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서기 노동자들의 온열질환과 밀폐공간 사고를 막기 위한 참여형 안전 캠페인이 열렸다.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본부와 함께 29일 경기 파주시 한국철도공사 차량사업소에서 여름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폭염 기간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과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가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공단과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차량사업소 근로자와 협력업체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근로자들이 직접 '오늘 나의 안전다짐'을 작성한 뒤 안전 윷놀이 프로그램을 즐겼다
안전보건공단은 김현중 이사장이 29일 경북 경주의 건설현장을 찾아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실태와 추락·끼임 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이사장은 대동종합건설과 아이엔지글로벌의 신축공사 현장을 찾았다. 이번 점검은 공단이 추진하는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에 따라 마련했다. 공단은 폭염에 노출되는 옥외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최근 잇따르는 고소작업대 추락·끼임 사고 예방에 점검의 초점을 맞췄다.현장에서는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시원한 물 제공과 그늘 또는 냉방장치가 설치된 휴식공간 운영, 적절한 휴식시간 보장, 냉각조끼 등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 발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지난 28일 부산중구노인복지관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영남본부는 부산중구노인복지관과 협력해 냉방기기와 보양식을 지원했다.이날 영남본부 봉사단은 선풍기 22대와 삼계탕 등 보양식 밀키트 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선풍기를 조립·설치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영남본부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울산광역시가 발주한 맨홀작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질식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28일 EHS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고용노동부와 관계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질식재해 예방 대책기간에 맞춰 밀폐공간 작업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책기간은 5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교육에서는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소결핍과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작업 전·중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작업 전 산소와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하고 충분한 환기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감시인을 배치해 작업자와 연락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친환경 철도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인정받았다. 코레일은 ‘동해선 KTX-이음’이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되며 15년 연속 녹색상품 선정 기록을 이어갔다고 28일 밝혔다.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전문가 심사와 소비자 평가를 거쳐 친환경성이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다. 동해선 KTX-이음은 친환경성과 안전성, 에너지 효율,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동해선 KTX-이음은 기존 차량보다 실내 소음 에너지를 30% 이상 줄였다. 공기청정과 악취 저감 설비를 추가해 승차환경도 개선했다. 동력분산식 고속열차의 회생제동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손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삼성이앤에이가 시공하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신규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을 찾아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과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전날 경기 용인시 기흥구 건설현장에서 진행됐다. 공단은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간담회와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간담회에서는 사망사고 위험이 높은 대규모 건설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발주자와 시공자가 함께 실시한 현장 점검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인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국가철도공단은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와 철도 스마트 건설기술과 공간정보 산업의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날 대전 국가철도공단 본사에서 진행됐다.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 환경에 맞춰 정밀한 공간정보 데이터를 철도사업 전반에 활용하고 사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철도와 공간정보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사업에 특화한 공간정보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또 공간정보 기반의 철도 스마트 건설기술을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의 표준화를 추진한다. 철도 분야 공간정보 산업의 권익 확대를 위한 협력도 이
지역 산업현장에 투입될 직업건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학계와 전문 기관이 뜻을 모았다.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는 지난 21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간호대학, 서부경남 중대재해예방협의체와 함께 산학협력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각 기관 주요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현장 맞춤형 인재 육성과 직업건강 분야 교육·연구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협약의 핵심은 경상국립대 RISE 사업과 연계한 ‘직업건강관리사(2급) 양성과정’의 공동 운영이다. 직업건강협회가 주관하는 직업건강관리사(2급)는 산업보건·작업환경·근로자 건강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실무 역량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한 현장 밀착형 교육의 장이 열렸다.한국직업건강협회는 지난 24일 산업보건 및 직업건강 분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 직업건강 실무연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이론 학습, 실습, 대형 건설현장 견학을 하나로 잇는 입체적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최신 산업보건 동향과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체득해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오전 세션에서는 테트라 알파 김상호 팀장이 ‘보호구의 이해, 선택 및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팀장은 유해인자별 특성에 맞는 보호구 선정 기준부터 올바른 착용법, 유지 관
안전보건공단이 외부 전문가인 옴부즈만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공단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에 힘을 쏟는다.27일 안전보건공단은 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2026년도 제2차 KOSHA 옴부즈만 회의 및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공단 정혜선 상임감사와 감사실 관계자, KOSHA 옴부즈만 등 10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신규 옴부즈만으로 위촉된 최은희 위원과 최종국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KOSHA 옴부즈만은 외부 전문가의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공단의 주요 사업과 민원·계약 업무 등을 감시·평가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부패 유발 요인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외부 통제기구다.참가자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가 관내 건설현장에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전파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활동에 나섰다.27일 공단 서울동부지사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이안알앤씨 에스텍시스템 잠실사옥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해마다 폭염 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일터에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기본 수칙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했다.서울동부지사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 준수가 현장에서 올바르게 작동할 수 있도록 강조하고 온열질환 예방에 필요한 물품을 배포했다.현장관계자와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27일 수협중앙회장 선출을 전체 조합원 직선제로 바꾸고 1회 연임을 허용하는 「수산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재 수협중앙회장은 91명 조합장의 간선제로 선출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15만 명 수협 조합원 전체의 의사를 직접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소수의 선거인단으로 진행되는 선거 구조는 후보자와 조합장 개인 간 관계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한계를 지녔다.기존의 4년 단임제는 중앙회장의 업무 파악 및 중장기 수산 정책 추진에 시간적 제약을 부여했으며, 단기 성과 중심 경영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작용했다.이에 발의된 이번 개정안은 중앙회장
한국소방안전원 강원지부가 한라대학교와 연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자 특별강습을 진행했다. 지역 주민의 전문 자격 취득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도내 25세 이상 주민 68명이 참여했다.24일 안전원 강원지부는 한라대학교 RISE사업과 연계한 ‘2급 소방안전관리자 특별강습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소방안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5일 과정으로 운영했다. 한라대학교에서 소방안전 관련 법령과 소방학개론,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 등을 중심으로 3일간 이론교육을 실시했고, 한국소방안전원 전용교육장에서는 소방시설 점검 실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