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업체 넥슨(NEXON Co., Ltd. 대표이사 이정헌) (3659.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마켓)은 12일 자사의 2025년 4분기 및 연간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넥슨은 ‘IP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4분기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흥행과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의 글로벌 확장에 힘입어 연간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익스트랙션 슈팅 게임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 10월 말 출시 후 누적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했으며, 지난 1월 최고 동시 접속자 수 96만 명을 기록했다. 특히 서구권 유저들의 호평 속에 다수의 플랫폼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가며 넥슨의 차세대 블록버스터급 신규 IP로 자리매김했다. ‘아크 레이더스’의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가 오는 5월 9일부터 재시행된다.문재인 정부 당시인 지난 2018년 4월부터 2022년 5월까지 도입됐다가, 윤석열 정부 들어 반복적으로 유예된 조치를 4년 만에 재개하는 것이다.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강남 3구 및 용산구) 주택 양도차익에는 최고 82.5%(지방세 포함)의 세율이 적용된다.재정경제부는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 등과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하고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조치를 현재 예정된 일몰 기한인 2026년 5월 9일 종료한다"고 최종 발표했다.조만희 재경부 세제실장은 "5월 9일 이후에 체결되는 매매 계약에는 예외없이 양도세가 중과
전세금반환소송 과정에서 임대인의 변제공탁 사례가 늘고 있다. 변제공탁은 채무 소멸 수단이지만, 공탁원인과 전액 공탁 등 요건을 갖추지 못하면 무효가 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전세금반환소송이 진행되는 가운데 임대인이 변제공탁을 통해 채무 소멸을 시도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12일 엄정숙 변호사는 전세금반환소송에서 변제공탁은 소송을 조기에 종결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민법상 요건을 갖추지 못하면 공탁의 효력이 부정돼 오히려 분쟁이 길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변제공탁은 채무자가 돈을 직접 지급하지 못하는 사정이 있을 때 법원 공탁소에 금액을 맡겨 채무를 소멸시키는 제도다. 그러나 단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고객 의견을 반영해 주방 생활의 편의를 높인 ‘아이콘 정수기 3’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기획 단계부터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개발됐다. 코웨이는 정수기 사용 환경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다양한 높이의 용기를 편리하게 사용하고 싶은 니즈와 주방 공간 활용에 대한 고민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데 주력했다.아이콘 정수기 3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 무빙 파우셋’이다. 출수 시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파우셋이 위아래로 움직인다. 덕분에 낮은 종이컵부터 높은 텀블러까지 어떤 용기를 사용하더라도 물 튀는 현상 없이 편리하게 물을 받을 수 있다. 또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TCCF)은 지난 11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5개 기관이 해안방재림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TCCF)과 산림청의 펀딩을 기반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 해안침식과 이상 강우에 대응하고자 자연기반해법(Nature-based Solutions, NbS)을 적용한 해안방재림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해안방재림은 연안에 수림대를 조성해 바람과 파랑으로 인한 침식과 재해를 완화하고, 모래 날림을 줄여 생태계를 보호하는 방식으로, 구조물 중심의 기존 방재 대책을 보완하는 자연친화적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협약에는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을 비롯해 환경재단, 남부지방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와 ‘피지컬 AI 기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숙련된 작업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몰탈 생산 방식을 탈피하고, 데이터와 AI 기반의 공정 자동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표산업은 외부 전문가 그룹과 협업해 정부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기술 도입의 리스크를 줄이고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피지컬 AI는 기계과 로봇이 시스템, 센서 등 환경을 인식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 판단해 움직여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 하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는 이같은 피지컬 A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MLB키즈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신규 캐릭터 라인 ‘메가베어 프렌즈’를 공식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MLB키즈는 이번 신규 라인을 통해 브랜드 특유의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캐릭터 세계관으로 확장하며, 아이들의 일상에 즐거운 스토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메가베어 프렌즈’는 영유아를 위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성을 모두 고려한 라인으로 맨투맨을 비롯해 볼캡, 키링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데일리 착용은 물론,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적합한 선택지를 제안한다. 출시를 기념해 셋업과 볼캡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선물 패키지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메가베어
