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보안 기업 로그프레소가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차세대 보안 운영 전략과 인공지능(AI) 기반 확장형 위협 탐지·대응(XDR) 플랫폼 비전을 공개했다.로그프레소는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로그프레소 파트너 데이 2026'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25개 파트너 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에서는 AI 기반 XDR 플랫폼 '로그프레소 소나 5.0'과 에이전틱 SOC(Security Operations Center) 전략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공격 환경에서 보안 운영 자동화와 AI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최근 발생한 대규모 침해
바이오솔루션이 국립환경과학원과 동물대체시험법 개발 및 검증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관련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자가 연골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오솔루션은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 비임상연구센터에서 국립환경과학원과 간담회를 열고 대체시험법 개발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정선 바이오솔루션 대표이사와 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 이수현 바이오솔루션 비임상연구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동물대체시험 기술의 개발 방향과 국제 표준화 전략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최근 글로벌 화학물질 안전성 평가 분야에서는 동물실험을 최소화하고 인체 기반 시험모델
AI 기반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이 국내 마테크·애드테크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모던 그로스 스택 2026(MGS26)'을 다음 달 개최한다.에이비일팔공은 오는 7월 2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MGS26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MGS는 마케팅 기술과 광고 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컨퍼런스로 자리 잡고 있다.지난 6년간 누적 참가자는 1만3000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행사에는 약 3000명의 마케팅·비즈니스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3개 트랙에서 38개 세션이 진행됐다.에이비일팔공은 올해 행사를 기존 단일 컨퍼런스에서 'MGS WEEK'로 확대 운영한다. 메인 행사인 MGS26과 함께 스폰서 기업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예측시장이 미래 사건을 예측하는 새로운 정보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시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판정 권한 집중과 규제 공백 문제는 해결 과제로 지목됐다.해시드의 싱크탱크 해시드오픈리서치(HOR)는 16일 '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의 등장과 당면 과제' 보고서를 발간하고 예측시장 산업의 현황과 제도적 과제를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예측시장은 미국 대선과 기준금리, 스포츠 경기 결과 등 미래 사건의 발생 가능성을 거래하는 시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HOR은 대표 플랫폼인 폴리마켓과 칼시의 합산 월 거래 규모가 2025년 11월 기준 100억 달러에 달했다고 설명했다.특히 뉴욕증
AI·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이 글로벌 오픈소스 ERP 기업 Odo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ERP 및 AI 기반 업무혁신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Odoo의 통합 ERP 플랫폼과 비투엔의 데이터 품질·데이터 거버넌스·AI 분석 역량을 결합해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Odoo는 CRM, 회계, 재고, 구매, 제조, 프로젝트 관리 등 주요 업무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글로벌 ERP 솔루션이다.비투엔은 국내 기업 환경에 맞춘 ERP 구축과 업무 프로세스 컨설팅,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시스템 연동,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ERP 내 재무·영업·구매·인사 데이터를 통
소니코리아가 게이밍 기어 브랜드 '인존(INZONE)'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정품 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6월 15일부터 9월 6일까지 소니 공식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인존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대상 제품은 게이밍 헤드셋 4종과 무선 게이밍 이어폰 '인존 버즈', 유선 인이어 게이밍 이어폰 '인존 E9', 게이밍 키보드 '인존 키보드 H75', 게이밍 마우스 '인존 마우스 A' 등 총 8종이다.구매 고객은 9월 15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 등록과 사은품 신청을 완료하면 제품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지급 규모는 제품별로 1만~3만 원 상당이다.인존 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7월 7일 서울 여의도 FKI컨퍼런스센터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대응을 위한 에너지 수급 및 거래 방안'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기업의 전력 확보 전략과 에너지 정책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와 AI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으며 대규모 전력 소비 시설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전력계통 확보 문제가 산업계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국제에너지기구(IEA)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람인(143240, 대표 황현순)이 후원하고, 네이버카페 ‘전국대학컨설턴트모임’이 주최하는 ‘제3회 전국대학컨설턴트 직무교육 및 교류회’가 오는 6월 25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 대학 취업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컨설턴트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업계 종사자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회차 행사에서 최신 채용 트렌드 정보와 실무 중심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만큼, 이번 3회차 교육 역시 현장 컨설턴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적응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교육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맞춤형으로 짜였다. 사람인 컨설팅사업본부 이상돈 상무를 비롯한 전문
CAR-T 치료제 개발 기업 큐로셀은 차세대 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의 임상 2상 결과가 국제 혈액학 학술지 'Blood'에 게재됐다고 15일 밝혔다.'Blood'는 미국혈액학회(ASH)가 발행하는 혈액학 분야 학술지다. 백혈병과 림프종, 다발성골수종 등 혈액암 연구 성과가 발표되는 대표 학술지로 평가받는다.이번 논문에는 림카토의 임상 2상(CRC01) 연구 결과가 수록됐다. 독립심사위원회(IRC) 평가 기준 객관적 반응률(ORR)은 75.3%, 완전관해율(CR)은 67.1%로 집계됐다.안전성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확인됐다. 3등급 이상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 발생률은 8.9%, 신경독성(NE) 발생률은 3.8%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가상화 전문기업 틸론이 서울 마곡 사옥의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전력 공급 기반을 확보하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에 나섰다.틸론은 최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마곡 사옥 내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5MW 규모 상용전력 공급방안 사전검토 결과를 회신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한전은 마곡 변전소의 선로 부하전환을 통해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고 검토했으며, 예상 수전 시기는 2027년 5월이다.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전력 공급이 제한되면서 안정적인 전력 확보가 사업 추진의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웍스피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해외인력 취업매칭 지원사업(K-Tech College)'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해외인력 취업매칭 지원사업은 베트남 현지 IT 인재를 발굴해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이 개발자와 데이터, 인공지능(AI) 분야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최근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IT 인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늘고 있다. 웍스피어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검증된 해외 IT 인재 채용 지원에 나섰다.웍스피어는 IT 교육
데이원컴퍼니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는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단기간에 익히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업무 현장에서 AI 활용 능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핵심 내용을 짧은 시간 안에 습득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패스트캠퍼스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최신 AI 기술과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를 마련했다. 학습자들이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필요한 역량을 빠르게 확보하고 실무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원데이 클래스는 약 3시간 동안 진
기업고객 유치를 위해 앤트로픽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챗GPT 플랫폼 개발사인 '오픈AI'가 사용료(토큰 가격)를 크게 인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오픈AI가 가격을 인하하면 앤트로픽도 가격 인하를 단행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 입장에선 사용료 인하가 좋은 소식이지만 가격 인하로 사용량이 늘어나 막대한 비용 문제에 직면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 오픈AI는 사용료 기준이 되는 '토큰'의 요금을 대폭 삭감하는 방안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는 앤트로픽이 비슷한 수준의 가격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예상에 대비한 것이라고 WSJ 취재에 응한 소식통들은 전했다.많은 기업 고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