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 사태 영향으로 쿠팡에서 지난 3월 이탈한 소비자가 230만명을 넘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23일 AI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2026년 상반기 모바일 쇼핑앱 시장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3월 쿠팡 이탈자는 236만명 수준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경쟁 이커머스 앱으로 이동한 소비자는 9.7%였다.이동처를 살펴보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4.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11번가 3.4%, G마켓 3.2%, 옥션 0.7% 등의 순이었다.나머지 90.3%는 다른 경쟁 쇼핑앱으로의 이동이 포착되지 않은 소비자로 추정됐다.지난 3월 쇼핑 앱 월간 사용자의 경우 쿠팡이 3503만명으로 압도적 1위를 유지했다.그다음으로 11번가(815만명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통증 완화를 위한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인 개인용 저주파 자극기 ‘테라솔 P’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신제품 '테라솔 P'는 저주파 등의 다양한 전기자극 기반 통증완화 기술을 적용해 신경과 근육을 자극하고 통증 신호 전달을 조절하며 뭉친 근육을 이완해 통증을 완화해 주는 가정용 의료기기다. 무통증신경정보전달 및 TENS(경피적 전기신경자극), 온열 등 3가지 통증완화 자극 방법이 조합돼 만성·근육·난치성·생리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테라솔P는 통증 종류와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사용할수 있는 다양한 코스를 갖췄다. 만성화된 통증 완화를 돕는 만성통증 코스, TENS로 통증을 줄여주는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은 2026년 핫섬머 컬렉션 '골든아워'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핫섬머 컬렉션은 여름 라운드에 최적화된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담은 라인이다. 이번 시즌 역시 여름 골프의 감성을 컬러와 디자인에 반영하는 동시에,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소재와 설계에 집중했다. 여름 필드의 빛과 공기를 컬러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선명한 오렌지와 스카이 블루, 샌드 베이지 컬러를 중심으로, 강한 햇빛 아래 이어진 플레이 이후 마주하는 순간을 표현했다. 열기로 가득했던 필드 위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주변의 풍경과 공기를 온전히 느끼는 라운드 흐름 속 쉼의 순간을 스타일로 풀어냈다. 퍼포
골프존카운티가 경남 양산시 ‘에덴밸리CC’ 임차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5월 초 ‘골프존카운티 이든’으로 이름을 바꿔 운영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에덴밸리CC는 영남 알프스 초입의 고지대에 위치한 18홀 규모의 골프장으로, 지형적 특성을 살린 코스 설계를 통해 탁 트인 개방감이 특징이다. 파72, 7,200야드에 달하는 넓은 페어웨이를 갖춰 장타 플레이에 최적화됐으며, 홀 간 충분한 이격으로 외부 간섭을 최소화해 몰입도 높은 라운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기존 회원제로 운영되었던 ‘에덴밸리CC’에 골프존카운티만 운영 체계와 코스 관리 노하우를 접목해 5월 초 ‘골프존카운티 이든’으로 운영에 나선다. 대중제로 전환해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센터 샤프트 기반 제로토크 퍼터의 어색함은 덜어내고, 힐 샤프트의 편안함과 안정성을 더한 오디세이 ‘S2S 트라이 핫 SB’ 퍼터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싱글 벤드’ 구조다. 샤프트를 헤드의 힐 쪽에 배치해 골퍼들에게 익숙한 시각적 셋업을 제공하면서도, 스트로크 시 헤드 뒤틀림을 억제하는 제로토크 기술을 구현했다.제로토크 퍼터의 성능을 경험하고 싶었으나 센터 샤프트 시각적 이질감 때문에 망설였던 골퍼들에게 직관적이고 안정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S2S 트라이 핫 SB 퍼터에는 오디세이의 트라이 핫 멀티 소재 구조가 적용됐다. 알루미늄, 스틸,
감자탕도 입맛대로 골라먹는 시대다. 외식기업 푸디그는 올해부터 ‘모란감자탕’을 론칭하고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모란감자탕은 기존 전통적인 감자탕 메뉴를 포함한 총 4종의 감자탕으로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를 선언했다. 전통적인 빨간감자탕을 포함한 특색있는 4가지 감자탕을 선보이고 있다. 모란감자탕의 대표 메뉴 4종은 모란홍감자탕, 모란백감자탕, 진마라감자탕, 진짬뽕감자탕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란백감자탕’은 10여년전 인기를 끌었던 하얀국물 라면을 떠오르게 하는 메뉴다. 담백한 하얀국물이 특징이며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는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는 감자탕이다. 푸디그가 본격적인 메뉴 구성에 앞서
롯데웰푸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초콜릿 과자 ‘칸쵸’의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인 ‘내 이름을 찾아라’ 시즌2를 오는 27일부터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우선 칸쵸에 새겨지는 이름의 수를 기존 504개에서 550개로 늘렸다. 최근 신생아 상위 등록 이름 위주로 550개를 구성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1탄에 포함됐던 이름은 중복되지 않도록 제외해 다양성을 늘렸다.이름 찾기 외에도 이벤트 페이지와 패키지 디자인에 다양한 재미 요소도 추가했다. 이벤트 페이지 내 실시간으로 응모 이름 순위를 공개해 어떤 이름들이 가장 많이 응모됐는지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중 1위와 2위로 많이 응모된 이름은 해당 이름
