 브랜드 스토어 입점 모델에 합의했다.해당 스토어는 클락스 오리지널스를 비롯해 글로벌 협업 컬렉션, 프리미엄, 에센셜, 키
국적 대형항공사(FSC)의 11월 국제선 유류 할증료가 이달 대비 최대 17% 오른다. 지난 9월에 이어 3개월 연속 오르게 됐다.이에 따라 다음 달 발권하는 미국 동부 왕복 항공권은 9만 원의 추가 부담이 예상된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적용되는 한국 출발 국제선 유류 할증료를 16일 공지했다. 으로 책정됐다.미국 동부 노선의 경우 왕복 기준 대한항공은 9만 1000원, 아시아나항공은 9만 9800원을 추가 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최대 13%, 아시아나항공은 17% 정도 오른 것이다노선별 유류 할증료는 편도 기준 대한항공 △후쿠오카·칭다오 등 동북아 최단 노선 5만 5600원 △도쿄·베이징 등 동북아 주
아이엘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 Y1’이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천직업교육박람회 및 글로벌취업창업박람회에서 개막식 의전부터 학생들과의 직업교육 체험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주목받았다.아이엘봇 Y1은 개막식에서 교육감 의전을 지원하고 비전 퍼포먼스에 참여해 행사의 시작을 함께했다. 단순한 전시용 로봇을 넘어 공식 행사 진행에 참여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활용 범위를 보여줬다.행사 기간에는 박람회장을 찾은 학생들과 직접 소통했다. 특히 고등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를 찾아 직업교육 활동을 체험하는 등 학생 중심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로봇이 학생들과 같은 공간에서 활동하며 직업교육 현
장애·비장애 통합 챔버앙상블 에이블뮤직그룹이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함께 창작곡을 비롯한 다양한 클래식 작품을 무료로 선보인다.16일 사단법인 에이블아트는 '제9회 에이블뮤직그룹 정기연주회'를 내달 7일 오후 6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 주제는 '공명 Resonance : 스스로 서서, 세상을 울리다'다.박규희는 한국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로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지금까지 알람브라 콩쿠르를 포함해 아홉 차례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했다. 특히 벨기에 프렝탕 국제 기타 콩쿠르에서는 아시아인 최초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연주회는 장애를 넘어 주체적인 연주자로서 스스로 서서 자신의 소리를
키키(KiiiKiii)가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16일 “키키가 오는 25일 일본 도쿄 제프 하네다에서 개최하는 '키키 페스티벌 재팬 에디션(KiiiKiii FesTiiival JAPAN Edition)'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키키의 데뷔 첫 해외 팬콘서트이자, 지난 5월 서울에서 진행된 2026 키키 팬 콘서트 '키키 페스티벌'의 연장선이다.앞서 키키는 서울 공연을 통해 다채로운 셋리스트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또한 아이브(IVE)의 '키치(Kitsch)', 에프엑스(f(x))의 '포 월스(4 Walls)' 등 커버 무대를 통해 탁월한 소화력과 퍼포먼스 역량을 입증해 공연 종료 후에도 관련 영상이 화제를 모은 바
방탄소년단(BTS)이 또 하나의 기록을 썼다. 전 세계 그룹 최초로 연간 100억 스트리밍 고지에 오른 것.방탄소년단이 스포티파이에서 16일 기준 올 한 해 누적 100억 재생 수를 넘겼다. 앞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배드 버니(Bad Bunny) 등 세계적인 솔로 팝스타들이 이 수치를 넘은 바 있다. 단일 연도에 10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그룹은 방탄소년단이 최초다.올해 누적 재생 수는 전년(45억 회) 대비 무려 122% 증가했다. 특히 지난 3월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50억 회 넘게 재생돼 그룹 최초 100억 스트리밍이라는 신기록 달성을 견인했다. 일일 재생 수 역시 해당 음반 공개 전후로
첫 유럽 투어에 나서는 르세라핌(LE SSERAFIM)이 기대감을 드러냈다.르세라핌은 오는 16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런던 THE O2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UK & EUROPE’의 포문을 연다.이후 1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1일 프랑스 파리, 23일 덴마크 코펜하겐, 26일 독일 베를린을 찾아 5개 도시에서 총 5회 공연을 펼친다.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유럽에서 단독 공연은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이 크다.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즐거운 시간과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특히 카즈하에게 이번 투어는 더욱 뜻깊다. 데뷔
