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넛코인 발행사 대체불가능회사는 코넛코인의 누적 소각량이 500만 개를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코넛NFT 발행과 코넛패스 구매, 쿠키 결제, 코넛샵 거래 수수료 등 실사용 채널에서 발생한 3019건의 거래가 소각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코넛 생태계 내 사용자 활동이 실제 토큰 소각 구조와 연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채널별로는 코넛NFT 발행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총 351건의 발행 과정에서 약 260만 개의 코넛코인이 소각됐다. 코넛패스는 1637건의 구매가 발생하며 약 30만 개가 소각됐다. 쿠키 구매는 931건, 약 214만 개의 소각량을 기록했다.코넛샵 거래도 주요 소각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 회사 측은 서비스 오픈
진학사 캐치는 기업회원 대상 다이렉트 소싱 서비스 '인재Pick'에 인공지능(AI) 기반 인재 탐색 기능 '캐치 픽챗(CATCH Pick-Chat)'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인재Pick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직접 검색하고 적합한 후보자에게 입사 제안을 보낼 수 있는 채용 서비스다. 캐치에 등록된 77만 명 규모의 인재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운영된다.새롭게 선보인 캐치 픽챗은 채용 담당자가 채팅하듯 원하는 인재 조건을 입력하면 AI가 적합한 후보자를 추천하는 기능이다. 직무와 경력, 산업군 등 다양한 조건을 자연어 형태로 입력할 수 있어 검색 편의성을 높였다.예를 들어 채용 담당자가 '반도체 공정 설계 3년 이상 경력의 대리급 인재를 추
영상 AI 기업 알체라(대표 황영규)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억 9,553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4.6% 성장했다고 밝혔다.안면인식 사업이 성장을 주도했다. 1분기 안면인식 매출은 13억 6,2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4억 원 대비 3.4배 확대됐으며 전체 매출 비중은 68.2%로 늘었다. 금융권 신원인증 영역에서 구독형 솔루션 이용이 증가하면서 일회성 구축 중심에서 월 단위 반복 매출 구조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수주잔고에서도 주목할 만한 변화가 나타났다. 1분기 말 별도 기준 수주잔고는 115억 8,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2% 늘었으며, Physical AI 데이터 부문은 10억 5,800만 원에서 70억 4,900만 원으로 약
SK텔레콤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 선점에 나선다.SK텔레콤은 엔비디아 DSX 플랫폼을 기반으로 칩부터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Full Stack) AI 클라우드’ 협력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지난 1일 대만에서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만나 양사의 AI 인프라 로드맵을 검토하고 그룹 차원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하면서 성사됐다. SKT는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아시아 최대 AI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AI 팩토리는 전력과 데이터를 원료로 AI의 핵심 단위인 ‘토큰’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지능 공장’이다
성남산업진흥원이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비즈니스 전시회인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서 성남시 기후테크 산업의 경쟁력을 집약한 특별관을 선보이며 미래 녹색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성남산업진흥원은 5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스마트 기후테크 특별관’을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디지털 전환 기술 등 차세대 혁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대표 미래산업 전시회다.진흥원은 지난해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통합관을 운영하며 거
AI 3D 파운데이션 모델 전문 기업 Tripo AI가 VAST 핵심 알고리즘 개발 완료를 선언하고, 지속형 멀티플레이어 인터랙티브 월드 모델 연구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에덴'을 공식 공개했다.프로젝트 에덴은 사용자가 인터랙티브 월드를 생성·수정·탐험하고 그 상태가 지속되는 환경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AI가 단어나 프레임을 예측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월드 모델은 사용자와 에이전트의 행동, 시간의 흐름에 따라 환경 상태 자체를 유지하고 갱신하는 한 단계 높은 개념이다.핵심 설계는 월드 상태와 렌더링을 분리하는 디커플드 아키텍처다. ①씬 기반 상태를 유지하는 구조화된 상태 레이어 ②멀티 시점 일관성을 보장하는 상
KAIST 로봇 분야 창업경진대회인 'K-ROBOTICS STARTUP CUP-FINAL LEAGUE'가 오는 10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2층 회의실에서 열린다.K-ROBOTICS STARTUP CUP은 로보틱스 분야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창업경진대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KAIST, KAIST홀딩스,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추진한다. 액셀러레이터 소풍커넥트가 운영을 맡고 있다.이번 최종 경진대회에는 본선을 통과한 로봇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한다. 참가 기업은 소프티오닉스, 나노포지에이아이, 자이스웍스, 인피니트몽키즈, 와에이아이, 아이돌로보틱스, SHAPE, 엥지유니버스, 택로봇, 파티클헌
