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내수 침체로 인해 외형과 내형적으로 모두 역성장했다. 12일 CJ제일제당은 자회사 CJ 대한통운을 제외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35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1.3%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 1분기에 이어 연속으로 줄었다. 2분기 매출은 4조322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0.2% 감소했다.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기준 매출은 7조2372억원으로 15억원 줄었다. 영업이익은 3531억원으로 7.9% 감소했다. 순이익은 2091억원으로 41.5% 늘었다. 식품사업부문은 매출이 2조6873억원으로 1%, 영업이익은 34% 줄어든 901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식품사업은 내수 소비 부진에 따른 오프라인 채널 침체가 계속되며 매출
영유아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키즈라인이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다.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제품 디자인,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부문에서 혁신성과 창의성, 기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작인 궁중비책 ‘키즈라인’은 36개월 이상 어린이 전용 제품군으로 아이들의 피부 특성과 감성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쿠팡이 유명 아동 브랜드 상품을 모은 ‘키즈 셀렉트 스페셜관’을 새롭게 단장해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첫선을 보인 키즈 셀렉트 스페셜관은 오픈 당시 20여 개 브랜드로 출발했다. 제이미케이·블루독·타미힐피거키즈 등 인기 브랜드가 입점하며 현재 56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전문관으로 성장했다. 브 랜드 수와 상품 종류가 늘어난 만큼, 더 다양한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과 운영 방식을 개편했다. 개편 전에는 브랜드별 대표 상품 2~3개를 선보이고 한 달에 한 번 업데이트했으나, 개편 후에는 브랜드별 최대 100개 인기 상품을 제안한다. 브랜드 업데이트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 각 브랜드 인기 상품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미국 다섯 번째 매장 ‘bhc 칼스배드점’을 캘리포니아주에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칼스배드는 대형 쇼핑몰과 두 개의 고속도로가 인접한 교통 중심지로, 샌디에이고와 근접해 상업 활동이 활발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bhc는 외식 수요가 높은 입지적 장점을 기반으로 딜리버리 및 테이크아웃 수요에 중점을 두고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bhc 칼스배드점’은 약 1129sqft(약 32평) 규모로, 딜리버리·테이크아웃 특화 매장이지만, 내부 좌석 20석을 갖춰 풀서비스 레스토랑(FSR) 형태로도 운영 가능하다. 매장에서는 bhc의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클’을 중심으
BAT로스만스가 청년 시민활동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플로깅 히어로즈’ 프로그램 참가자를 1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플로깅 히어로즈’는 청년들에게 기후위기 극복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BAT로스만스가 지역사회의 깨끗한 내일을 위해 진행한 에코 플로깅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플로깅 히어로즈’는 환경 보호와 SNS 활동에 관심 있는 2030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국내 최대 플로깅 단체 ‘지구닦는사람들 와이퍼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참가자는 오는 25일
골든블루가 면세점 진출을 통해 판매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골든블루는 면세 주류 시장 공략을 통해 새로운 판매 채널을 개척하고 소비자 접점을 늘리고자 면세점 입점을 결정했다. 지난 3월 면세 주류 병수 제한(2병)이 폐지되면서 2L 용량 제한과 400달러 가격 한도만 지키면 개수와 관계없이 면세 주류를 구매할 수 있게 돼 면세 주류 시장의 성장세가 주목되고 있다. 12일 골든블루에 따르면 새롭게 입점 된 곳은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과 롯데인터넷면세점, 그리고 현대면세점 온라인몰이다.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과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골든블루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를 비
NS홈쇼핑이 12일 오후 4시 30분 ‘김나운 더키친’의 ‘손질 통낙지’를 론칭 방송한다. 이번에 소개되는 상품은 큰 사이즈(약 35cm 내외)의 손질 통낙지에 매콤낙지볶음 양념을 더했다. 낙지는 예로부터 ‘쓰러진 소도 벌떡 일으킨다’는 말이 있을 만큼 기력 회복에 좋은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필수 아미노산, 타우린, 단백질, 칼륨, 철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손질 통낙지’는 깨끗한 바다에서 자란 건강한 낙지만을 선별해 내장, 눈, 입 등 비가식 부위를 제거한 후 5회 안심 세척을 거쳐 영하 35℃ 이하에서 급속 냉동해 신선한 맛을 그대로 살렸다. 구성은 개별 포장된 손질 통낙지 6팩(팩당280g(3미))과 김
