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1일 겨울철 한파와 폭설 등에 대비해 KTX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경기도 고양에 있는 KTX 정비기지(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를 찾아 전체 열차의 주행장치의 점검 상황과 작업 현장을 살폈다. 특히, 승차감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차바퀴 마모상태 조정 작업(차륜삭정) ▲차축 회전을 부드럽게 하는 ‘베어링’ ▲차바퀴와 레일 마찰면을 조정하는 ‘차륜답면’ 등 핵심 부품과 정비 작업을 점검했다. 또한, 고속차량 운행 안전 확보를 위해 24시간 교대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제조사, 부품업체 등과 긴밀한 협조로 비상상황에 철저한 대응체계를
국가철도공단은 수원발KTX 적기개통을 위해 서정리역 선로작업시간 확보 협의체를 운영하여, 기존 1일 3.5시간에 불과하던 작업시간을 107일간(2025.11.14.∼2026.2.28.) 24시간 확보해 공기단축을 도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수원발KTX 연결선 공사의 접합지점이 되는 서정리역 주요작업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또한 선로작업시간 확보를 위해 수도권 1호선 전동열차의 열차 운행 조정 방안을 마련해 운휴 및 연계수송에 따른 국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기존 열차 운행조정 방식에서 더 나아가 서정리역 일부 선로를 107일간 일시적으로 사용 중지해 차단 작업을 상례작업으로 대체하고, 동절기 단전작업 취소 위험
국가철도공단은 임직원과 지역 복지기관 자모원 등 약 100여명이 함께한 ‘2025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행복한어르신복지관에서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사랑의 김장나눔’은 공단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참여자들은 국내산 농산물로 만든 양념으로 약 900포기의 김장김치를 직접 담갔다. 공단은 2004년부터 매년 김장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총 2만포기(60톤 규모), 약 5억 50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취약계층과 이웃들에게 전달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이현철 국가철도공단 경영본부장은 “김장을 담그는 하루의 정성과 수고가 어려운 이웃에게는 일 년 내내
2일 서울시는 '2026년 서울색'으로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올해의 서울색을 발표하고 있으며 2024년 스카이코랄, 2025년 그린오로라를 각각 선정했다. 모닝옐로우는 매일 아침 떠오르며 서울 시민의 하루를 여는 아침 해에서 추출한 색으로, 시민들이 바라는 무탈하고 맑은 하루의 활력을 담았다. 시가 작년 사회·기후·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올해 잦은 비와 가을장마 등 이상 기후, 디지털 홍수 피로감, 사회적 불확실성으로 시민들은 '무탈한 일상'과 '내면의 안정'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닝·필사·뜨개질·산책 등 자기돌봄형 취미가 확산하는 등 시민들은 스스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오는 9일 SRT 개통 9주년을 맞아 9일부터 31일까지 ‘SRT-Day’를 운영하고,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특별할인 및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SRT-Day는 ‘SRT 개통 9주년’을 기념해 9·99·999 콘셉트를 반영한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 2025년 한해 동안 SRT를 가장 많이 이용한 고객 9명과 최대금액 이용고객 9명에게는 100% 운임할인권을 지급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SRT를 이용한 고객 99명과 12월 신규 가입한 열차 이용고객 999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각각 30%, 10% 운임할인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SRT와 제휴한 주요 호텔 객실 및 부대시설 할인을 제공하며 렌터카 연계교통
2025년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수자원공사, 2위 한국환경공단, 3위 국립공원공단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공기관 1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1월 2일부터 12월 2일까지의 기후에너지환경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4,507,76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수도권전철 서해선 운행시각 조정 결과, 전동열차의 정시율과 혼잡도가 대폭 개선됐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서해선 첫차부터 오전(12시)까지 운행한 상·하행 열차 총 62대 중 5분 이상 지연된 열차는 3대에 불과했다. 평상시 승객이 많은 소새울역(대곡 방면) 열차 기준, 차내 혼잡으로 열차를 타지 못한 승강장 대기 고객이나 관련 민원이 없었다. 운행횟수가 조정된 대곡~일산 구간 이용객들은 경의중앙선 열차를 정상 이용 중으로, 대곡역 승강장 혼잡도 역시 평시 수준이었다. 이번 운행조정으로 서해선 열차 운행 간격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차내 혼잡에 따른 이용객 불편이 감소된 것으로 보인다
KTX 여행 중, 좌석을 바꾸고 싶을 때 모바일 앱 ‘코레일톡’으로 직접 변경할 수 있게 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2일부터 KTX 여행 중에도 승객이 좌석을 바꿀 수 있는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열차 내에서 좌석을 변경하려면 코레일톡의 승무원 호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순회 중인 승무원을 직접 찾아 요청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열차가 출발한 후에도 승객이 직접 코레일톡 ‘나의 티켓’의 승차권 화면에서 좌석변경을 할 수 있게 됐다. 좌석변경 방법은 승차권 화면에서 ‘좌석변경’ 선택→차실, 변경 시작역, 변경 사유 선택→좌석 화면(시트맵)에서 변
국가철도공단은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노반 기타공사 시행을 위한 입찰공고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기존 경부선과 충북선을 활용하되, 전의∼전동 일부 구간의 직선화, 서창정거장 개량, 북청주정거장(가칭) 신설, 청주공항정거장 이설 등을 포함해 8.5km 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5610억원이며, 이번에 발주되는 노반공사 규모는 약 1671억원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환승 없이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한 직결 열차 운행이 가능해져, 공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권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급행기준
국가철도공단 철도산업정보센터는 공단 본사에서 ‘2025년 철도산업정보센터 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추진협의체는 철도산업정보의 효율적인 운영 및 공동 활용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26개 철도 유관기관의 관계자들로 구성된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SR,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인천·대구·대전·광주 지자체 교통공사와 민간 운영사 등 17개 기관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AI 기반 철도 전문 법규 시스템 구축 현황 ▲역 편의정보 시스템 입력방식 개선 ▲역사 내 공기질·소음 정보, 유실물 정보 연계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으며, 유관기관의 의견 수렴 및 실질적인 협업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세계 인권의 날(12.10.)을 맞이해 1일부터 12일까지 ‘에스알 인권주간’을 운영하고, 임직원·협력사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권주간은 대내·외 구성원들이 실질적으로 인권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갑질 상담 챗봇 이용수기 공모 ▲윤리·인권영화제 개최 ▲갑질 자가진단 캠페인 등 구성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AI 갑질 상담 챗봇 이용수기 공모전’은 활용사례, 이용 경험, 서비스 장점 등을 주제로 임직원·협력사 직원들의 AI 갑질 상담 챗봇 이용 수기를 공모한다. 수상작은 향후 인권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