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매년 제품 디자인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분야에서 혁신성과 기능성, 심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이번 수상으로 나무엑스는 지난 4월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에 이어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도 본상을 받으며 2개 부문 수상 기록을 세웠다. SK인텔릭스는 제품 외관뿐 아니라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패키지, 광고, 디지털 콘텐
오픈AI가 처음 내놓을 하드웨어 제품은 새로운 형태의 가정용 컴퓨터로 설계된 '화면 없는 이동식 스마트 스피커'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들을 인용, 아직 개발 중인 이 기기는 집 안에서 함께 생활하는 인간 같은 AI 동반자 역할을 하는 개념으로 설계됐다고 전했다.스마트홈 가전제품을 제어할 뿐 아니라, 미디어 재생, 질문에 답변하기, 메시지 응답 뿐만 아니라 챗GPT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오픈AI는 이 제품의 핵심 특징으로 사용자와 인간처럼 소통하는 능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챗GPT의 물리적 실체가 되도록 하는 것이 오픈AI의 목표다.통신 능력은 오
세라젬은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이 추진하는 '해양문화도시 기반 에이지테크(Age-Tech) 실증거점 조성 사업'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부산시가 선정돼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지테크 실증 프로젝트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수행기관을 맡고 2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사업은 시니어 이용시설인 앵커랩(Anchor-Lab)에 AI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적용해 고령층의 건강관리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시니어가 일상에서 디
엔씨는 PC 온라인게임 '리니지 클래식'의 신규 에피소드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섬'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회사는 오는 22일 아덴 대륙 남동쪽에 위치한 신규 지역 '잊혀진 섬'과 신규 서버 '안타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지역에는 미노타우르스와 드레이크, 그리폰, 크로코다일 등 새로운 몬스터가 등장한다. 지역과 몬스터, 획득 가능한 아이템 등 상세 정보는 업데이트 당일 공개된다.사전예약은 7월 15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한다. 기존 서버 이용자와 신규 서버 이용자에게는 각각 전용 보상이 제공된다. 회사는 사망 패널티를 방지하는 아이템과 시간 충전석, 신규 지역 관련 아이템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신규
글로벌 분자진단 기업 씨젠은 영유아 호흡기 감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러스와 폐렴균을 함께 확인하는 신드로믹 PCR 기반 진단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고, 글로벌 임상연구(GMCS)를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씨젠은 자사 통계 분석 플랫폼 '스타고라(STAgora)'를 활용해 최근 3년 6개월 동안 축적한 0~5세 영유아 호흡기 PCR 검사 약 26만 건을 분석했다. 회사에 따르면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사례의 78%에서 폐렴균이 함께 검출됐으며, 폐렴균 양성 사례의 88%에서도 바이러스가 동시에 확인됐다.또 바이러스와 폐렴균을 함께 확인하는 호흡기 PCR 종합검사 양성 사례 가운데 82%에서는 두 가지 이상의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은 주요 정보시스템의 취약점 진단 업무를 자동화하고, 진단 결과와 조치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파바타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시스템별로 분산돼 있던 취약점 점검과 결과 관리 업무를 통합하고, 보안 관리의 효율성과 일관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관계자는 “공공기관은 다양한 정보시스템을 운영하는 만큼 취약점 점검 결과와 조치 이력, 위험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이번 구축으로 취약점 진단부터 결과 분석, 조치 이력관리까지 자동화함으로써 정보시스템의 보안 수준을 보다 신속하고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바타는
국내 산학연 공동연구진이 밤 속껍질인 율피(Castanea crenata inner shell) 추출물의 생리활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율피 추출물이 천연물 기반 두피 케어 소재 연구에 활용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뷰티건강디자인학과 성영환 교수와 바이오루틱스 김진우 박사·김지안 대표, 초이랩 박새롬 박사·최용근 박사가 공동 수행했다. 연구 결과는 뷰티·화장품 분야 국제학술지 'Asian Journal of Beauty and Cosmetology' 2026년 제24권 제2호에 게재됐다.연구진은 율피 추출물을 대상으로 비듬과 관련된 균주인 말라세지아 퍼퍼(Malassezia furfur)에 대한 항진균
