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연일 시민 밀착 행보와 생활밀착형 공약을 앞세우며 표심 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자신의 SNS를 통해 시민들과 진솔한 감정을 공유하며 선거 과정의 소회와 지역 발전 비전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어 그 결과 주목되고 있다.김 후보는 14일 글에서 “오늘은 유독 길고도 치열한 하루였다”며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긴장감도 커지지만 캠프 식구들과 지지자들 덕분에 다시 힘을 낸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어 “이 길은 결코 혼자의 길이 아니며 더 나은 의왕시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함께 뛰고 있다”고 강조했다.정치적 메시지보다는 시민에 대한 감사와 지역 공동체 의식을 전면에
성남시가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유휴부지 개발에 본격 착수하며 교육·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기에 탄천 수질 개선 성과와 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까지 더해지면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시는 15일 위례스토리박스(창곡동 594번지), 판교동 578 부지(구 차량등록사업소), 삼평동 725 부지(삼평중학교 인근) 등 3곳의 장기 미활용 부지를 시민 중심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위례·판교·삼평동 유휴부지 개발 본격화시는 지난달 30일 판교동 578 부지와 삼평동 725 부지에 대한 기본계획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지난해 확
70년대초 재직한 덕수상고는 내 인생 모교, 결혼, 출산, 석사 공부, 우리말 지켜쓰기 운동 전국 확산, '敎學相長' 덕수 62회 정왕근님 글씨, 지금도 아침 생각 나누면서 제자들이 내 삶의 스승도 되어 교학상장, 고시합격자 모임 고덕회, 예술인들 모임 전시 덕수 예인전, 덕수 기업인회, 전현직 관금융계 모임 이수회, 교양강좌 덕수 포럼, 등산 골프 등 서로 크는 모임 활발, 제자들이 오늘도 농원 오는데 또 뭘 배우며 서로 자랄까?
증권사들이 코스피지수가 8,000선을 목전에 두는 등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1분기 4조원 넘게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자기자본 기준 국내 10대 증권사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4조3320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1분기(2조551억원)보다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들1 0대 증권사들은 지난 한해 9조원 넘게 순이익을 냈는 데 1분기만에 작년 1년치의 절반 가까이(48%)를 벌어들였다.미래에셋증권이 1조1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증권사 최초 '분기 1조원' 시대를 열었고, 한국투자증권도 7847억원의 역대급 분기 실적을 냈다.미래에셋증권의 1분기 순이익은 신한은행(1조1576억원), KB국민은행(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오찬 일정을 가진 뒤 2박 3일간 방중을 마무리한다.로이터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시 주석의 관저와 집무실이 위치한 '중국 권력의 심장부' 중난하이(中南海·중남해)에서 시 주석과 티타임을 가질 예정이다.이어 오찬 회의도 예정돼 있다.중난하이는 자금성 서쪽에 자리한 옛 황실 정원으로 현재는 시 주석 집무실과 관저를 비롯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등 중국 권력 핵심기관이 밀집한 곳이다.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전날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와 대만 문제, 글로벌 현안 등을 논의했다.국제 경제와 안보
반도체주와 빅테크주들이 미-중 정상회담 첫날 결과에 주목하며 혼조세를 보였다.14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4.39% 급등하며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총도 5조7000억달러를 돌파했다. H200 AI칩의 대중 수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46%, 대만 TSMC도 4.48% 급등하며 시총 규모도 2조달러를 돌파했다. 반면 최근 급등한 마이크론과 인텔은 3.44%, 3.6% 각 각 하락했다. 빅테크주들로 혼조세를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1% 넘게, 메타 0.3% 상승한 반면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0.39%, 애플 0.22%, 테슬라 0.44%, 아마존은 1% 넘게 빠졌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유휴부지를 지역 활력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소통에 나섰다.공단은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지방정부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확대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활성화와 효과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상호 소통을 바탕으로 유휴부지가 적기에 개발 될 수 있도록 기존 제도를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공단의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총 44개 지방정부에서 81개 사업이 추진 되고 있다.참여 지방정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20년간 무상 부지사용 지원과 사용료 최대 60% 감면 혜택을 제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는 김해 토더기 안전페스티벌에서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김해시어린이교통공원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지자체, 공공기관, 업종별 협의체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경남동부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함께했다. 행사는 어린이 대상 산업안전 가치와 안전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안전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축제장 내 산업안전 홍보 부스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모, 안전화 등 필수 보호구를 직접 착용해 보는 체험장을 운영했다. 또 가상현실로 직업별 안전사고를 체험해 보는 VR체험교육도 제공했다. 안전보건공단 심연섭 경남동부지사장은 “이번 축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는 지역 산업단지 노동자들이 애용하는 식당과 함께하는 ‘안전 식당’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먼저 공단은 일일 300명 내외의 노동자가 이용하는 식당 3곳을 대상 사업장으로 선정했다.해당 사업장에 안전 메시지가 새겨진 식사용 접시, 종이컵, 급식용 앞치마를 제공해 노동안전 감수성을 높이고, 시기별 핵심 안전메시지로 안전의식을 고취할 방침이다. 또 식당 내 게시판을 설치해 유용한 안전보건 정보도 상시 제공한다.다가오는 여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3대 수칙인 물·그늘·휴식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될 예정이다.안전보건공단 강철호 충북북부지사장은 “산업단지 내 음식점이 필요로 하는 물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인 울산 라디오 채널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메시지가 울려 퍼진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울산교통방송과 울산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울산은 대규모 제조시설과 영세 협력업체가 밀집해 있어, 안전사고 발생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도시이다.이에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TBN울산교통방송의 라디오 채널로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다양한 안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안전보건공단 김종일 울산지역본부장은 “울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 밀착형 안전 메시지를 확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교직원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가천대는 스승의 날을 전후로 단과대학 및 학과별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3일 가천관에서 홍성삼 경찰행정학과장이 대표로 '가천제자사랑 더하기' 장학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지급되는 장학금은 총 1억 1000여만 원으로, 학과생활 및 성적 우수자 등 재학생 305명에게 지원된다. 해당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천대 교수와 직원들이 2022년부터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 현재까지 총 13억여 원이 조성되었으며, 2023년부터 장학금과 '천원의 조식' 등 학생 복지 프로그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와 같은당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가 14일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민주당)의 이른바 “인천을 대장동으로 만들겠다”는 발언을 정조준하며 연일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인천 정치권 안팎에서는 “역대급 망언”, “대장동 시즌2를 자인한 셈”이라는 비판까지 쏟아지며 파장이 확산되는 분위기다.특히 신상진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대장동 개발 의혹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성남에서 한탕 잘 해먹었으니 이제 인천에서 대장동 시즌2를 하겠다는 것이냐”고 직격탄을 날렸다.유정복 후보 역시 이날 “인천 대장동식 개발은 절대 안 된다”며 군수·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인천 수호 결사대’를 구성하는 등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14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안 후보는 “지난 100일 동안 경기 전역에서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교육 변화의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안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직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경기교육 회복의 간절한 소명과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교육감 선거에 나선다”며 “젊은 경기교육, 믿고 맡길 수 있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안 후보는 특히 교사와 교수, 국회의원으로 이어진 자신의 이력을 강조하며 교육 현장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안 후보는 “교사의 현장성,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