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양축으로 민생경제의 체력을 높이는데 힘을 싣고 있다.시는 2027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380원으로 인상해 시와 출자·출연기관 근로자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용인의 대표 농산물인 ‘백옥쌀’을 제과제빵 산업과 접목하는 첫 경연대회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근로자의 실질소득을 높여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은 새로운 상품과 산업으로 연결해 부가가치를 높이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백옥쌀을 제과제빵·디저트 분야의 경쟁력 있는 식품 소재로 확장하려는 시도가 주목된다.◇생활임금 1만2380원…근로자 300명 생활 안정
신상진 성남시장이 28년간 방치됐던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부지에 조성된 성남물빛정원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성남의 대표 명소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신 시장은 5일 오후 성남물빛정원 뮤직홀 앞에서 열린 ‘성남물빛정원 미디어 아트 개막식’에 참석해 새롭게 선보인 미디어 콘텐츠를 둘러보고 시민들과 개막을 축하했다.이날 개막식에서는 뮤직홀 외벽을 대형 스크린처럼 활용해 영상을 구현하는 미디어 파사드와 옛 하수처리장 침전지 건축물 내부에 설치된 미디어 터널이 처음 공개됐다.뮤직홀 외벽에는 탄천에 서식하는 수달과 너구리, 개구리 등이 성남물빛정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연주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기흥호수공원을 조정 활성화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2027년 전국체육대회 조정경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과 관련 시설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기흥구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 용인특례시장기 전국 생활체육조정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선수와 동호인들을 격려하고 조정 종목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시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조정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용인지역 동호인 120여명을 비롯해 전국 조정 동호인 400여명이 참가했다.이 시장은 대회사에서 “조정은 개인의 체력과 기량뿐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힘을 하나로 모으는 협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보정동과 서농동에서 열린 동민의 날 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오전 보정미르휴먼센터 조아용광장에서 열린 ‘2026 보정동 동민의 날·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 개회식에 참석해 주민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을 표창했다.이 시장은 “청명한 날 보정동 동민의 날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걷기 대회를 통해 자연의 혜택을 만끽하고 주민 간 우정도 쌓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용인의 핵심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과 지역 발전의 연계 가능성을 강조
안성을 응원하는 마음을 시민 체감사업으로 연결하는 ‘김보라표 고향사랑기부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다.안성시는 4일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금 8000만원을 확보했다.김보라 시장은 같은날 자신의 SNS를 통해 “고향사랑기부는 안성을 응원하는 마음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사업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제도”라며 수상 소식을 전했다.고향사랑기부제를 단순한 재원 확보 수단이 아니라 ‘기부자의 응원→시민 체감사업→지역의 변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만들겠다는 것이 김 시장의 구상이다.◇2년 연속 대상…기부금을 시민 체감사업으로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만남이 있어야 인연도 생깁니다.”신상진 성남시장이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성남시의 청년 만남 정책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면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신 시장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성남시 청년만남 프로그램 ‘커넥터스’를 통해 인연을 맺고 결혼한 신혼부부가 자신을 찾아온 사연을 소개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신 시장은 전날 올린 글에서 “저출산 대책은 거창한 구호보다 청춘남녀가 직접 만날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청년 만남 프로그램을 추진한 배경을 설명했다.·◇‘솔로몬의 선택’에서 ‘커넥터스’로…만남이 결혼이 됐다이번 신혼부부의 사연은 성남시 대표 청년
용인특례시가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옮긴 첫 대학 연합 체육행사를 열며 지역 대학 간 교류와 청년정책 참여의 폭을 넓혔다.특히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시가 정책으로 채택하고 예산을 투입해 행사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대학 체육대회를 넘어 ‘청년 참여형 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시는 5일 수지구 용인아르피아 축구장에서 지역 5개 대학 학생들이 참여한 ‘2026 용인청정(청년정책)대학체전’을 지난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남대학교와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용인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학생들을 비롯해 이상일 시장, 장정순 용
선조가 한양 버리고 피란길 떠나자 실망과 불만 쌓인 백성들이 폭동으로 변해 일본군 오기 전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종묘에 불지른 것. 나라 상징 법궁과 사당 모두 잃어 큰 타격 입은 조정, 선조는 돌아와 월산대군 사저 지금 덕수궁인 행궁에 거처, 광해군이 즉위 후 경운궁이라 하고 창덕궁 중건해 법궁 역할, 경복궁은 270여 년간 폐허로 방치되다 흥선대원군 때 중건. 지금 정치인들은 정신 차려서 백성이 믿고 따르도록 행동하시라!
김종희 상명대 총장이 4일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의 여성 청소년 축구 특화 프로그램 ‘Move Her! FC걸스카우트’ 후원회장으로 위촉됐다.이날 상명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김 총장과 편희숙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Move Her! FC걸스카우트’는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기획한 여성 청소년 전용 스포츠 프로그램이다. 남성 위주의 축구 환경에서 벗어나, 여학생들이 축구 기초 훈련과 단체 활동을 통해 리더십과 도전 정신을 함양하도록 기획됐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운영된 1기 프로그램 결과, 참가한 초등 여학생들의 10m 왕복 드리블 능력이 평균 33%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신체 발
단국대학교 스마트동물바이오연구소(소장 김인호 석학교수)가 중국 양주대학교(Yangzhou University) 연구진과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동물 미생물학 분야 최상위 국제 학술지 두 곳에 연이어 논문을 게재했다고 4일 밝혔다.단국대 김인호 석학교수 연구팀은 양주대 데민 차이(Demin Cai), 하오유 리우(HaoYu Liu) 교수 연구팀과 2025년부터 동물의 미생물군과 면역, 대사체 간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융합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 8월 두 편의 논문 게재라는 성과를 거뒀다.첫 번째 연구는 네이처 포트폴리오(Nature Portfolio)가 발행하는 미생물학 분야 최상위 국제학술지 ‘npj 바이오필름스 앤 마이크로바이옴스(npj Biofilms and Microbi
박찬대 인천시장이 지역 공공기관과 손잡고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기업 성장과 시민 건강을 함께 지키는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시는 4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며 참여 기관들은 중소기업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대기환경 관리 경험과 기술을 지원한다. 아울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박 시장은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민간기업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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