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꼼수 선거전략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보수층 결집과 중도 표심 잡기에 나섰다.종교계와 여성단체 등의 잇따른 지지 선언을 발판으로 본격적인 세 확장 행보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유 후보는 이날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정복캠프’에서 열린 ‘인천 기독교 평신도 지도자 1,040명 지지 선언’ 행사에서 “민주당이 선거를 앞두고 불리한 사안들을 일시적으로 유보하며 국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유 후보는 “공소 취소 특검법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자 선거 이후로 미뤘고 인천공항공사 통합 문제 역시 여당 후보 측이 처음에는 근거 없는
◇ 팀장 승진▲ 대외협력팀장 현승재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시로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실을 세 차례 보고 받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정면 반박했다. 주요내용 요약과 시공실패 사례에 해당 내용이 누락돼 사실상 파악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18일 철도공단은 입장문을 내고 "서울시는 공단과의 건설 위수탁 협약에 따라 매월 건설사업관리보고서를 제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이번 누락에 관한 사항은 건설사업관리보고서 중 건설사업관리인 업무일지 중 개인별 주요 업무 수행내용의 기록 등에서만 일부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건설사업관리보고서는 관련법령에서 정한 내용을 포함해 건설사업관리인이 발주청(서울시)에 보고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주요 당협위원장과 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 3차 인선을 발표하며 세 확장에 나섰다.유 후보 선거캠프인 ‘정복캠프’는 18일 공동선대위원장과 상임고문, 언론자문위원, 총괄선대위원장 등 추가 인선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 강화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정복캠프는 이번 인선을 통해 지역 정치권은 물론 교육계와 향우회, 경제·노동·장애인 단체 등 각계 인사를 폭넓게 포진시키며 외연 확대에 집중했다.캠프 측은 “300만 시민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선거대책위원회와 온라인 기반 시민정책자문단 운영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과 시민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8일 장애인 가족들과의 정책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 돌봄·교육·체육 인프라 확충 의지를 밝히며 장애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특히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현실적 어려움에 공감하며 “예산은 가장 어려운 분들에게 먼저 쓰여야 한다”고 강조해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용인시지부 회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과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언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는 용인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이 겪는 돌봄·교육·복지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발달장애인 가정의 평생 돌봄 부
미스토홀딩스가 중화권 사업 성장과 골프 부문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미스토홀딩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890억 원, 영업이익 1937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19.0% 증가했다.회사 측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상황 속에서도 아쿠쉬네트 성장과 미스토 부문 수익성 개선 효과가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특히 미국법인 구조조정 효과와 브랜드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이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미스토 부문은 1분기 매출 1858억 원을 기록했다. 미국법인 구조조정 영향으로 전체 매출은 감소했지만, 미국법인을 제외한
▲최영자 씨 별세, 김승희(서울남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김민철(제너시스BBQ 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씨 모친상, 박진석(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씨 장모상, 이미영 씨 시모상 = 17일, 서울 은평구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장례식장 5호실, 발인 19일 오전 7시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남동구 논현동 주민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제자유도시 특별시 조성을 위한 주민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유 후보는 지난 17일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서 열린 ‘인천 논현동 총연합회(논총연) 주민 정책 제안 간담회’에 참석해 “인천을 국제자유도시 특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주민들과 항상 소통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 후보와 손범규 남동갑 당협위원장, 문종관 인천시의원 후보, 최연선 구의원 후보 등이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논총연은 이날 유 후보에게 ▲소래IC
이그니스가 운영하는 음료 브랜드 클룹은 스페인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더한 무가당 두유 ‘소요일 한끼두유’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최근 식사대용 음료 시장은 간편성과 건강 관리를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 흐름 속에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당류를 줄이고 단백질과 포만감을 강화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분위기다.클룹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바쁜 일상 속 간편한 한 끼 수요를 겨냥한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신제품 ‘소요일 한끼두유’는 고형분 함량을 높인 콩물 베이스 형태로 제작됐다. 일반 두유보다 진한 식감과 포만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제품명인 ‘소요일’은 콩을 의미하는 ‘소이(Soy)’와 일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4%대 급락했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총파업을 사흘 앞둔 삼성전자는 파업 우려가 완화되며 하락세를 딛고 상승 전환 했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86포인트(0.31%) 오른 7516·04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49.89포인트(0.67%) 내린 7443.29에 개장 후 하락폭을 키워 장중 7142.71(-4.68%)까지 밀렸다.이날 거래소는 오전 9시 19분경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돼 프로그램 매매가 5분간 중단되는 조치다. 올해 들어서만 9번째다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수정·중원 원도심의 고질적인 하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대규모 하수관로 정비 공약을 제시하며 원도심 환경 개선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신 후보는 18일 ‘원도심 지하대혁명, 청정하수도 프로젝트’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원도심 주민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하수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며 “수정·중원구 하수관로 체계를 선진국형으로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신 후보는 그동안 민선 8기 성남시가 스마트 악취 저감시설 확충과 빗물받이 정비 등을 추진해 왔지만 임시적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고 진단했다. 신 시장은 “신흥2동과 중앙동, 은행2동 등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
정부가 삼성전자 노사 협상에 대해 긴급조정권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6단체가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파업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이에 대해 삼성전자 제2노조가 정부를 향해 "삼성전자의 대변인인가"라며 반발했다.18일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공동성명을 통해 "정부와 중앙노동위원회의 노력에도 노조가 기존 입장만 고수하며 파업을 예고한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면서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은 국가 핵심 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것으로, 노조는 파업 계획을 철회하고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경제계는 이어 정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진행했다.희망브리지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강원 동해시 코스모스 호텔에서 경기도 광주시 지역자율방재단원 35명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기본과정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 이해도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은 이론 4시간과 실습 3시간 등 총 7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재해구호 체계 이해와 심리 구호, 현장 구호 활동, 응급처치 실습 등이다.희망브리지는 현장 대응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임시 주거시설인 쉘터와 구호키트를 실제 교육장에 배치했다. 교육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