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IT 기업 브이씨가 다음 달 8일까지 골프 브랜드 '보이스캐디'와 러닝 브랜드 '뉴런' 제품을 대상으로 '블랙 페이백 데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행사 기간 중 골프 거리측정기와 GPS 워치 등 보이스캐디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0%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페이백 금액은 품목별로 다르며 최대 3만 5천 원까지 지급된다.레이저 거리측정기 레이저핏2, 레이저프로, 휴대용 론치모니터 'SC300i',는 7일간 특가로 판매된다.러닝워치 '뉴런 R21'도 페이백 행사에 함께한다. 뉴런 R21 구매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페이백이 제공된다. 뉴런은 GPS 기술력을 바탕으로 론칭한 러닝 전문 브랜드로, 첫 제품인
엔씨가 신작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아스오라)'의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결과를 22일 공개했다. 설문 응답자의 93%가 정식 출시 이후에도 게임을 플레이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개발사 디나미스 원이 제작 중인 '아스오라'는 엔씨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글로벌 CBT를 진행한 신작이다. 참가자들은 메인 시나리오 3종과 미니 스토리 2종, 전투 퀘스트, 보스 콘텐츠 '스코어 트라이얼', 캐릭터 교류 콘텐츠 '자유시간' 등을 체험했다.테스트 종료 후 진행한 설문에서 게임의 첫인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86.7%로 집계됐다. 스토리와 캐릭터 일러스트 역시 각각 80% 이상의 응답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
스포츠 워치 브랜드 코로스(COROS)가 프리미엄 스포츠 워치 '페이스 4 프로(PACE 4 PRO)'를 22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지난 9월 22일 글로벌 시장에 먼저 공개된 이 제품은 러닝과 트레일 러닝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서 운동 데이터를 확인하고 경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페이스 4 프로는 최대 밝기 3500니트의 1.4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화면에는 사파이어 글라스를 적용하고, 본체에는 TC4 티타늄 합금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배터리는 화면 상시 켜짐 기능을 해제한 상태에서 HIGH GPS 모드 기준 최대 60시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실제 사용 시간은 화면 설정과 내비게이션 기능, 사용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질
엔씨의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 & 소울 NEO(블소 NEO)'가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잭슨피자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잭슨이 왔네오'를 진행한다.이번 협업을 통해 치즈와 페퍼로니, 고구마를 조합한 신메뉴 'B&S NEO PIZZA'를 선보인다. 협업 메뉴는 오는 11월 20일까지 판매된다.행사 기간 잭슨피자에서 메뉴를 구매하면 '블소 NEO'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페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을 등록한 이용자에게는 의상과 모자, 특별 도화 상자, 강화 효과 아이템 등 게임 보상 4종을 지급한다.협업 의상을 게임 내에서 착용하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한정판 키캡과 틴케이스, 잭슨피자 모자 등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CATCH-UP AX 직무역량검사'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인공지능제품·서비스 확인서'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해당 검사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기술심사를 거쳐 지난 16일 확인서를 취득했다. 인공지능제품·서비스 확인서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AI 기술이 활용됐음을 확인하는 제도다.'CATCH-UP AX 직무역량검사'는 응시자가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와 유사한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평가하는 서비스다. AI 사용 경험 자체보다 문제 정의와 프롬프트 설계, AI 결과물 검토·보완 등 실무에서 필요한 협업역량과 문제해결능력을 살펴본다.검사는 사전 안내와 80분간의 실무형 평가, 개인
넷마블은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몬길: STAR DIVE'에 신규 5성 캐릭터 '클로에'를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몬길: STAR DIVE'는 PC와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다. 이번에 추가된 클로에는 주먹과 발차기를 활용해 싸우는 바람 속성 캐릭터다. 게임 속에서 멸망한 '니르반'의 격투가로 등장한다.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 스토리 '부서진 마음에 닿는 길'을 3주간 운영한다. 이용자는 던전과 미션, 미니게임 '열혈 트레이닝!'에 참여해 재화를 모으고 라이브 배경과 소환권 등을 획득할 수 있다.'클로에와 함께하는 특별 미션'과 '클로에의 7일 선물' 이벤트도 열린다. 참여 보상