상조 납입금을 장례뿐 아니라 여행, 웨딩, 헬스케어 등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전환하는 회원이 증가하는 가운데, 여행이 가장 많이 선택되는 항목으로 나타났다. 교원라이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조 상품을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전환해 이용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7%증가했다.여행 전환 비중은 58%로, 전환 고객 중 절반 이상이 여행을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교원라이프는 그룹 내 여행사업을 담당하는 교원투어와 손잡고 업계 여행 전환 서비스를 혁신해 왔다.회원 전용 상품을 광범위하게 개발해 도입함으로써 더 큰 여행 자유도와 선택권을 제공하며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 교원라이프 회원 전용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티제이미디어(대표 윤나라)와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세라젬은 고령화로 인해 실버테크·웰에이징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를 위한 헬스케어 제품 및 콘텐츠 사업을 더욱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티제이미디어는 시니어 대상 헬스케어 시스템과 음악을 결합한 전문 콘텐츠에 기반한 전국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으로 각 시·도의 노인복지시설·커뮤니티 등 시니어 채널·네트워크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해왔다.양사는 시니어 및 일반 소비자 대상 헬스케어 콘텐츠 서비스 공동 기획·개발·운영, 패키지 상품 공동 개발
오는 11월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커피 축제가 코엑스에서 열린다.아시아 최초 커피 박람회로 시작해 글로벌 대표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한 제24회 서울카페쇼(The 24th Seoul Int’l Café Show, 이하 서울카페쇼)가 오는 11월 19일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한 잔에 담긴, 더 큰 커피 세상’을 올해의 주제로 선정 발표하고 공식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올해 서울카페쇼가 선정한 주제인 '한 잔에 담긴, 더 큰 커피 세상’은 커피 한잔으로 전 세계 산지부터 카페,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과 문화적 확장, 연결에 대한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카페쇼의 홍보 영상은 커피 한 잔이 새로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가 경계선지능 청년 대상 일경험 지원으로 업계 내 ESG 활동을 선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잡코리아는 재단법인 청년재단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경계선지능 청년 대상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잠재성장캠퍼스'의 일경험처 기업으로 참여했다. 채용 시장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의 취업 진입 장벽을 해소하고, 사회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잠재성장캠퍼스 프로그램 일경험은 7월 28일부터 약 8주간 총 2명의 잠재성장청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잡코리아는 지난 첫 근무일에 자체 오리엔테이션 및 직무 교육을 진행해 원활한 소통과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한 본격
미디어 분야 전문 채용 플랫폼 미디어잡이 주요 인기 직종 채용 정보를 공개했다.채널A B&C, JTBC미디어텍, 연합뉴스TV, 한국전파진흥협회, 해비치미디어 등 여러 미디어 기업에서 3D 모션그래픽, 브랜드 디자인, 제작 디자인, 뉴스 디자인, 취재기자, 산업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인턴형 일겸험, 조연출 등 다양한 직무의 인재를 모집 중이다.신입과 경력, 인턴형 일겸험 등 지원 형태가 유연하며, 일부 공고는 학력과 경력 제한이 없어 방송·미디어 업계에 새롭게 도전하려는 지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 채널A B&C, 2025년 하반기 공개 채용종합편성채널 채널A를 브랜딩하는 동아미디어그룹 계열사 채널A B&C가 2025년 하반기
욕실 전문기업 노비타가 소비자들의 빠른 제품 수령 니즈에 발맞춰, ‘네이버 N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적용으로 노비타의 베스트셀러 비데 제품들을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되며, 당일 배송 혜택이 가능한 지역에서는 당일 주문, 당일 도착 서비스까지 가능해졌다. 노비타 공식몰에서 진행하는 N배송 대상 제품은 살균비데 라인 2종과 클린비데, 슬림비데 라인 4종까지 총 7종이다. 해당 제품들을 노비타 공식몰에서 오전 11시까지 주문할 시, 당일에 받아볼 수 있으며, 당일 주문 기준으로 익일 도착까지 보장된다. 이번 N배송 적용은 프리미엄 비데 브랜드로서 노비타가 지향해 온 ‘고객 밀착형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