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이 AI 추천 기능을 적용한 IoT 애플리케이션을 새롭게 선보이며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세라젬 IoT 앱은 스마트폰으로 헬스케어 제품을 등록하고 관리하는 것은 물론 제품 제어와 블루투스 리모컨 기능 등을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회사에 따르면 누적 다운로드는 약 9만6000건을 기록했다.이번 리뉴얼은 제품 제어 중심의 서비스를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앱 메뉴를 척추케어와 운동케어, 에너지케어 등 세라젬의 '7-케어' 체계에 맞춰 재구성해 사용자가 건강 목적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했다.AI 기반 맞춤형 추천 기
AI 기반 3D 공간 솔루션 기업 아키스케치가 자연어 명령으로 인테리어 설계 과정을 수행하는 '아키스케치 AI 에이전트(Archisketch AI Agent)'를 본격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새로운 AI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원하는 공간과 인테리어 스타일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도면 검색부터 공간 분석, 가구 배치 제안까지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는 기존에 사용자가 개별 기능을 직접 조작해야 했던 설계 과정을 단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아키스케치는 AI 에이전트와 함께 'AI 스냅샷'과 'AI 가구·자재 바꾸기' 기능도 선보인다. AI 스냅샷은 자연어로 원하는 공간 분위기를 입력하면 조명과 그림자, 질감, 카메라 구도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웍스피어는 채용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를 도입한 아르바이트 채용 기업이 최근 2년 동안 약 150%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도입 기업은 외식 프랜차이즈와 카페, 세탁·렌탈, 리테일 유통, 물류, 콜센터·파견도급 등 상시 인력 채용이 많은 업종을 중심으로 확대됐다. 웍스피어는 알바몬과의 연계를 통해 채용 플랫폼과 채용관리시스템(ATS)을 연결한 점이 도입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나인하이어는 '나인하이어 커넥트' 기능을 통해 알바몬과 잡코리아, 게임잡 등 주요 채용 플랫폼의 즉시지원 정보를 한 번에 수집·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은 여러 채널에서 접수된 지원자를
SK텔레콤(SKT)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사업 성장세와 휴대전화 가입자 순증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주당 830원 배당에 나서며 주주환원에도 힘을 쏟는다.5일 SKT는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56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3591억원, 당기순이익 4660억원으로 각각 0.5%, 459.8% 늘었다.매출은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이 견인했다. 영업이익 급증은 지난해 해킹 사태에 따른 일시적 지출의 기저효과가 작용했다.AI DC 사업은 SKT 사업 영역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분기 AI DC 매출은 13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5
SK쉴더스(대표 민기식)는 침해사고 대응 전문팀 ‘탑서트(Top-CERT)’의 사고 분석 결과를 수록한 기술 리포트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리포트는 AI 기술 적용으로 사이버 위협 수준이 상승함에 따라 침해사고 발생 후 대응 조치의 적용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AI 기반 공격 자동화 및 기법 적용이 확대되면서 기업 대상 랜섬웨어 및 공급망 공격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침해사고 접수 건수는 2,383건으로 2023년 1,277건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침해사고 증가에 따라 보안업계에서는 복구 단계와 함께 사고 원인 및 이동 경로를 분석하는 역량의 반영을 제시하고
글로벌 협동로봇 기업 두봇(Dobot)은 한국 지사 설립을 추진하고 다보링크와 국내 전문 유통 및 로봇 시스템 통합(SI) 사업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양사는 협약과 함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휴머노이드 쇼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두봇의 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 로봇을 전시하고,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검증(PoC)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두봇은 2015년 설립된 로봇 전문기업으로 협동로봇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왔다. 회사는 협동로봇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휴머노이드 'ATOM'과 4족 보행 로봇 'ROVER X1'
클라우드 가상화·AI 인프라 전문기업 틸론은 상명대학교와 AI·클라우드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AI 교육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을 확대한다.협약식은 지난 3일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렸다. 양측은 AI·클라우드·가상 데스크톱(VDI) 분야 공동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을 비롯해 산학 공동 연구, 기술 교류, 학생 실습·인턴십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대학 내 AI 교육·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가상화 인프라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발표에 나선 최백준 틸론 대표는 AI 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
