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아세안 9개국 교통공무원을 초청해 K-철도 운영과 안전관리 노하우를 전수한다. 국내 기업과 교류의 기회도 마련해 K-철도 동남아시아 진출을 돕는다.코레일은 오는 31일까지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교통공무원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필리핀, 베트남 등 아세안 9개국 교통공무원 19명이 참가해 ‘철도 운영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교육을 받는다.이날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입교식에는 코레일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아세안 교통공무원과 국토교통부, 코레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코레일은 한국 철도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 등에 대한 이론 강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어린이들이 철도 역사를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그리기 대회를 연다.16일 코레일은 ‘제23회 한국철도 어린이 기차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코레일의 대표 문화행사로, 매년 10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하고 있다.참가자격은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이며 경기 의왕 소재 철도박물관을 둘러본 뒤 느낀 점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대회 기간은 오는 10월 15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할 경우 철도박물관에서 도화지 수령 후 당일 현장에서 그림을 완성해 제출하면 된다. 그림도구는 개인이 지참해야 하며, 인당 1개 작품만 접수할 수 있다.수상작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가 방학철을 맞아 수요가 몰리는 학교 공사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16일 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손잡고 서울지역 공공·사립학교 공사(도급)업체 사업주와 현장소장 등 약 50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이뤄졌다. 학교시설 공사는 학기 중이나 방학 기간을 활용해 단시간 내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현장 작업자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초첨을 뒀다.참석자 편의를 위해 공단은 서울시 내 4개 교육지원청을 돌며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500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방글라데시 철도청 ‘기관차 유지관리 기술이전 사업’의 핵심인 디젤기관차 유지보수 장비를 공여하며 K-철도의 정비 기술과 노하우 전수에 나섰다.15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 사업은 방글라데시 철도청에 철도차량 유지관리 역량을 전수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공적개발원조(ODA) 연계 사업이다. 코레일은 2023년 사업을 수주해 3년간 수행해왔다.코레일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치타공 철도 차량기지에서 유지보수 장비 공여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코레일과 방글라데시 철도청을 비롯해 대한민국 국토부와 해외건설협회, 방글라데시 철도부 등 두 나라 관계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공여식에서 코레일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가 초복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15일 철도공단 호남본부는 광주광역시 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 ‘행복 밥상 급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호남본부 임직원들은 복지관에 자발적으로 모은 약 150만원 상당의 급식비를 전달했다. 또 장애인 250여명에게 삼계탕을 직접 배식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국가철도공단 민병균 호남본부장은 “초복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이웃들의 여름에 활력을 더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호남본부는 지난 2021년부터 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과 협업을 통해 ‘명절 나눔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손잡고 철도운수업 종사자·협력업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공단 서울남부지사는 지난 14일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와 구로역 증축공사 현장과 구로차량사업소에서 철도 건설현장 안전점검과 폭염대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건설현장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서울남부지사는 구로역 증축공사 현장에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3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근로자 대상 예방수칙 안내와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폭염예방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올바른 철도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부정승차로 인한 이용객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에스알 광주승무센터 임직원들은 15일 이용객 유동 인구가 많은 광주송정역 맞이방과 승강장 곳곳에서 승차권 미소지와 부정승차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전하고 투명한 철도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현장에서 임직원들은 시민들에게 올바른 승차권 구입의 필요성을 알리는 안내물을 나눠 주며, 강화된 부가운임 부과 기준을 상세히 설명했다.앞서 에스알은 지난해 10월부터 열차에 무단 탑승하는 무임승차 적발 시 부과되는 위약금 기준을 기존 부가운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한보총)가 청소년들에게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안전보건전문가 직업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하며 미래세대의 안전의식 고취에 나섰다.한보총은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해 청소년 대상 가상현실(VR)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나를 찾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한보총은 이번 박람회에서 산업안전보건전문가 직업 VR 체험, 실감형 VR 안전체험 콘텐츠 등을 선보였다. 박람회에 참가한 학
서울대학교병원이 2026년 7월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장학재단과 부산대학교병원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 24곳을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7329만8711건을 분석한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분석 규모는 전월 7226만1678건보다 1.44%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를 종합해 산출했다.조사 결과 서울대학교병원은 브랜드평판지수 1463만2347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전월보다 4.79% 상승했다. 한국장학재단은 1047만4589점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0.94% 하락했다. 부산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에 나섰다.14일 공단 울산지역본부는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라이더유니온,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무더위 속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원한 물·보냉장구 지급, 쉼터 정보 제공, 쉬어가며 배달하기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와 쿨키트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 등의 실천도 당부했다.안
경기지역의 노·사·민·정이 모여 산업현장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산업재해를 근절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공동으로 14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6 경기권역 산업안전보건의 달’ 지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경기남부권 지자체, 경기지역 경영자총협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등 지역 노·사·민·정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안전 실천을 다짐했다. 행사는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전문 세미나와 기념식, 참여형 부대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기념식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40여년간 전국을 달리며 국민의 발이 돼준 전기기관차를 한정판 키링으로 재탄생 시켰다.코레일은 운행을 마치고 폐차된 전기기관차의 외장재를 활용한 ‘8000호대 전기기관차 업사이클링 키링’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굿즈는 코레일 업사이클링 굿즈의 첫 번째 출시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17년 5월 운행을 마친 8086호 전기기관차의 실제 외장재를 재활용해 제작했으며, 철도차량이 간직한 시간 흔적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담아냈다.1977년 5월 19일 도입돼 2017년 5월 18일 마지막 운행을 마친 8086호 전기기관차는 총 148만4814.6km를 달렸다.코레일은 기관차 폐차일인 2017년 6월 2일을 기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직업건강간호협회)가 대기업 건설현장 근로자 폭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교육에 나섰다.직업건강협회는 지난 13일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건설현장에서 한화건설 근로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캠페인은 산업간호사로 구성된 강사진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과 참여 이끌어냈다.교육 내용은 폭염의 정의와 폭염특보 기준, 열사병 등 온열질환의 증상과 위험성, 응급상황 대처 요령, 폭염 대비 5대 수칙 등으로 이뤄졌다. 노동자들의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