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전문기업 ㈜크리스아이티(CrissIT)가 항공안전기술원이 추진하는 「생성형 AI 기반 항공 규정 디지털화 및 국내·외 규정 간 격차 분석(PoC)」 사업을 수주하며 규제산업 특화 AI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사업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국제기준과 국내 항공안전 관련 법규를 디지털화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국내·외 규정 간 차이와 미반영 사항을 분석하는 실증 프로젝트다. 항공안전 분야의 규정 검토 체계를 고도화하고 국제기준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항공, 바이오, 제약, 화학 등 규제산업은 방대한 법규와 지침, 기술 기준을 지속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특성상 전문 인력의 업무 부담이 큰 분야
AI 플랫폼 기업 디토닉(Dtonic)이 글로벌 AI 기술 그룹 G42 계열사 프리사이트(Presight)의 글로벌 AI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코호트 II(Cohort II)'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프리사이트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코호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62개국에서 376개 AI 기업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와 기술 평가, 심층 인터뷰 등을 거쳐 최종 12개 기업을 선정했다. 프리사이트는 디토닉이 AI 기반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시티와 국방, 리테일 분야의 시공간 데이터를 실시간 운영 정보로 전환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점을 선정 배경으로 제시했다.이번 선정으로 디토닉은 G42가 구축한 글로벌 AI 생태계와 협력 기반을 확보하게
통합보안 기업 로그프레소와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가 국산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보안관제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로그프레소는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에이전틱 SOC(Security Operations Center)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AI 기반 보안관제 기술을 고도화하고 관련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에이전틱 SOC는 AI 에이전트가 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분석·대응하는 차세대 보안 운영 체계다. 대규모 로그와 보안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AI 추론 성능과 안정적인 인프라가 핵심 요소로 꼽힌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NPU 기반 에이전틱 SOC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공동 개발하고,
삼성전자가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제작을 지원하며 AI 가전과 AI 홈 생태계를 알리기 위한 콘텐츠 마케팅을 확대한다.삼성전자와 스튜디오드래곤은 1일 이번 제작 지원이 삼성전자의 AI 가전 라인업과 AI 홈 생태계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드라마는 가전회사를 배경으로 상품기획팀 직원들의 성장 과정을 담은 오피스 로맨스다. 극 중 주인공들은 AI 가전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제품 개발 과정과 관련 기술이 주요 에피소드에 반영된다.초반 방송에서는 냉장고 아이스메이커 개발 과정이 주요 내용으로 등장했다. 주인공이 가전 공장을 방문하는 장면에서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이 실제
숏폼 비즈니스 전문기업 숏만연구소는 롯데칠성음료 위스키 브랜드 스카치블루와 함께 진행한 숏폼 프로젝트 '캡틴블루'를 통해 브랜드 콘텐츠와 커머스를 연계한 마케팅 사례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캡틴블루'는 디지털 채널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브랜드 담당자가 직접 등장하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고 계정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프로젝트는 제품 중심의 광고 대신 직장인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형식을 적용했다. 브랜드 담당자를 '15년 차 대기업 과장'이라는 설정으로 등장시켜 일상과 브랜드 이야기를 함께 담아내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숏만연구소는 이번 프로젝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 APAC 리그 두 번째 사이클에서 한국팀 '하이부'가 우승했다고 30일 밝혔다.'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는 총상금 20만 달러 규모의 공식 e스포츠 대회다. 연간 네 차례 열리는 사이클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기준으로 연말 국제대회 'TGM 그랜드 파이널 2026' 출전팀을 결정한다.지난 27일 열린 APAC 리그 결승에는 한국의 하이부와 고양 미르, AWF를 비롯해 중국의 킹제로·DRG·4AM, 한국·호주 연합팀 '777rs', 뉴질랜드·호주 연합팀 'Altac' 등 8개 팀이 출전했다. 하이부는 예선을 거쳐 결승에 진출했고, 마