소니코리아는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6'에 신규 색상 '올리브 그레이'를 추가하고 프리미엄 컬러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제품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 선택의 폭을 넓혀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이다.WH-1000XM6는 지난해 6월 출시된 소니의 프리미엄 무선 헤드폰이다. 기존 플래티넘 실버와 블랙, 미드나잇 블루에 이어 샌드 핑크와 샌드 스톤을 선보였으며, 이번 올리브 그레이를 추가해 총 6가지 색상으로 운영한다. 새 색상은 그레이와 올리브 그린을 조합한 디자인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제품은 최신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3와 12개의 마이크를 적용해 주변 소음을 효과
잡코리아는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HR 컨퍼런스 '흐레카(HReka) 26'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흐레카'는 HR과 '유레카(Eureka)'를 결합한 이름으로, 인사·조직 분야의 최신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잡코리아는 지난해부터 대규모 강연형 컨퍼런스와 소규모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HR 실무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왔다.올해 행사는 'AI 시대, 승리를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채용과 조직 운영, 성과관리 등 인사 업무 전반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실제 기업 사례와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에는 기업과 학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동훈 LG AI연구
엔씨의 IT 서비스 전문 자회사 엔씨아이디에스(NC IDS)가 사명을 '엔씨에이엑스(NC AX)'로 변경하고 인공지능(AI) 전환(AX) 전문 기업으로 사업을 확대한다.엔씨에이엑스는 사명 변경을 통해 AI 기반 사업 정체성을 강화하고 AX 사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설립 이후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AX 중심 기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회사는 AI 기술 계열사인 NC AI와 협력을 확대해 엔씨와 주요 계열사의 AI 전환을 지원한다. 전사적자원관리(ERP), 업무 시스템 개발,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구축 등 기존 IT 서비스 역량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엔씨
네이버가 AI 팩토리 사업의 계약 구조를 공개했다.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협력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브룩필드가 조성할 특수목적법인(SPV)을 통해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따른 재무 부담을 줄이는 구조다.네이버가 3일 공시한 '네이버 AI팩토리 1단계' 참고자료에 따르면 이번 투자 계약은 지난 6월 발표한 총 1GW(기가와트) 규모 AI 팩토리 구축 계획 가운데 1단계인 200MW(메가와트) 규모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사업 구조안을 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에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를 지분 투자한다.네이버는 AI 팩토리 운영사를 100% 자회사로 두고 AI 컴퓨팅 사업을 총괄한다.브룩필드는 최대 90억달러를 투자해 SPV를
KT가 1년 안팎으로 국내에 머무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인터넷 요금을 할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기 체류 고객의 이용 부담을 낮추고 가입 편의성을 높인 맞춤형 상품이다.KT는 오는 2027년 1월 31일까지 국내 체류 외국인 고객을 위한 인터넷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1년 내외 단기간 국내에 머무는 외국인이 인터넷 상품에 가입하면 월 이용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대상은 인터넷과 와이파이 결합 상품을 포함한 6종이다. 인터넷 슬림(최대 100Mbps), 인터넷 베이직(최대 500Mbps), 인터넷 에센스(최대 1Gbps)와 인터넷 슬림 와이파이, 인터넷 베이직 와이파이, 인터넷 에센스 와이파이 상품이 할인 대상이다.할인 적용
API 관리·보안 전문기업 위베어소프트는 SSL/TLS 인증서 자동화 관리 솔루션 'CertBear'의 발급·갱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CertKorea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CertBear는 CertKorea API를 연동해 글로벌 인증기관 DigiCert의 인증서 발급과 갱신을 지원하게 됐다. 이를 통해 이용 기업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인증서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위베어소프트는 CertKorea 외에도 다양한 인증서 리셀러와 API 연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CertBear는 공인·사설 인증서를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기업은 운영 환경에 맞춰 여러 인증기관의 인증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