집을 비우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외출 전과 후 모두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설은 주말을 포함하여 휴일이 5일이라 여느 명절보다 고향을 찾거나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귀가 후에 청소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집을 비우기 전에도 관리를 해야 쾌적한 집안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장시간 방치된 공간에서 냄새가 나거나 세균이 번식할 수 있어 외출 후에 청소하는 것도 중요하다.◆집 비우기 전에 냄새와 습기 미리 방지해야싱크대 배수구에서 악취가 날 수 있어 집을 비우기 전에 관리해 두어야 한다. 싱크대는 구조상 배수관에 일정량의 물이 고여 있는데 싱크대를 사용하지 않는 동안 물이 증발하면 하수 가
(주)대체불가능회사 퀴즈형 앱테크 ‘코퀴즈(COQUIZ)’가 코넛NFT 보유 개수에 따라 보상이 증가하는 ‘NFT 다중 보유 효과’를 도입하고, 이를 기념하는 코넛NFT 발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NFT 다중 보유 효과 도입은 기존 보상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서비스 내 NFT 활용도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코넛NFT 다중 보유 효과는 NFT 추가 보유 시 타입에 따라 인앱 아이템인 미스터리 상자 보상은 10%씩, 시즌 상금 보상은 0.1배씩 증가해 NFT 개수에 따라 유저가 받는 보상이 증가하는 구조다. 또한 NFT는 단순 수집 요소를 넘어 상금과 인앱 보상, 향후 도입 예정인 채굴 시스템을 통한 ‘코넛코인(ConutCoin)’ 보상까지 서비스 전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운영 법인 웍스피어, 대표이사 윤현준)이 청년층을 대상으로 선보인 체험형 지역상생 브랜드 캠페인 ‘알바투어’가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년·소상공인·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새로운 공유가치 창출(Creating Shared Value, CSV) 캠페인 모델을 제안했다는 평가다.알바투어는 단기 알바를 넘어 청년에게는 일과 여행을 동시에 경험하는 기회를,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인력 지원과 콘텐츠 확산 효과를 제공한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다. 특히 청년 고용, 지방 소멸 문제 해소라는 가치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근무 지역 중에서도 부산은 6대 광역시 중 청년 인구 비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유기농 호두만을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오일 ‘유기농 호두오일’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올가는 소비 흐름에 맞춰 유기농·단일 원물·저온 압착·항공 운송이라는 네 가지 명확한 기준으로 엄격하게 고른 유기농 오일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스페인산 ‘피쿠알’ 품종 올리브만을 사용한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피쿠알’과 미국 ‘하스’ 품종 아보카도를 저온 압착해 만든 ‘유기농 아보카도오일’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호두 고유의 풍미와 영양을 살린 ‘유기농 호두오일’을 새롭게 출시한다.‘유기농 호두오일’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호두를 사용해 단 한 번의 압착 공정을 거쳐 생산했다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67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0.6% 증가했다고 12일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9억원을 기록, 3분기 조직 개편 및 구조 효율화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을 완전히 해소하며 뚜렷한 ‘V자 반등’에 성공했다. 영업이익률은 10.2%로 두 자릿수를 달성했다.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2,420억원, 영업이익 177억원으로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면세 사업부문이 중단사업으로 재분류됨에 따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에서 제외했으며, 과거 비교 기간 실적 역시 소급 적용해 동일한 기준으로 공시했다.회사는 지난해 글로벌 리테일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한 과감한
국내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가 자사 주요 브랜드의 AI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2025 성인 AI 교육 트렌드’를 12일 발표했다.이번 트렌드는 데이원컴퍼니가 운영하는 패스트캠퍼스, 콜로소, 마이라이트, 제로베이스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데이원컴퍼니는 2025년을 기점으로 성인 AI 교육 시장이 단순한 기술 이해를 넘어 업무 성과와 수익 창출 등 실질적인 결과를 중시하는 ‘실용 중심’ 패러다임으로 전환됐다고 평가했다.이 같은 변화는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패스트캠퍼스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두배에 달하는 총 186개의 AI 콘텐츠를 신규 론칭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