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공사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추진한 공공건축물 건립대행사업인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건립공사’가 무재해 기록을 이어가며 성공적인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공사는 15일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건립공사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순조롭게 진행돼 오는 23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오학동 문화복지센터는 현암동 217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주민 편의시설로 총사업비 190억원이 투입됐고 재원은 국비 10억원, 시비 170억원,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으로 마련됐다.2024년 9월 착공한 센터는 부지면적 4711㎡, 연면적 3856㎡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 건물로 건립된다. 시설 내부에는 다목적 체육관을 비롯해 카페, 체력단련실, 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안 당선인은 특히 "말보다 준비와 실현, 성과로 경기교육을 바꾸겠다"며 현장 중심 교육개혁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안민석 당선인의 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15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향후 4년간 경기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출범식에 앞서 김누리 중앙대학교 명예교수는 '교육혁명을 감행하라-경기교육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새로운 교육 패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민선 9기 시정 비전 수립과 미래 성장 전략 마련을 위한 ‘화성미래비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대한민국 대표 특례도시 화성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시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화성미래비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 수여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조승문 위원장, 오일용 자문위원장, 위원 및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비전 수립의 첫걸음을 함께했다.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민선 9기의 핵심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시의 미래 발전
양평군이 초여름 황금빛 밀밭을 배경으로 개최한 ‘제4회 양평 밀 축제’가 1만3000여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군은 15일 양평우리밀경관단지 일원에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4회 양평 밀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밀밭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우리밀의 우수성을 알리고 환경과 농업의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수도권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틀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총 1만3546명으로 집계됐다.축제장에는 우리밀 체험·판매 부스를 비롯해 먹거리 장터, 환경교육 체험공간
◆ 성과는 ‘원팀'이 만들고, 보상은 ‘한 팀'이 가져간다최근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합의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복잡한 감정을 남겼다. 반도체(DS) 부문의 역대급 호황을 바탕으로 특별경영성과급이 신설되면서, 일부 임직원은 올해 성과급으로만 최대 6억 원대 보상을 받게 될 전망이다. 반년에 걸친 마라톤 교섭은 5월 말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3.7%의 찬성으로 가결되며 최종 타결됐다. 파업이라는 최악의 파국을 면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그러나 이 ‘그들만의 잔치'를 바라보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사업주의 마음은 한없이 무겁다. 명절에 선물 세트 하나를 받고도 기뻐하던 이들에게, 6억 원대 성과급 논쟁은
안양시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40회 안양단오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시는 15일 단오(음력 5월 5일)를 앞두고 만안구 삼덕공원에서 안양문화원 주관으로 ‘제40회 안양단오제’를 지난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시민 2000여명이 찾으며 지역 대표 향토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1979년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목표로 시작된 안양단오제는 올해로 40회를 맞았다.오랜 시간 시민들과 함께해 온 안양단오제는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전통문화 보존에 기여하고 있다.◇시민과 함께한 전통문화 한마당행사장 곳곳에서
▲ 이북실씨 별세, 유규상·제상(생명보험협회 기획조정부 부장)·명순·애숙·희숙·미경씨 부친상 =15일,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17일, 장지 서울추모공원
현대미술은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게 만드는 예술이다. 익숙한 것을 낯설게 하고, 당연한 것을 다시 질문하게 만든다. 나주미술관에 설치된 금보성 작가의 《테트라포트(방파제)》는 바로 이러한 현대미술의 본질을 보여주는 작품이다.하루 평균 200~300명, 주말과 휴일에는 2,000명 이상이 찾는 이 작품은 이제 나주미술관과 송림아트센터의 상징이 되었다. 서울의 대형 미술관에서도 보기 어려운 관람객 수는 이 작품이 가진 독특한 대중성과 소통의 힘을 말해준다.사람들은 테트라포트를 단순히 바라보지 않는다. 손으로 만지고, 두드려 보고, 기대어 사진을 찍는다. 아이들은 놀이기구처럼 다가가고, 어른들은 거대한 구조물 앞에서 웃음을 짓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디지털이미지학과 양종훈 석좌교수(제주해녀문화협회 이사장)가 스위스 제네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본부에서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사진전 「숨, 바다를 잇다(Breath of the Sea) - 가문해녀(家門海女)의 기록」을 개최했다.제주해녀문화협회가 주관하고 IUCN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오는 14일까지 IUCN 본부 전시홀에서 열린다. 지난 11일 진행된 개막 행사에는 그레텔 아귈라 IUCN 사무총장을 대신해 트레버 샌드위스 IUCN 정책센터장, 신우식 주스위스 대한민국 대사대리, 조경하 제네바 한인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진전에는 양종훈 사진가가 2000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에 대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12일 경기 가평군 자라섬 일대에서 진행됐다. 협회 임직원 40여 명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며 재난 위험 요소 제거에 나섰다.협회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하천 범람이나 배수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환경 요인을 사전에 정비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자라섬은 여름철 관광객 방문이 많은 지역인 만큼, 환경 정비와 함께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로 삼았다고 덧붙였다.활동에 참여한 김초록 희망브리지 구호사업팀 매니저는 "재난 발생 이후의 구호 활동뿐 아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스킨푸드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물품 기부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초록우산은 스킨푸드가 기부한 '샤인머스캣 시카 바하 크림' 1000개를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기부는 방송인 황광희가 진행하는 유튜브 웹예능 '할인광'과 연계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마련됐다. 콘텐츠 댓글 참여 수에 맞춰 제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양 기관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초록우산과 스킨푸드는 2024년에도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며 협력을 이어왔다.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의 보호가 종료된 이후 독립적인 생활을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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