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량 전 경찰대학장이 13일 강동구청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6·3 지방선거 준비에 본격 나섰다.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추가 공모를 통해 예비후보 자격을 확보한 그는 등록 직후 대한노인회 강동지회를 찾아 첫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출마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것으로 선거 활동의 문을 열었다.강 예비후보는 "강동의 오늘은 어르신들이 쌓아온 땀과 헌신으로 이루어졌다"며 "어르신이 존중받고 안전하며 편안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방정부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고령화 대응 방향에 대해서는 "복지·건강·일자리·여가를 통합적으로 아우르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듣
국가철도공단은 사단법인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와 공동으로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가산SKV1센터에서 철도통신 전문교육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정보통신기술자를 대상으로 철도통신 분야의 설계, 감리, 계약, 윤리 및 제도 등 4개 분야로 구성돼 진행된다. 설계 분야에서는 철도 설계스킬 향상을, 감리 분야에서는 철도 현장 감리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계약 분야에서는 철도 분야 계약관리 업무 이해를, 윤리 및 제도 분야에서는 기술자가 갖춰야 할 윤리적 소양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공단은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와 함께 지난 2024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총 6회의 철도통신 전문교육을 시행해 약 150명의 철도통신기술자를 양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중동전쟁 ‘트리플 쇼크(고물가, 고환율, 고금리)’에 대응해 전사 위기관리 체계를 더 강화하고 리스크 관리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코레일은 지난 10일 서울사옥 영상회의실에서 김태승 사장 주재로 중동 전쟁에 따른 리스크 점검 회의를 열고,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과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코레일은 중동 분쟁 발발 초기부터 정례적으로 회의를 열고 사태 추이를 모니터링하며 대응해왔다.코레일은 중동 사태 장기화가 철도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하고, 경영·재무적 파급효과를 체계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승용차에서 철도로 이동수단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음달 3일까지 수도권전철역을 대상으로 역명부기 사용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역명부기는 역세권 주요 기관의 인지도 향상과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유상으로 역명과 기관의 이름을 함께 표기하는 것을 말한다.대상역은 수도권전철 1호선 50개(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4호선(안산선) 8개, 경의중앙선 6개 등 모두 64개 역이다.신청 자격은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 △대학·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되는 기관이다.코레일은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접근성 △공공성 △선호도 △가격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지방자치단체 의견 수렴, 국가철도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3일 서울사옥에서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철도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피지컬 AI(Physical AI)‘는 디지털 영역을 넘어 물리적인 실제 환경에서 직접 행동하고 상호작용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역 순회 점검, 승강장 안내 등 안전관리 △안내, 매표 등 역무 업무 △시설, 설비의 유지보수 등 철도 운영 전반의 피지컬 AI 도입에 협력키로 했다. 국가 연구개발(R&D) 과제 전략 수립과 철도 시설 내 로봇·드론 등 실증 테스트베드 개방 등에도 함께한다.더불어 한국AI로봇산업협회의 교육과정을 통해 코레일 직원의 피지컬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맞서 당사자로서 직접 입장을 밝히는 기자간담회를 13일 오후 2시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정조사 등을 통해 부상한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직접 정리하고, 그동안 제기된 각종 의혹과 논란에 대한 입장을 언론에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김 전 부원장은 이 자리에서 수사 과정의 문제점, 왜곡된 진술 정황, 기소 과정의 부당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그는 "왜곡된 정보와 일방적인 주장으로 인해 국민께 혼란을 드린 것에 대해 직접 해명해야 할 시점이 됐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건의 본질과 진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10일 동탄역에서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배터리 화재 상황을 가정해 동탄역의 초기대응능력 강화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했다.이날 동탄역은 화재발생 시 상황접수와 전파를 시작으로 초기진압, 대피유도, 응급구조, 화재진압에 이르기까지 전 대응과정을 실제 상황과 같이 살폈다.특히,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하역사 특성을 고려해 저상소방차를 실제 투입해 지하역사 화재 대응의 한계를 극복했다.현장훈련 종료 후에는 참여기관 간 토론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공유하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현장에 투입되는 건설기계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건설기계 검사 및 안전 점검,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해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철도 현장 건설기계의 안전 점검 및 관리 업무와 관련해 ▲합동 안전 점검 활동 및 컨설팅을 통한 위험 요인 사전 발굴 ▲현장 기술인의 건설기계 점검 역량 강화 ▲안전 점검을 위한 정보교류 등 협력하기로 했다.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협약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철도 현장 건설기계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근로자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국제철도연맹(UIC) 아시아·태평양 지역 10개국 초청연수를 진행했다.(사진은 연수 수료식 사진)/한국철도공사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서울에서 ‘국제철도연맹(UIC, International Union of Railways)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 초청연수’를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중국, 일본, 호주, 인도, 몽골 등 UIC 아·태 지역 10개 회원국 대표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철도’를 주제로 강의와 토론, 현장 견학 등 프로그램에 함께했다.참가자들은 루시 앤더튼(Lucie Anderton) UIC 지속가능국장을 비롯한 국내외 철도 전문가의 강의를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장 경선을 앞두고 박남수 예비후보가 33년 행정 경험을 앞세워 실무형 시장론을 부각하고 나섰다.박남수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입장문을 내고 “광주를 잘 아는 후보가 광주를 바꾼다”며 “광주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할 준비된 시장은 자신”이라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오랜 현장 행정 경험을 꼽았다. 그는 광주시청 도시주택국장과 복지교육국장 등을 지낸 데 이어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까지 맡았던 경력을 언급하며, 광주의 행정 구조와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광주의 중첩 규제와 교통 체증, 난개발 문제는 정치적 수사만으로 풀 수 없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중동 전쟁에 따른 공급 충격이 장기화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확산하고 기대인플레이션이 불안정해질 경우에는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 총재는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충격이 일시적일 경우에는 정책 시차 등을 고려할 때 금리 조정으로 대응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총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와 관련, "현시점에서는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이 작다"며 "지금 이란 사태가 종결되면 그럴 가능성이 작다고 얘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그는 다만 "2주 뒤에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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