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재개발 장기화로 치안 공백 우려가 제기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특히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까지 집중 점검하며 생활밀착형 안전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지난 3일 오전 오전다구역 일대에서 의왕경찰서와 함께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순찰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합동순찰은 재개발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빈집과 방치 공간이 늘어나 범죄와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는 오전다구역의 치안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최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오전초등학교와 의왕중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가정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진로 준비를 돕는 장학지원사업을 시작했다.희망친구 기아대책은 한국청소년복지협회와 함께 가정 밖 청소년 장학지원사업 '희망빌드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희망빌드업'은 학업과 진로 준비 의지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 기회를 충분히 얻기 어려운 가정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아대책은 장학금을 통해 학습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아대책은 지난 3일 서울 강서구 기아대책 사옥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지원 대상은 청소년복지시설을 이용하거나 입소 중인 만 9세 이상 18세 미만 가정 밖 청소년이다.이번 사
방산 인공지능(AI) 기업 퀀텀에어로는 건양대학교와 '국방산업발전 교류협력 업무협약' 및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협약을 체결하고, 3D 프린팅(적층제조) 드론의 자율비행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 연구는 건양대가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K-국방산업 선도대학 비전 아래 추진하는 과제다.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드론 동체의 진동이 관성측정장치(IMU) 센서에 미치는 노이즈를 보상해, 위성항법장치(GPS) 신호가 차단된 환경에서도 정밀한 자율비행이 가능하게 하는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현대 작전 환경에서는 전파 교란(재밍)과 기만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GPS 신호에 의존하지 않는 자율비행이 드론의
아이스크림에듀는 유아 스마트러닝 서비스 '리틀홈런'의 수학 교재 '똑똑수학'을 24권으로 완간했다고 6일 밝혔다.'똑똑수학'은 리틀홈런이 제공하는 동명의 스토리텔링형 수학 콘텐츠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교재다. 디지털 콘텐츠와 학습 교재를 함께 활용하는 온·오프라인 학습 방식으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완간으로 학습 기간과 수준에 맞춰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초등학교 입학 전 수학 기초를 다지는 것은 물론 학습 습관과 사고력, 흥미를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교재는 주차별 10분 내외 학습과 단계별 미션 완료판을 제공해 꾸준한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분기별
시흥시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프로서핑대회를 3회 연속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핑도시이자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시흥웨이브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서프리그(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프로서핑 대회인 월드서프리그(WSL) 퀄리파잉 시리즈(QS) 6000과 롱보드 퀄리파잉 시리즈(LQS) 1000으로 진행됐다. 시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국내 WSL 국제대회를 모두 유치하며 3회 연속 성공 개최라는 성과를 거두며 국제 스포츠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권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법률교육을 확대하며 피해 구제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는 6일 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권리구제 법률안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용인에서 열린 첫 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민사소송과 강제집행, 형사절차 등 피해 발생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주요 법적 구제 절차를 비롯해 내용증명 발송과 지급명령 신청 등 피해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변호사 4명 1대1 맞춤 상담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4박 5일간 홍콩대학교 간호대학(HKU Med LKS Faculty of Medicine School of Nursing) 학생들을 초청해 국제교류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두 대학 간의 국제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간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콩대 간호대학 학생 6명이 참가했다. 연수 첫날인 29일 열린 환영식에는 이선미 가톨릭대 간호대학장을 비롯한 주요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 대학 학생들은 각국의 간호교육 시스템과 문화를 교류하고, 학내 첨단 교육 시설을 참관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가자들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
경기도교육청이 민선 6기 안민석 교육감의 제1호 공약인 '폰 프리 스쿨(Phone Free School)' 추진을 위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8명 가까이가 교내 스마트폰 수거·보관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 효과에 대한 기대와 제도적 일괄 규제 필요성 역시 높게 조사되면서 안 교육감이 추진하는 학교 교육력 회복 정책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도교육청은 6일 '폰 프리 스쿨' 정책 추진을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도내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모바일 웹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
여름철에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시민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짐에 따라 디지털 성범죄, 특히 이른 바 '몰카'로 불리는 카메라등이용촬영죄의 발생 빈도가 급격히 상승하며 몰카범 처벌 수위와 법적 기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해수욕장, 워터파크 등 피서지뿐만 아니라 지하철, 버스, 대형 쇼핑 몰, 공공화장실 등 일상적인 공간까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불법촬영은 피해자에게 영구 적인 정신적 고통을 남기는 중대한 범죄다.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에 규정된 카메라등이용촬영죄는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 대
최근 카메라등이용촬영, 강제추행뿐만 아니라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등 성 관련 비위에 대한 사회적 잣대가 매우 엄격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수사기관은 물론 인사혁신처 등 정부 기관 역시 초기 수사 단계부터 무관용 원칙에 가까운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는 분위기다.특히 공무원 신분에서 성범죄 혐의를 받는 경우 일반 형사 사건과는 다른 치명적인 위험이 뒤따른다. 업무 외 사적인 영역에서 발생한 사건이거나 초범이라 할지라도, 성범죄는 형사처벌과 별개로 소속 기관의 내부 징계 절차가 개시되기 때문이다. 초기 대응 시기를 놓치면 형사 사건의 결과가 공직 신분 유지 여부에 직결될 수 있다.국가공무원법 제33조 및 제
크몽은 기업 고객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AX팀'을 신설하고 서장원 똑똑한개발자 대표를 팀 리더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AX팀은 기업의 AI 전략 수립부터 업무 프로세스 진단, 솔루션 도입, 실행 지원까지 AI 전환 전 과정을 담당한다. 기업별 업무 환경과 조직 특성에 맞춘 AI 활용 체계를 구축해 실제 업무 성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팀을 이끄는 서장원 대표는 소프트웨어 개발사 똑똑한개발자를 창업해 운영해온 AI·소프트웨어 전문가다. 대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의 AI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AI 활용과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강연 활동도 이어왔다. 서 대표는 똑똑한개발자 대표직과 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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