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7일 충북 영동군에 있는 경부고속선 영동보수기지에서 고속철도 선로 유지보수 장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영동보수기지는 경부고속선 대전~김천구미 구간의 고속철도 선로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는 곳으로, 39개선 약 17km의 선로에서 궤도다짐 작업과 안정화 작업, 도상 정리 등에 사용하는 철도장비차량을 관리·운용하고 있다. 이날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영동보수기지를 방문해 고속선로 유지보수 작업 현황을 점검하고, 동절기 고속선 유지보수 인프라를 관리하는 선로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정 사장직무대행은 “한파에도 고속열차가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도록 고속선 안정성 확보에
국가철도공단은 경상북도 내륙 지역의 숙원사업인 ‘문경∼김천 철도건설사업’의 기본설계를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12월 문경∼김천 간 총연장 70.1km 규모의 단선전철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 수행업체를 선정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설계에 돌입한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조 6025억원을 투입해, 노반‧궤도‧건축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설계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본설계 단계에서는 기존의 전통적인 도면(Drawing) 중심의 설계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 건설 기반의 ‘AI 및 BIM’ 기술을 본격 도입함으로써, 설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를 줄이고, 공사 중 잠재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7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주 의원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역사적 기회로서 광주·전남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그 추진 방식은 반드시 국민주권에 기반해야 한다고 밝혔다.주 의원은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시대적 위기를 타개할 대안이자,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할 지방분권의 새로운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중대한 변화는 시·도민의 직접 선택을 통해서만 정당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관내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안전강화(SAFETY+)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수도권본부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안전 최우선’의 가치를 공유하고 ‘2026년 안전사고 Zero 달성’을 목표로 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 및 안전의식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공정한 업무 수행이 이루어지도록 청렴 의식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아울러, 수도권본부는 관내 철도건설 우수현장을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협력사 관계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승차권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의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철도회원만 가능하다. 코레일은 이번 설 연휴부터 더욱 안정적이고 원활한 예매를 위해 모든 국민의 예매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늘려 접속자를 분산 조치하고, 웹 서버 용량을 기존 대비 2배로 증설했다. 먼저, 교통약자 사전 예매는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65세 이상의 고령자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2026년 1월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공영홈쇼핑, 2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3위 기술보증기금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1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해 12월 7일부터 2026년 1월 7일까지의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7,695,22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AI와 드론을 결합해 송전선로 주변의 위험수목을 자동검출하는 첨단 시스템을 개발했다. 한전KPS는 최근 ‘송전선로 근접 수목 자동 검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증 시연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 기술은 드론을 활용해 송전선로 주변을 3차원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로 정밀 촬영하고, 이를 AI가 분석해 근접 수목을 자동으로 식별하는 송전선로 고장 및 사고예측 시스템이다. 작업자는 직접 철탑에 오르지 않고 송전탑 및 선로에 근접한 수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고소작업 등 안전 부담이 줄고, 수목 접촉으로 인한 감전 및 화재 위험을 미리 예측해 위험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했다.이 대통령이시 주석과 마주 앉은 것은 두 달 전인 작년 11월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회담에 이어 두 번째다.이날 오후 4시 47분에 시작된 회담은 90분 만인 오후 6시 17분에 종료됐다.이번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한중 간 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이번 한중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제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발맞춰 시 주석님과 함께 한중관계 발전의 새로운국면을 열어가고 싶다"고 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5년 최고의 철도서비스로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코레일은 한 해 동안의 영업제도, 역?열차 설비 등 철도서비스 개선 성과 10개를 대상으로 국민투표를 진행했다. 지난달(12.1~19)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투표에는 4만 1347명이 참여했다.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가 22%(2만 7860명)를 득표해 최고의 철도 서비스로 뽑혔다.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는 KTX 여행 중에도 승무원의 도움 없이 승객이 직접 모바일 앱 ‘코레일톡’으로 좌석을 바꿀 수 있는 서비스다. 정부의 2025년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중 하나로도 선정된 바 있다. K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정부의 ‘국민 생명 보호’와 ‘현장 중심 안전’ 기조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중대재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본부 관계자와 관내 53개 현장의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근로자의 생명 보호와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다짐하는 ‘안전·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전달했다. 또한. 각 사업 부서별로 수립된 ‘2026년도 안전사고 예방 계획’을 상세히 공유하며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위험 요인 발굴 및 제거를 통한 무재해 달성 ▲부
미국이 베네수엘라 기습공격으로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시태를 선례로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명분을 제공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대만 고위 관료들은 오히려 시 주석에 대한 공격 억지력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다.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대만 관료들은 중국이 대만 침공시 군사적으로 중국을 앞도하는 미국의 군사력을 이번 베네수엘라 사태를 계기로 보여줬다고 평가하고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에 대한 억지력을 여실히 보여줬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대만의 한 고위 안보관련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기습공격을 통해 강력한 군사력을 전세계에 보여줌으로써 중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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