‘렛미플라이’ 오의식의 귀환이 반갑다.뮤지컬 ‘렛미플라이’는 1969년에서 2020년으로 갑작스럽게 시간을 건너온 남원이 자신의 기억과 지나온 삶을 되짚어가는 특별한 시간여행을 그린 작품이다. 꿈과 사랑이라는 평범할 수 있는 주제에 시간여행이라는 판타지적 소재를 접목해 일상의 위대함을 이야기한다.극 중 오의식은 1969년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노인 남원 역을 맡아 무대에 서고 있다.오의식의 존재감은 압도적이다. 때로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감각적인 리듬감으로 활기를 불어넣고, 때로는 촘촘한 감정 연기로 인물의 지나온 시간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쌓아 올린다.무엇보다 오의식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과 감미로운 목
오마이걸(OH MY GIRL) 멤버 효정이 데뷔 첫 소극장 공연을 연다.소속사 측은 16일 “효정이 오는 17~18일 서울 중구 엑스칼라에서 소극장 공연 'HYOJUNG 1st LIVE 'Lost&Found''(이하 'Lost&Foun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ost&Found'는 지난 15일 발매된 효정의 미니 1집과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되는 공연이다. 효정은 팬들과 가까이서 교감하며 앨범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효정은 이번 공연을 전곡 라이브 밴드 세션으로 채워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미니 1집의 타이틀곡 '미완성일지도'를 포함한 신곡 무대는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효정의 음악적 색깔을 담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팬들과 만난다.황민현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에서 ‘황민현 팬미팅 [도원경] - 서울’을 개최한다.황민현은 지난 7일 발표한 ‘OUR’ 등 신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무대는 물론 팬들과 한층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토크, 게임 코너로 팬미팅을 꾸릴 예정이다.공연 제목 ‘도원경’은 복숭아꽃이 핀 아름다운 지상 낙원을 나타내는 단어로, 황민현과 황도가 쌓은 추억을 되짚어보고 새롭게 나아갈 미래를 그리는 공간을 의미한다. 서로 변치 않기를 약속했던 ‘도원결의’, 다시 만난 이들이 유토피아를 만끽했던 ‘도화원’ 등 이전 팬미팅의 서사를 이어, 팬들을 향한 황민현의 진심을 전하는
현해리 감독의 영화 '젠플루언서'가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하고 극 중 AI 아이돌 지나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이돌의 무대와 비주얼을 담은 포스터를 통해 작품의 주요 캐릭터를 소개하며 개봉 준비에 나섰다.'젠플루언서'는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돌 지나와 음악의 꿈을 접은 싱어송라이터 이진의 삶을 둘러싼 비밀을 다룬 버추얼 스릴러다. K-POP 아이돌의 무대와 팬덤 문화, 가상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세계관을 영화에 접목했으며, 심리적 긴장감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낸다.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무대 의상을 입은 지나가 등장한다. 조명이 어우러진 배경과 포즈는 아이돌의 데뷔 콘셉트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세상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컨템포러리 다이닝 레스토랑 '안뜨레(Entrée)'에서 평일 점심 한정 스테이크 프로모션 ‘5 STARS, 10 DOLLARS’를 선보인다.이번 프로모션은 호텔 스테이크를 평일 점심 메뉴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메뉴는 호주산 소고기 150g으로 준비한 스테이크에 프렌치프라이를 곁들인 구성이며, 소프트드링크 또는 커피·티 중 선택할 수 있는 음료 1잔이 포함된다. 가격은 1인 1만3000원이다.‘5 STARS, 10 DOLLARS’는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된다.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이번 프로모션을 평일 점심시간대 레스토랑 이용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