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9일 선거운동의 분주한 일정 속에서도 무연고 사망자 합동추모제와 어버이날 행사에 잇따라 참석하며 시민 삶을 세심히 챙기는 민생 행보로 표심 공략에 나섰다.특히 ‘공영장례 지원사업’과 어르신 복지 행보를 앞세워 공동체 가치를 강조하며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이 후보는 이날 처인구 이동읍 용인평온의숲에서 열린 ‘제1회 무연고사망자 합동추모제’에 참석해 연고 없이 세상을 떠난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추모제는 용인시니어 해오름봉사단과 용인백령사가 공동 주관·주최했다.이 후보는 추모사에서 “우리 용인특례시는 연고 없이 외롭고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민주당)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민선 9기 안성시정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시민선대위와 지지자 600여명이 대거 운집한 가운데 김 후보는 “이미 시작된 안성의 변화를 완성할 숙련된 리더가 필요하다”며 “대한민국 최초 ‘3선 여성시장’이라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날 오전 안성시 보개원삼로 서우빌딩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윤종군·김승원·백혜련·이수진·홍기원·김현정·김남희·부승찬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여기에 이주현·백승기 경기도의원 후보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9일 주말을 맞아 인천 전역을 누비며 시민들과 직접 호흡하는 민생 행보와 함께 민심잡기에 나섰다.마술과 덕담, 시장 방문과 생활 현장 소통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서며 본격적인 ‘표갈이’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유 후보는 이날 연수구 적십자병원에서 열린 ‘다문화 건강축제’를 시작으로 미추홀구 관교노인복지관, 송도굿마켓, 강화풍물시장, 인천 연등축제 등을 잇달아 찾으며 강행군 일정을 소화했다.선거운동의 무게감을 내려놓고 시민 속으로 파고드는 생활밀착형 행보로 중도층과 생활권 표심 공략에 집중했다는 평가다.◇“불가능도 생각 바꾸면 가능”… 마술로 시민과 소통이날 유 후보는 다문화 건
경기 광주는 조선 왕실 도자 굽던 관요 중심지로 왕실의 전통적인 백자, 이천은 현대적 생활 자기 예술 자기로 세계적 도자기 도시, 여주는 소박하고 따뜻한 생활 자기로 발전, 이웃 지역인데도 이렇게 특징있게 제작, 엊그제 여주 축제에 가 보니 다양한 도자기 전시·판매 행사 넘어 흙과 불, 장인의 손길이 빚어낸 한국 도자기 문화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려 하나, 관객도 없는 노래 잔치 스피커 소리가 너무 커서 소란한 느낌
어렵게만 느껴지는 안전지식을 가상현실(VR) 등 체험과 놀이로 습득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8일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스타필드 수원점과 함께 지역사회 내 생활안전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형 생활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대규모 복합쇼핑몰이라는 대중적 공간인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 안전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김인우 경기광역본부장을 비롯해 공단 및 스타필드 관계자들이 참여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안전 지식 전달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전의 가치를 공유했다.캠페인이 진행된 스타필드 수원
경기 지역 레미콘 사업장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견학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8일 수원·화성 레미콘 제조사 안전보건협의체 회원사 20개사를 대상으로 우수사업장 현장견학 및 안전보건 우수사례 공유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월 협의체 발대식 및 공동선언 이후 추진되는 협의체 활동의 일환으로, 회원사 간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우수 안전관리 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회원사들은 우수사업장인 삼표산업 화성공장을 방문해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운영 현황과 주요 재해예방 활동 사례를 공유받고, 생산설비
인천권역 건설현장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8일 인천과 경기 서북부지역(부천, 고양, 파주, 의정부, 남양주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자 및 관리감독자, 재해예방전문기관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인천권역 붕괴사고 예방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사회적 경각심을 유발하는 건설 현장 대형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안전보건교육 뿐 아니라 구조 전문가 중심으로 참석자들과 ▲붕괴사고 관련 정책 방향 ▲터널과 데크플레이트 공법의 핵심 안전관리방안 ▲다양한 붕괴사고 사례와 재발방지 대책 등을 중심으로 구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에게 잊지 못할 따뜻한 하루를 선사했다.8일 공단 호남본부는 관내 남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역 어르신을 위한 효(孝)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후원금은 복지관 어르신들을 위한 어버이날 특별 급식 운영에 활용됐으며, 호남본부 직원들은 카네이션 배부와 체험부스 운영 등 어버이날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국가철도공단 박원웅 호남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하루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가정의 달을 맞아 협력사와 함께 간식 이벤트에 나섰다.8일 SR은 수서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간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에스알은 이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수서역을 찾은 SRT 이용객들에게 열차 여행에 즐거움을 더할 도넛과 커피를 무료로 제공했다.특히 이번 간식 나눔 행사는 수서역 입점 매장, SRT 승무원 등 협력사 직원들도 함께했다. 에스알은 이를 통해 협력사 관계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에스알 정왕국 대표이사는 “SRT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 웃음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감사행사를 준비
국내 인공지능(AI) 기술로 철도차량 차륜 결함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시스템 개발이 추진된다. 기존 작업자 투입보다 정확도가 향상되고 점검 시간이 대폭 줄어 철도 유지보수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개선 될 전망이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8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메리어트서울명동호텔에서 ‘철도차량 차륜 자동검사시스템’ 기술개발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추진, 기술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차륜 자동 검사시스템은 열차 바퀴인 차륜의 내부 균열과 표면 손상을 위상배열 초음파 등으로 자동으로 검사하고 인공지능(AI)이 결함 여부를 판정해 정비 이력까지 자동 관리하는 스마트 유지보수 기술이다.착수보고회에는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신규 열차 납품 지연으로 다원시스와의 구매 계약이 해지 되자 그 대안으로 노후화 된 무궁화호의 전면 리모델링에 나선다.코레일은 ‘무궁화호 노후객차 안전확보 리모델링 사업’의 긴급 입찰을 공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입찰은 무궁화호 객차 280칸 개량사업의 첫 번째 발주분으로, 예정 사업비는 200억원 규모다. 낙찰자는 계약일로부터 2년간 객차 160칸의 안전 설비와 고객 편의시설을 최신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한다.코레일은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설치·수선 등 전문 기술이 필요한 이번 입찰 공정(200억원)과 별도로 자체 개량 작업도 병행한다.이달 계약 체결을 목표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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