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25일 “이미 시작된 안성의 변화를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출사표를 던지고 지난 6년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김 후보는 글에서 “멈춰 있던 안성을 다시 뛰게 만든 시간이었다”며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와 현대차그룹 미래모빌리티 배터리 캠퍼스 유치를 대표 성과로 꼽았다. 김 후보는 이어 “산업 기반을 새롭게 구축하고, 복지·안전·문화·교육 전반에서 시민 삶의 토대를 넓혔다”고 자평했다.◇“성과 위에 완성”…검증된 리더십 강조김 후보는 특히 이번 선거를 ‘완성의 시간’으로 규정했다. 김 후보는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가 25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행보를 두고 “선거용 쇼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추 후보가 현장을 찾아 ‘속도’와 ‘추진력’을 강조했지만 정작 핵심인 정부의 실행 의지를 끌어내지 못한 채 선언적 발언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앞서 추 후보는 지난 24일 용인 이동·남사읍 일대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예정지와 원삼면 SK하이닉스 일반산단 조성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반도체 클러스터는 분산돼서는 안 된다”며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최근 열린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에서도 같은 취지의 발언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가 대규모 지지세를 바탕으로 재선 도전에 본격 시동을 걸고 나섰다. 당 지도부와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경선 경쟁자들까지 ‘원팀’을 선언하며 세 결집에 나선 모습이다.정 후보는 24일 오후 화성시 병점 일대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권력이 아닌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으로 결과를 증명하겠다”며 필승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당원과 시민 등 900여명이 참석해 사실상 본선 출정식에 준하는 열기를 보였다.현장에는 문정복·강득구 최고위원을 비롯해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김영진·권칠승·송옥주·염태영 국회의원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여기에 유용근 전 의
이충우 국민의힘 여주시장 후보가 재선을 향한 본격 행보에 돌입했다.이 후보는 24일 여주종합버스터미널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출정식을 열고 “중단 없는 시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재선에 성공하겠다”고 선언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국회의원과 양향자 최고위원을 비롯해 전·현직 정치인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현장은 ‘재선 완수’를 외치는 지지자들의 함성으로 가득 차며 사실상 선거 출정식 분위기를 연출했다.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여주의 변화는 이제 시작 단계”라며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여주, 더 강한 여주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검증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4일 세계 최고의 ‘메가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전면에 내세우며 속도전을 강조하고 나섰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SK하이닉스 현장을 잇달아 방문한 추 후보는 “경기도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세계 반도체 산업의 중심기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경기도, 이미 글로벌 반도체 허브 조건 갖췄다”추 후보는 이날 삼성전자평택캠퍼스를 찾은 자리에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은 故 이건희 회장의 결단에서 출발해 세계 최고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이제는 경기도가 그 중심축이 돼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추 후보는 이어 수원·용인·성남·화성·안성·평택·
김보라 민주당 안성시장 후보는 민선 9기 안성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3선 도전에 나섰다. 직무 정지를 앞둔 마지막 순간까지 ‘민생 추경’을 챙기는 행보를 통해 책임 행정을 부각하는 동시에, 향후 안성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 7대 전략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후보은 24일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별도의 대규모 행사 없이 보도자료로 출마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이제 시작된 변화를 완수해 시민의 삶이 풍요로워지는 ‘위대한 안성시대’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직무 정지 직전까지 ‘전쟁 추경’...민생 최우선 행정 부각김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으로 인한 직무 정지를 앞
4선 국회의원이자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역임한 송영길 전 대표가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직을 수락했다.단순한 정치적 지원을 넘어 두 사람의 신뢰와 인연에서 비롯된 결정이라는 게 양측의 설명이다. 송 전 대표는 16·17·18·20대 국회의원을 거쳐 인천광역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역임했으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으로도 활동하며 폭넓은 정치 경험을 쌓아왔다.강경량 예비후보는 4월 1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데 이어 오는 4월 25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송 전 대표가 후원회장 수락을 공식화할 예정이다.개소식에는 이해식·박주민 국회의원, 배기성 작가, 이기영 배우, 김성태 대한노
2026년 4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는 1위 서초구, 2위 용인시, 3위 청주시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226개 브랜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의 226개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빅데이터 307,663,47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와 브랜드와의 관계 분석을 했다. 기초자치단체 브랜드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의 종류. 광역자치단체의 영역 안에 있으며, 실질적인 지방자치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기초자치단체의 종류로는, 자치구(특별시, 광역시 산하), 자치시(도 산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강릉분소와 가톨릭관동대학교 사범대학이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예비교원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지속가능한 청소년 활동 개발을 위해 프로그램 개발 TF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대학 측의 지속가능 환경학과와 연계하게 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청소년 활동 관련 교류를 확대하고 예비교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협력 분야는 총 5가지다. 구체적으로는 ▲예비교원의 현장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봉사 및 실습 기회 제공 ▲현장 실무 중심의 지
2026년 4월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는 1위 한국특허정보원, 2위 한국발명진흥회, 3위 한국특허기술진흥원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특허청 공공기관 6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22일까지의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3,407,44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가 4월 20일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기식)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민통합 관점의 국가 미래 비전·전략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의 주도로 마련된 이날 협약식은 대통령 직속 위원회와 국회 소속 연구기관 간의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전문 연구 역량과 현장 경험을 결합해 미래 사회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국민통합 관련 정책을 공동으로 연구한다. 협력 분야는 공동 연구·자료 조사, 인적 네트워크 공유, 정책 제안, 대국민 홍보까지 다방면에 걸쳐 있다.이석연 위원장은 "통합위의 경험과 노하우, 국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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