동아오츠카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안양천 화창습지 정화와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를 골자로 한 '오마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양천생태이야기관과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협업해 추진했다. 참가자들은 습지 주변 환경을 정리하고 토착 생물 성장을 방해하는 가시박 덩굴을 집중적으로 제거했다. 가시박은 생태계 균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교란식물이다. 동아오츠카는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했다. 지난해 다섯 차례에 걸쳐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안양시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하천 생태계를 보전한 공로로 안양시장 표창을 받았다. 지난해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해양환경 보
하이트진로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6 라운드 인 더 필리핀’에 참여하며 동남아 시장 내 젊은 층 공략을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2026 라운드 인 더 필리핀’은 한국과 아세안 지역 청년들이 참여하는 콘서트, 전시, 체험이 결합 된 복합형 문화 페스티벌이다.‘2026 라운드 인 더 필리핀’ 행사는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아라네타 콜로세움에서 열린 콘서트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한국과 아세안 11개국, 총 17개 팀이 참여해 약 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인근 게이트웨이 몰 일대에서는 4월 17일부터 3일간 전시와 체험형 부스를 운영,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하이트진로는 이번 행사 기간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필립모리스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역사회와 커뮤니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을 비롯해 지역 상인회와 협력 파트너가 함께 참여했다.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동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지구의 날 당일에는 이태원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거리 곳곳과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를 수거했으며, 동시에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한 메시지를 담은 아트워크를 현장에서 함께 완성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시각적 메시지를 통해 지역 환경에 대한 인식 개선에 초점을 맞
피자앤컴퍼니의 오구피자가 강원 영월군에서 열리는 단종문화제에 참가해 한정 메뉴 ‘왕과 산나물 피자’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왕과 산나물 피자’는 영월의 대표 특산물인 어수리나물을 활용한 메뉴로, 현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청정 영월에서 재배된 어수리나물을 불고기 피자에 더해 은은한 나물 향과 불고기의 깊은 감칠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단종을 소재로 한 영화 제목에서 모티브를 얻은 메뉴명으로, 맛과 함께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메뉴에 담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어수리나물은 단종 임금의 수라상에 올랐던 영월의 대표 산나물로, 연한 식감과 쌉싸름하면서도 향긋한 풍미를 지
롯데칠성음료가 글로벌 K-팝 아티스트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필릭스'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광고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광고는 '하루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하는 해피즈'라는 콘셉트로 필릭스의 일상 모습과 해피즈를 즐기는 모습을 관찰하듯 따라가며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필릭스의 아침부터 저녁까지 촬영 준비, 디저트 타임, 외출 등 다양한 상황 속에서 해피즈가 필릭스의 일상 전반에 스며든 모습을 보여준다.또한, 식이섬유를 포함하고 제로 슈거, 제로 칼로리로 걱정은 덜고 가볍고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의 특징을 강조했다. 특히, 'My Everyday Carry Soda' 메시지를 강조하며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브랜드의 이미
오뚜기가 ‘LIGHT&JOY 저당 파스타소스’ 토마토·로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LIGHT&JOY 저당 토마토 파스타소스’ 제품은 지중해산 토마토를 넣어 산뜻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LIGHT&JOY 저당 로제 파스타소스’ 제품은 지중해산 토마토와 부드러운 크림이 어우러져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듀럼밀로 만들어 단백질이 풍부한 ‘프레스코 토스카나 스파게티면’과 함께 간편하게 조리하여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LIGHT&JOY 저당 파스타소스’ 2종은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당 섭취를 줄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며 “앞으로도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