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용인 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을 출범시키며 새로운 4년의 출발을 알렸다.재선에 성공한 이 시장은 민선 8기의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도시 기반시설 확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과감한 투자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시는 민선 9기 로드맵 수립을 위해 ‘용인 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15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추진기획단은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새롭게 제시한 공약사업의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민선 9기 청사진 마련…공약 실행력 ↑추진기획단은 제1·2부시장을 공동 단장으로 행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여름철 폭염과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7월 15일까지 31일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진행된다. 사랑의열매는 연말에 집중된 기부 문화를 연중으로 확대하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전국 출범식은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사랑의열매는 캠페인 시작과 함께 전국 17개 시·도에 총 63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배분했다. 이는 지난해 50억 원보다 13억 원 늘어난 규모다. 지원금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와 노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폭염과 기후위기 속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전국 단위 나눔 캠페인을 시작한 가운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15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하고 전국 17개 시·도에 총 63억 원 규모의 배분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추진되며 오는 7월 15일까지 31일간 전국에서 진행된다. 사랑의열매는 연말에 집중되는 기부 참여를 연중으로 확대하고, 폭염과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특히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릴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새로운 오산시대 준비에 나섰다.민선9기 조용호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5일 현판 제막식과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는 내달 3일까지 운영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파악과 주요 현안 점검, 공약 이행계획 수립 등 향후 4년간의 시정 방향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조 당선인은 이날 출범식에서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바람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오산을 준비하는 첫걸음인 만큼 시민들이 바라는 변화를 시정에 충실히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께 약
여주도시공사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추진한 공공건축물 건립대행사업인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건립공사’가 무재해 기록을 이어가며 성공적인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공사는 15일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건립공사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순조롭게 진행돼 오는 23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오학동 문화복지센터는 현암동 217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주민 편의시설로 총사업비 190억원이 투입됐고 재원은 국비 10억원, 시비 170억원,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으로 마련됐다.2024년 9월 착공한 센터는 부지면적 4711㎡, 연면적 3856㎡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 건물로 건립된다. 시설 내부에는 다목적 체육관을 비롯해 카페, 체력단련실, 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안 당선인은 특히 "말보다 준비와 실현, 성과로 경기교육을 바꾸겠다"며 현장 중심 교육개혁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안민석 당선인의 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15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향후 4년간 경기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출범식에 앞서 김누리 중앙대학교 명예교수는 '교육혁명을 감행하라-경기교육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새로운 교육 패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민선 9기 시정 비전 수립과 미래 성장 전략 마련을 위한 ‘화성미래비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대한민국 대표 특례도시 화성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시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화성미래비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 수여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조승문 위원장, 오일용 자문위원장, 위원 및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비전 수립의 첫걸음을 함께했다.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민선 9기의 핵심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시의 미래 발전
양평군이 초여름 황금빛 밀밭을 배경으로 개최한 ‘제4회 양평 밀 축제’가 1만3000여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군은 15일 양평우리밀경관단지 일원에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4회 양평 밀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밀밭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우리밀의 우수성을 알리고 환경과 농업의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수도권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틀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총 1만3546명으로 집계됐다.축제장에는 우리밀 체험·판매 부스를 비롯해 먹거리 장터, 환경교육 체험공간
◆ 성과는 ‘원팀'이 만들고, 보상은 ‘한 팀'이 가져간다최근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합의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복잡한 감정을 남겼다. 반도체(DS) 부문의 역대급 호황을 바탕으로 특별경영성과급이 신설되면서, 일부 임직원은 올해 성과급으로만 최대 6억 원대 보상을 받게 될 전망이다. 반년에 걸친 마라톤 교섭은 5월 말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3.7%의 찬성으로 가결되며 최종 타결됐다. 파업이라는 최악의 파국을 면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그러나 이 ‘그들만의 잔치'를 바라보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사업주의 마음은 한없이 무겁다. 명절에 선물 세트 하나를 받고도 기뻐하던 이들에게, 6억 원대 성과급 논쟁은
안양시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40회 안양단오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시는 15일 단오(음력 5월 5일)를 앞두고 만안구 삼덕공원에서 안양문화원 주관으로 ‘제40회 안양단오제’를 지난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시민 2000여명이 찾으며 지역 대표 향토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1979년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목표로 시작된 안양단오제는 올해로 40회를 맞았다.오랜 시간 시민들과 함께해 온 안양단오제는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전통문화 보존에 기여하고 있다.◇시민과 함께한 전통문화 한마당행사장 곳곳에서
▲ 이북실씨 별세, 유규상·제상(생명보험협회 기획조정부 부장)·명순·애숙·희숙·미경씨 부친상 =15일,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17일, 장지 서울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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