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수 씨 별세, 빅근우(녹색경제신문 전문위원)·박근숙·박근태·박근석(기아 오토랜드 광주 선임엔지니어) 부친상29일 오후 6시45분 전남광주 만평장례식장 201호, 발인 31일 6시30분, 장지 용인 평온의숲.
지방의회의 국외 출장비 유용 의혹 수사가 연일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 경남, 충북, 전북 등 전국 각지의 지방의회에서 국외 출장 경비를 허위로 부풀려 편취하거나 부당하게 집행한 혐의로 지방의회 의원, 전·현직 공무원, 여행사 관계자 등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공개된 수사 결과를 살펴보면, 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경남도의회 국외 출장비 편취 혐의(사문서변조·사기 등)로 현직 도의원 1명과 도의회 공무원 6명, 여행사 대표 6명 등 총 1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항공권 관련 서류를 변조해 항공료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출장비를 과다 청구하여 총 6,600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간 경쟁이 격화됨에 따라 상표를 둘러싼 법적 분쟁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온라인 유통 채널의 확대와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증가로 인해 유사 상표의 무단 출원, 무단 모방 등록, 상표권 침해 사례가 잇따르면서 관련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국내에서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를 두고 특허청의 거절결정, 이의신청, 무효심판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히 원하는 상표를 빠르게 출원하는 단계를 넘어, 향후 실질적인 권리행사와 사업 확장을 고려한 지정상품 선정 및 분류 전략이 한층 중요해졌다.상표는 등록 여부 뿐만 아니라 실제 사업에서 안정적으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주식회사 국제커리어(이사장 김정수)가 재단법인 녹색에너지연구원(원장 황규철)과 에너지산업 분야 전문인재 양성 및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식회사 국제커리어는 지난 7월 28일 오후 3시 국제커리어 회의실에서 녹색에너지연구원과 ‘에너지 전문 JOB 플랫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에너지산업 인력수요에 맞춘 인재양성 방안,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연계, 에너지기업 채용지원 및 플랫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에너지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 취업지원을 연계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졸업예정자 및 청년 구직자의 취
밀알복지재단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혁신도시에 '굿윌스토어 밀알우리WON금융타운점'을 개점하고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기부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매장은 전북 지역에서 세 번째로 문을 연 굿윌스토어이자 전국 51번째 매장이다. 우리금융이 조성한 '전북 우리WON금융타운' 1층에 입점했으며, 우리금융미래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17번째 굿윌스토어이기도 하다.개점을 계기로 전북 지역 발달장애인 7명이 신규 채용됐다. 직원들은 기증품 수거와 분류, 상품화, 진열, 판매 등 매장 운영 전반의 업무를 맡게 된다. 밀알복지재단은 장애 특성을 고려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최저임금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9일 열린 전
오늘날 골목상권은 그 어느 때보다 차가운 서리발을 맞고 있다. 고금리와 물가 상승,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면서 현장의 시름은 깊어만 간다.그러나 대한민국 경제를 받쳐온 거대 기업들의 시작점을 되짚어보면 출발선은 그리 거창하지 않았다. 1938년 대구에서 국수를 팔던 삼성상회가 삼성그룹의 시작이었고, 작은 쌀가게 경일상회에서 땀 흘리던 정주영 회장의 열정이 오늘날 현대그룹의 맹아가 됐다.위기 속에서도 도약하는 소상공인과 제자리에 머무는 자영업자의 차이는 거창한 자본이나 비전이 아닌, ‘현장에서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체질 개선’에서 갈린다. 대기업이 가질 수 없는 소상공인만의 기민함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오늘부터 매
어린이집안전공제회가 신규 가입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해피콜 상담 서비스'를 도입하고 보상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 나선다. 공제상품 가입 안내를 체계화하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30일 밝혔다.공제회는 최근 지방자치단체와 공제상품 단체가입이 확대되고 가입 상품도 다양해지면서 어린이집별 맞춤형 안내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가입 초기 단계부터 상품 가입 현황과 보장 범위 등을 안내해 보장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구 누락 등을 예방하기 위해 해피콜 서비스를 마련했다.해피콜은 신규 가입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가 직접 진행한다. 상담에서는 공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울산 중구, SK에코플랜트가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세 기관은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의 식사 공백을 줄이기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시작된 울산 중구 행복두끼 프로젝트의 후속 사업이다. 지난 29일 울산 중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황인실 SK에코플랜트 팀장,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 권태숙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이사 등이 참석해 사업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행복얼라이언스는 2020년부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결식우려아동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행
인천시가 계양구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군집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나섰다. 특히 지난 14일 강화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경보다.시는 30일 계양구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역학조사와 집중 방제, 신속진단검사 등 대응 조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경보는 질병관리청이 지난 6월 22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계양구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군집사례가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말라리아 경보는 주의보 발령 이후 동일 지역에서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말라리아 매개모기의 일평균 개체 수가 2주 연속 5.0 이상일 경우 지역사회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발령된다.군집사례
이재준 수원시장이 민선 9기 시정의 성공 기준은 공약 이행 실적이 아닌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라고 강조하며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수원대전환추진단 중간보고회'를 열고 공약과 시민 정책 제안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수원대전환추진단 공동단장과 위원, 관계 공직자 등 5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진단 운영 현황과 민선 9기 시정 운영 4개년 계획안을 공유하고, 분과별 공약과 정책 제안 검토 결과를 논의했다.수원대전환추진단은 민선 9기 공약과 시민 정책 제안을 실행 가능한
경기도가 최근 5년간 상속받은 부동산의 취득세를 신고하지 않은 사례를 집중 조사해 약 85억원의 탈루 세원을 적발했다. 상속 취득세 신고 기한을 등기 시점으로 잘못 알고 신고를 누락한 사례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나 납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도는 지난 5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두 달간 '상속 부동산 취득세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피상속인(사망자) 2,156명과 관련된 상속 부동산 3228건을 적발해 취득세 등 총 84억7400만원을 추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최근 5년간 상속이 개시된 부동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는 피상속인의 사망 정보와 도내 취득세 신고 자료를 교차 분석하는 방식으로 미신고 대상 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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