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본 투표일을 하루 앞둔 2일 첨단산업 육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 축으로 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정 후보는 이날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병점역 집중유세와 골목유세, 장지동과 반송동 일대 주민 만남을 이어가며 “화성시의 미래는 첨단산업에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장과 행복을 동시에 실현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이번 선거를 “대한민국 정상화와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 갈 중요한 선택”이라고 하면서 “새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화성시를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정 후보는 특히 반도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청사진을 제시했다.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에 대응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기도 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소상공인·벤처 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혁신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통시장도 AI 시대…디지털 경쟁력 강화이번 공약의 핵심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이다. 추 후보는 AI 기반 서비스 확대를 통해 전통시장이 변화하는 소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안성시민들에게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안성 발전은 여기서 멈출 수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이날 지난 6년간 다져온 미래산업과 교통 인프라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안성의 대전환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한 번 더 일할 기회를 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김 후보는 호소문에서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응원 덕분에 안성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도전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지금 안성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시작한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고 완성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반도체·미래모빌리티 기반 마련…안성 대전환 완성해야”김 후보는 지난 민선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일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지방선거가 인천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유 후보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불리한 정치 환경 속에서 다소 어렵게 출발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골목골목마다 손을 흔들어 주시고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힘차게 달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마지막 4박 5일 동안 잠을 아껴가며 철야 유세에 나선 이유는 단 하나였다”며 “제 진심을 한 분이라도 더 많은 시민께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유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시민
경기도가 유럽 시장을 겨냥한 K-뷰티 수출 확대와 도립공원 이용환경 개선에 잇따라 성과를 내며 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도는 2일 최근 체코와 오스트리아에서 개최한 유럽 수출상담회를 통해 339만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둔데 이어 군포시 수리산도립공원 제2주차장 조성을 위한 특별교부세 29억원을 확보하며 도민 편의 증진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유럽 시장 공략 나선 경기도 K-뷰티도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2026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유럽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총 209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이번 상담회는 유럽 시장
용인특례시가 시민 주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공동주택 건설 단계부터 생활 불편을 줄이는 제도 개선에 나선 데 이어,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첫 이행점검에서도 높은 목표 달성률을 기록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2일 공동주택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계획 기준’을 지난 1일 개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공동주택 실외기 소음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입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새 기준에 따르면 공동주택 계획·설계 단계부터 실외기 배치기준과 소음 저감 대책을 마련해 제출하도록 규정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일 교실을 정치적 논리와 이념으로부터 보호하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에 집중하겠다는 교육 비전을 제시했다.임 후보는 이어 교육 현장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미래 준비를 꼽으며 교육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아이들의 가능성과 꿈을 중심에 두고 운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임 후보는 특히 “교실은 아이들의 다양한 재능과 잠재력이 자라는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기초학력부터 미래역량까지 책임지는 교육”임 후보는 무너진 기초학력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놨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경기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임 후보는 전날 늦은 밤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민국 학생 셋 중 한 명을 품고 있는 경기도의 교육은 이미 그 자체로 대한민국의 내일”이라며 “경기도 아이들이 마주할 교실의 변화가 곧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어 “저 임태희에게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그동안 쌓아온 국정 운영 경험과 행정 역량을 오롯이 경기교육에 바쳐 흔들림 없는 미래교육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중심, 경기도 만들겠다”임 후보는 현재 경기교육이 전국 교육계의 주목을
정부가 소규모 사업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3대 산업재해 감소를 위해 안전시설과 설비 지원을 강화한다.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소규모 특화 안전일터 조성지원 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10인 미만 사업장, 50억원 미만 건설현장의 3대 위험 요인인 떨어짐·끼임·부딪힘 사고 예방을 목표로 마련했다. 사업장 당 유해·위험 요인 개선 비용이 최대 90%까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공단은 지난 2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총 433억원으로 예산 규모를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이에 따라 우선 선정 기준에 맞춰 대상 사업장을 신속하게 결정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협회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는 지난달 29일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경기 고양시 소재 명성 송포 영업소를 찾아 ‘클린버스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버스 운수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건광관리 중요성을 전파하고, 자발적인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승객이 담배 냄새 없이 쾌적하게 클린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명성은 지난해 송포 영엽소가 직업건강협회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로부터 금연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 된 바 있다. 임직원 금연 관심도가 높고, 금연 참여율과 성공률이 우수한 점을 인정 받았기 때문이다. 올해에는 6개 영업소로 금연 프로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년 이상 노후화된 KTX 화장실을 내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탈바꿈한다.코레일은 1일 경기 고양 소재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 ‘KTX 화장실 개선 품평회’를 열고 화장실 리모델링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선 대상 열차는 2004년 도입된 KTX-1 46편성이다.이 자리에는 차량, 서비스, 디자인, 유지보수 등 분야별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KTX 1개 편성에 시범 설치된 여자화장실, 장애인화장실 각 1칸을 직접 보고 고객 편의성과 디자인 등을 살폈다.코레일은 노후화된 바닥재, 벽면, 세면대 상판 등을 위생적으로 개선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손 건조기, 변기 커버·휴지 디스펜서, 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사회와 가정의 중심축인 4050세대의 경제적 안정과 미래 준비를 위한 창업·재취업 지원 강화 방안을 제시하며 중장년층 맞춤형 정책 확대를 약속했다.이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급격한 산업 변화와 경제 환경 속에서 4050세대가 새로운 기회를 찾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창업과 직업 전환, 주거환경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특히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1조원 규모로 조성할 ‘실리콘 용인 펀드’의 일부를 중장년 창업 지원에 배정할 계획이다.이 후보는 “사회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축적한 시민들이 새로운 사업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부평 문화의거리에서 막판 총력 유세를 펼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이날 유세에는 이단비 부평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시·구의원 후보, 선거운동원, 지지자, 시민 등이 참석해 선거 막바지 열기를 끌어올렸다.철야 선거운동으로 목이 쉰 상태로 연단에 오른 유 후보는 “제가 지쳐서 쓰러지고 무너지면 인천이 무너진다”며 “저는 결코 지치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나에게는 체력과 정신력을 뛰어넘는 ‘인천 사랑력’이 있다”며 “인천 발전을 위해 끝까지 뛰겠다”고 강조해 지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TV토론 결과 자신감…“진짜와 가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