이스트소프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모두의 AI)' 사업에 그룹 차원에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모두의 AI' 사업은 국민 누구나 국산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프로젝트다. 사업 참여 기업에는 AI 서비스 운영과 GPU 인프라 등이 지원되며, 연내 범용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스트소프트는 AI 아바타 기반 생성형 서비스 '페르소AI', 에이전트형 AI '앨런(Alan)',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알툴즈', 보안 프로그램 '알약', 포털 서비스 '줌(zum)' 등 그룹이 보유한 AI와 소프트웨어
전화를 걸면 수신자에게 발신자 영상을 보여주는 서비스가 새롭게 나왔다. 사용자는 본인 취향에 맞는 영상부터 AI를 활용한 맞춤 제작까지 통화 대기시간 나만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게 됐다.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수신자에게 발신자 영상을 보여주는 ‘V프로필’ 서비스를 함께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V프로필은 통화 연결 시 수신자 휴대폰 화면에 내가 설정한 영상을 보여주는 서비스다. 기존 V컬러링이 나에게 전화를 건 상대방에게 영상을 보여주는 방식이었다면, V프로필은 전화를 거는 발신자가 자신의 개성과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용자는 통화 연결 전 짧은 순간을 활용해 자신만의 취향과
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가 강남구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추진하는 공공 실증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 로봇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강남구가 추진하는 '제3회 강남구 로봇(AI) 테스트베드 공모사업'에서는 '이용객 건강·정서 케어 및 공간 맞춤형 공기질 관리'를 위한 AI 웰니스 로봇 실증을 수행한다. 나무엑스는 못골도서관과 강남구보건소 로비, 강남구 기록실 등 3개 시설에 투입돼 공기질 관리와 비접촉 건강 체크, 정서 케어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나무엑스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에도 참여한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위업기술투자가 운용하는 오라클-벡터지역혁신벤처펀드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서 약 1000억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디지털 트윈과 산업용 합성데이터 기반 피지컬 AI 데이터 인프라 기업으로서 성장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이번 투자는 제조업의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스카이인텔리전스가 보유한 디지털 트윈과 합성데이터 기술, 글로벌 사업화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실제 산업 환경을 디지털 공간에 구현하고 AI 학습용 데이터를 대규모로 생성할 수 있는 데이터 인프라가 투자 결정의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스카이인텔리전스는 앞서 DS
넥슨은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HelloMaple)'에 대학생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신규 월드 6종을 공개하고 이용자 참여형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생 게임 개발자의 창작 경험을 지원하고 플랫폼 내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서울대학교 'SNUGDC', 고려대학교 'CAT&DOG', 연세대학교 'PoolC' 등 3개 대학 게임 제작 동아리 소속 6개 팀이 참여했다.참가팀은 '메이플스토리 월드 프로모드'를 활용해 하이퍼캐주얼 장르의 게임 6종을 개발했으며, 지난 1일 플랫폼에 정식 공개했다. 신규 월드는 간단한 조작과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을 적용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
삼양그룹은 임직원 전용 AI 포털 'SAMI 2.0'을 구축하고 그룹 차원의 AI 전환(AX)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SAMI 2.0'은 기존 생성형 AI 서비스 'SAMI 1.0'을 고도화한 플랫폼이다. 임직원은 업무 자료를 개인 AI 데이터베이스(DB)에 등록해 직무에 맞는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으며, 자료는 사내 환경에서 관리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삼양그룹은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사내 AI 경진대회 '100일의 도전'을 운영해 반복 업무와 공통 업무를 분석하고 13개의 AI 모듈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법령 검토와 거래처 주문, 원부자재 입고, 전표 심사 등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포털에는 일정과 메일 관리, 업무 파일 검색, 사업부별 정보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