LG유플러스가 고객의 이동통신 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유심 자동 업데이트를 시작한다. 고객이 매장을 찾거나 별도 조치를 하지 않아도 강화된 보안체계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한 조치다.21일 LG유플러스는 오는 22일부터 유심(USIM)·이심(eSIM) 자동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LG유플러스는 지난 4월부터 가입자 식별번호(IMSI) 체계에 난수를 적용한 새로운 보안체계를 도입하고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진행해 왔다. 지난 20일 기준 누적 658만9000여명, 전체의 38.4%가 업데이트와 교체를 완료했다.자동 업데이트는 당초 11월 시행할 예정이었지만 약 한 달 앞당겼다. LG유플러스는 보다 많은 고객이 신속
산업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아이케미스트가 영국 로봇기업 다누로보틱스(Danu Robotics)와 손잡고 국내 제조·자원순환 분야의 피지컬 AI 사업화에 나선다.아이케미스트는 최근 다누로보틱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폐기물 자동 선별 로봇에 합성데이터와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하는 공동 실증 및 사업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협약 기간 2억원 규모의 공동 계약 수주를 목표로 정했다.협력의 핵심은 다누로보틱스의 폐기물 자동 선별 시스템 'H.E.R.O.'와 아이케미스트의 합성데이터 플랫폼 'CEN'을 연계하는 것이다. H.E.R.O.는 AI와 컴퓨터비전으로 혼합 폐기물을 인식하고 로봇을 이용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분류하
세라젬이 글로벌 데이터·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데이터브릭스와 손잡고 헬스케어 데이터 통합과 'AI 웰니스 홈' 구축을 추진한다.세라젬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데이터브릭스와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전사 데이터 활용 체계 고도화와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데이터·AI 기반 신규 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세라젬은 데이터브릭스의 데이터·AI 플랫폼을 도입해 회사 내 여러 사업과 서비스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통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제품 개발과 서비스 운영에도 관련 기술을 적용한다는 구상이다.주요 활용 대상은 세라젬이 운영하
퀴즈 보상형 앱테크 플랫폼 코퀴즈(COQUIZ)가 '생활 법률' 카테고리를 새롭게 추가하고 보너스 점수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운영사 대체불가능회사에 따르면 신규 카테고리는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법률 상식을 퀴즈로 학습하는 서비스다. 부동산·주거, 소비·금융, 노동·아르바이트, 교통·운전, 형사·디지털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주요 문제는 전월세 계약과 확정일자, 환불 및 청약철회, 근로계약서와 주휴수당, 교통법규, 온라인 명예훼손 등 실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다룬다.코퀴즈는 카테고리 신설을 기념해 지난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해당 분야의 퀴즈를 풀 때마다 200점의 보너스 점수를 지급한다. 이용자는 획득
스카이인텔리전스가 ABB Robotics와 엔비디아(NVIDIA)가 공동 발간한 산업용 피지컬 인공지능(AI) 글로벌 백서에 주요 기여자로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20일 발간된 백서 '산업용 피지컬 AI를 위한 인재 양성(Preparing Talent for Industrial Physical AI)'은 제조 현장에서 피지컬 AI를 도입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인재 역량과 교육·검증 체계를 다뤘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AWS, 아시아인포, 딜로이트 등과 함께 주요 기여자로 이름을 올렸다.백서는 산업용 피지컬 AI의 도입 확대에 비해 현장 활용 역량은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백서에 인용된 딜로이트 조사에 따르면 에너지·자원·산업재 분야 응답자 591명 중 72%가 피지컬 AI를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가 직장인들이 퇴근 후 모여 미뤄둔 업무를 처리하고 인공지능(AI) 활용법을 익히는 오프라인 행사 '잡코리아 밀린일처리본부'를 개최한다.잡코리아는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서울 웍스피어 본사 커넥트 라운지에서 행사를 열고, 이달 2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자 가운데 40명을 선발한다.이번 행사는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관심을 얻고 있는 '어드민 나이트(Admin Night)' 형식을 활용했다. 별도의 강연 없이 참가자들이 각자 미뤄둔 업무나 개인 프로젝트를 가져와 정해진 시간 안에 마무리하는 방식이다.참가자들은 먼저 당일 처리할 일을 공유한 뒤 40분씩 두 차례 개인 업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제논이 인도네시아에서 추진한 나이키 신발 제조공정의 AI 품질검사 기술에 대한 양산 검증을 통과하고, 후속 자동화 과제를 추가 수주했다.제논은 지난해부터 개발해 온 나이키 아웃솔(신발 밑창) AI 비전 검사 기술이 올해 진행된 양산 검증에서 2개 제품 스타일별로 각각 99.7%, 99.2%의 불량 탐지율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나이키 풋웨어의 최종 검증을 통과했다.이 기술은 산업용 고해상도 카메라와 전용 조명으로 촬영한 아웃솔 표면을 AI가 분석해 불량 부위를 찾아내는 방식이다. 제품별 품질 기준을 적용해 양품과 불량품을 자동 판정하도록 설계됐다.제논은 현재 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