세나테크놀로지는 오는 20일 강원 인제군 상남면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세나 설악 그란폰도'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설악 그란폰도는 국제 그란폰도 연맹(GFWT)이 인증한 국내 대표 장거리 사이클링 행사다. 그란폰도와 메디오폰도 두 개 코스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메인 코스인 그란폰도는 총 208km, 누적 획득고도 약 4500m 규모다. 살둔고개와 구룡령, 조침령, 한계령 등을 통과하는 코스로 GFWT 난이도 체계에서 최고 등급인 F등급을 받았다.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라이더 약 5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나는 이번 타이틀 스폰서십을 통해 글로벌 팀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사이클링 분야로 확대하고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넥슨은 AI 기반 전략형 프로그래밍 대회로 개편한 '넥슨 영 프로그래머스 컵(NYPC)'의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NYPC는 기존 알고리즘 문제 풀이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생성형 AI를 활용한 전략 설계와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로 바뀌었다. 대회 명칭도 기존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에서 '넥슨 영 프로그래머스 컵'으로 변경했다. 넥슨은 'Break, Solve, Win'을 공식 슬로건으로 내걸고 참가자들이 실전형 프로그래밍 역량을 겨룰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올해부터는 참가 대상을 청소년과 대학생으로 나눠 운영한다. 만 14세부터 18세까지 참가할 수 있는 '루키 트랙'은 개인전 방식으로 진
SK텔레콤(SKT)은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보안 협력체계인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합류했다고 4일 밝혔다.프로젝트 글래스윙은 앤트로픽의 고성능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를 기반으로, 구글 등 세계 유수 기업들이 사이버 취약점 검증과 대응 체계를 공동 구축하는 국제 협력 체계이다.이번 프로젝트 참여로 SKT는 클로드 미토스의 조기 접근 권한을 획득했다. SKT는 새로운 기술의 안전한 활용을 위해 엄격한 규정과 관리 지침에 따라 테스트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험 요소를 선제 방어하고 자사의 핵심 인프라·서비스 보안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SKT 관계자는 "수 천만 국민 일상을 함께하는 통신·AI 인프라를 운영
소니가 인공지능(AI) 기반 자동 추적 기능을 탑재한 PTZ(Pan-Tilt-Zoom) 카메라를 공개하며 영상 제작 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섰다.소니는 4K 60P 촬영을 지원하는 AI 오토 프레이밍 카메라 'SRG-AS10'과 기본형 4K PTZ 카메라 'SRG-XS10'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두 제품은 교육과 기업 회의, 스포츠 경기, 라이브 스트리밍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영상 촬영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신제품에는 소니의 STARVIS 이미지 센서 기술이 적용된 1/2.8형 4K 이미지 센서가 탑재됐다.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부드러운 팬·틸트 움직임을 통해 안정적인 화면 전환을 지원한다.두 제품 모두 4K 기준 최대 10배 광학 줌을 지
웍스피어의 채용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가 인공지능(AI) 도구와 채용 데이터를 직접 연결하는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능을 도입하며 채용 업무 자동화 범위를 확대했다.나인하이어는 AI 도구와 자사 채용관리시스템(ATS)을 연동하는 MCP 기능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인사 담당자는 자연어 명령만으로 채용 데이터를 조회하거나 지원자를 관리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최근 기업 인사 부문에서는 직무기술서 작성과 지원자 데이터 분석 등에 AI 활용이 늘고 있다. 하지만 기존에는 AI 도구와 ATS가 분리돼 있어 데이터를 옮기거나 재입력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나인하이어는 MCP 기술을 활용해 이러한 비효
사운드리퍼블리카가 실제 가수와 AI 가수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AI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한다.사운드리퍼블리카는 자사가 개발·육성 중인 AI 가수 채아(ChaeA)와 가수 겸 작곡가 전영록이 함께한 듀엣곡 '돌이키지마'를 오는 23일 정오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방식이 아닌 창작자의 음악적 해석과 기술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이를 '실사구AI' 개념의 음악 분야 확장 사례로 설명했다.'돌이키지마'는 가수 이은하가 불러 대중의 사랑을 받은 곡으로, 전영록이 직접 작곡했다. 이번 작업에서 전영록은 듀엣 가창뿐 아니라 보컬 디렉팅과 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