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연계형 시니어케어 전문기업 메디브케어랩㈜(대표 인태근·홍진석, 이하 ‘메디브’)과 서울수안과는 안양시 지역 시니어의 시각 기능 유지 및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령화에 따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노년기 시각 건강관리에 대응하고,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에게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시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서울수안과의 안과전문 의료역량과 메디브의 시니어케어 시설 인프라를 연계해 어르신의 시각 기능 저하를 조기에 파악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시각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메디브가 운영하는 경기
피상속인 사망 이후 공동상속인 간 재산 분쟁이 발생했을 때, 상속재산분할심판과 유류분반환청구소송 가운데 어떤 절차를 택해야 하는지 판단하지 못해 대응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두 절차는 당사자 구성이 같고 명칭도 유사하지만 대상 재산, 관할 법원, 절차의 법적 성격이 모두 다르다. 법조계에서는 사건 초기 단계에서 쟁점을 정확히 구분하지 못할 경우 권리 구제가 지연되거나 아예 불가능해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대상 재산과 관할에서 갈리는 두 절차상속재산분할은 상속개시 당시 피상속인 명의로 남아 있는 재산을 공동상속인 사이에 구체적으로 귀속시키는 절차다. 반면 유류분반환청구는 피상속인이 생전 증여나 유
구직자 10명 중 6명 가까이가 인공지능(AI)이 자신이 희망하는 직무를 대체할 가능성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기술 발전 이후 취업 자신감이 낮아졌다는 응답도 절반에 달했다.진학사 캐치는 구직자 1942명을 대상으로 'AI 시대 취업 인식'을 조사한 결과, 희망 직무의 AI 대체 위험에 동의한 응답자가 5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보통이다'는 28%, '동의하지 않는다'는 15%였다.AI 기술 발전 이후 취업 자신감이 낮아졌다는 응답은 50%였다. 자신감에 변화가 없다는 응답은 28%, 높아졌다는 응답은 22%로 나타났다. AI 대체 위험을 느끼는 집단에서는 자신감이 낮아졌다는 비율이 64%로, 위험을 느끼지 않는 집단(22%)보다 높았다.AI로
의도한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에 지금처럼 러닝 열풍이 불기 전에 나는 마라톤을 그만두었습니다. 20년 넘게 달리며 봄과 가을에 정해 놓고 참가하던 대회도 나가지 않게 됐습니다. 내가 한창 마라톤에 빠져 있던 시기에 일 년 동안 전국에서 열리는 마라톤대회가 약 300개였습니다. 아마 지금은 그보다 훨씬 많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게 이른 봄 서울시내에서 출발하는 동아마라톤과 가을에 춘천에서 열리는 마라톤입니다. 둘 다 거대 언론사에서 개최하는 유서 깊은 대회로 특히 모레 열리는 춘천 대회(러너들은 보통 ‘춘마’라고 부릅니다)는 가을 단풍을 배경으로 의암호와 북한강변의 경치가 워낙 뛰어나 마라토너들 사이에선 누구
오늘 서리 내리는 상강, 15일 후면 겨울 시작 입동, 사시사철 자연과 절기는 농경생활뿐 아니라, 철들고 철나는 인격 형성에도 큰 영향. 겨울엔 추워서 떨고 여름엔 더워서 땀 흘려야 사철 기운이 몸과 마음에 스며들어 타고난 양심(인의예지)을 일깨워서 철들고 철난 언행을 하는 것, 소쩍새 소리, 먹구름 천둥 소리, 무서리를 겪으면서 한 송이 국화가 피어나 듯, 사시사철이 밝은 지혜 철(哲, 學)이 되어야 인품이 완성되는 것 아닐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한 실전형 훈련을 직접 지휘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특히 재난 발생 초기 신속한 상황 판단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구조 인력의 안전 확보를 강조하며 현장에서 작동하는 재난 대응 역량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시는 2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가스폭발과 화재, 경기장 붕괴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용인FC 축구 경기 도중 가스폭발로 화재가 발생하고 경기장 일부가 붕괴하면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에는 시를 비롯해 경찰과 소방, 의료기관
조용호 오산시장이 지역의 시급한 교통 현안 해결과 도시 성장에 따른 행정수요 대응을 위해 중앙정부를 직접 찾아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도로망 확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교부세 267억원, 공무원 기준인력 확충을 위한 기준인건비 275억원 증액을 건의하며 현안 해결에 나섰다.조 시장이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15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과 기준인건비 상향을 요청했다. 조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세교2지구 본격 입주 등 도시개발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도로와 생활기반시설 확충, 행정인력 충원이 절실하다”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했다.이에대해 윤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교내 구성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가톨릭관동대 교목처는 22일 교내 성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10월 교직원 미사'를 거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미사에는 김용승 총장을 비롯해 사무 필수 인원을 제외한 많은 교직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본 행사 30분 전부터 묵주기도를 올리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을 모았다.이번 미사는 최근 입시와 실기 평가 등 연이은 주요 학사 일정으로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미사를 주례한 백승훈(대건안드레아) 교목처장 신부는 본교 사제단과 함께 집전하며 구성원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권보호를 경기교육의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교권보호를 교육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공동의 과제로 확장하고 현장 지원과 법·제도 개선을 병행하겠다는 구상이다.도교육청은 22일 경기아트센터 대강당에서 교권보호전담관 출범 60일을 맞아 '학교 곁에, 우리가 있습니다'를 주제로 교권보호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시민교권보호관과 교권보호전담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교육전문직원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교권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교권보호단 활동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시민교권보호관
인천시가 120년 넘는 해외 이민 역사를 바탕으로 세계 각지의 재외동포를 하나로 연결하는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 중심도시로의 도약에 나섰다. 특히 박찬대 시장은 재외동포의 정체성 확립과 모국 교류 확대를 위한 핵심 거점 조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시는 22일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에는 박 시장과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참석해 재외동포의 역사·문화 보존과 차세대 동포 교육,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인천도시역사관을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로 조성해 재외동포와 모국을 연결하는 교육·문화·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으로 깊은 사고력과 정보 분별력, 창의성을 강조하며 첨단산업과 교육을 연계한 미래교육 혁신에 나섰다.특히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용인의 산업 경쟁력을 교육 분야로 확장하고 반도체고등학교와 AI융합예술고등학교를 통해 미래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2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협치포럼'을 열고 AI 시대 교육환경 변화와 미래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포럼은 'AI 시대 교육환경 변화와 용인특례시의 미래교육'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발표를 통해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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