SK인텔릭스가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이용자를 위한 AI 건강상담 서비스 '마이 헬스케어'를 30일 출시했다. 서비스는 나무엑스 전용 애플리케이션 '하이나무'를 통해 모든 이용자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마이 헬스케어는 질환 정보와 수면, 식단, 운동 등 건강관리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지원하는 AI 기반 서비스다. 공공기관과 학술자료를 기반으로 구축한 의·약학 정보를 활용하며, 국내 주요 대학병원 전문의와 교수진의 검수를 거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답변을 제공한다.서비스는 나무엑스의 '바이탈 사인 체크' 기능으로 측정한 체온, 맥박, 산소포화도, 심장활동강도, 스트레스 지수 등 5개 건강 지표를 함께 분석한다. 사용자의 건강 상태
자율형 인공지능(AI) 기업 뷰런테크놀로지는 로버트보쉬코리아가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Open Bosch Korea 2026'에 참여해 LiDAR 기반 실시간 객체 인지 솔루션 '룩아웃(Lookout)'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Open Bosch는 보쉬그룹이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부와의 협업 및 개념검증(PoC) 가능성을 검토하는 벤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다. 뷰런은 용인 로버트보쉬코리아 본사와 세종 보쉬전장, 부산 보쉬렉스로스코리아에서 기술 전시와 세미나를 진행했다.룩아웃은 LiDAR 센서를 활용해 사람과 차량, 지게차, 무인운반차(AGV), 설비 등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위치와 이동 경로를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객체 간 거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A.)’의 AI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고객 불편사항이었던 고객센터 연결 대기를 대신해 주고 문자 내용을 기반으로 한 일정관리 등 일상생활 속 맞춤형 비서 역할을 강화했다.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에이전트콜’은 고객센터, 음식점 등 에이닷 ‘비즈연락처’에 등록된 사업체 번호로 전화를 걸 경우, 에이닷의 AI가 상담원 연결 전까지 통화 과정을 돕는 기능이다.이용자는 고객센터 전화가 몰리는 시간인지 미리 확인이 가능하다. 고객센터 등 사업체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에이닷이 최근 30일 통화량을 기반으로 해당 시간대의 혼잡도를 평균 대비 ‘많음’, ‘보통’, ‘적
틸론은 지난 25일 부산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하계 총장세미나'에 참가해 전문대학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AI 네이티브 캠퍼스(AI Native Campus)' 구축 전략을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고등직업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부와 전국 전문대학 총장들이 참석해 AI 기반 교육 혁신과 지역 산업 연계형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틸론은 전문대학이 AI를 교육과 연구, 행정에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발표에서는 대학 전체와 단과대학, 연구실, 개인 단위로 AI를 활용하는 '계층형 다중 AI 체계(Hie
KT가 공공기관의 유선 기반 업무 인프라를 보안성이 강화된 5G 무선 네트워크로 대체하는 ‘5G 업무망 거점형’ 서비스를 경기도청에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에 기관별로 중복 구축하던 유선망 방식에서 벗어나 광역 단위 거점에 통합 구축함으로써 공공분야의 예산 절감과 스마트워크 환경 구현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취지다.이번에 KT가 선보이는 5G 업무망 거점형의 핵심은 네트워크 인프라 효율성 강화다. 네트워크 보안 승인이 필요한 정부·지자체 등에서 기관별로 중복 구축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광역 단위 거점에 통합 구축하고 산하 지자체·기관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이는 KT 미래네트워크Lab이 직
네오폰스 주식회사(대표 박기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신규 지원 대상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과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종 데이터 기반 퇴행성 뇌질환 진단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진행된다. 네오폰스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총 34억5000만원 규모의 정부지원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연구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네오폰스가 개발하는 진단보조 의료기기 소프트웨어(SaMD) ‘MindPlus-Face(마인드플러스 페이스)’는 음성, 안면, 보행, 시선 등 4종의 비침습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생성형 AI 기반으로 융합
파나소닉코리아는 루믹스(LUMIX) 브랜드 출시 25주년을 맞아 포서드 렌즈 일체형 디지털 카메라 '루믹스 L10(DC-L10)'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루믹스 L10은 휴대성을 고려한 약 508g의 본체와 직관적인 조작 체계를 적용한 하이엔드 카메라다. 블랙과 실버 색상으로 우선 출시되며, 티타늄 골드 스페셜 에디션은 7월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신제품에는 F1.7~2.8 조리개를 지원하는 '라이카 DC 바리오 주미룩스(LEICA DC VARIO-SUMMILUX) 24~75mm' 렌즈와 4/3형 이면조사(BSI) CMOS 센서가 탑재됐다. 유효 화소 수는 약 2040만 화소이며, 다양한 화면 비율에서도 유사한 화각을 유지하는 멀티 종횡비 기능을 지원한다.자동초점(AF) 기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