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이전트협회(KAIA) 협회장 고아라는 AI거버넌스협회(AIGA)와 지난 2026년 6월 13일 ‘AI 에이전트 신뢰성 확립을 위한 공동 거버넌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최근 생성형 AI를 넘어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과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안전한 도입과 지속 가능한 활용을 위한 거버넌스와 윤리 기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자율형 AI 시스템의 책임성과 투명성, 관리 체계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AI 에이전트 기술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산업계 전반에 적용 가능한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특히 도입, MVP
네이버가 총 1조원 규모에 달하는 자사주를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소각했다. 김희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 오전 진행된 네이버의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발행 주식 총수의 3.1%에 해당하는 자사주 490만1094주를 지난 3일 소각했다"고 밝혔다. 네이버가 이번에 소각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으로 약 1조원에 달한다. 김 CFO는 "앞으로도 주주 환원 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이날 2분기 실적 발표에서 광고, 커머스 등 핵심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인공지능(AI) 인프라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KT가 지자체와 손잡고 전국 매장에 시민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마련했다.7일 KT는 폭염 속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서울·부산·대전 등 전국 KT 매장 410곳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지역별로는 서울 213곳이 '기후동행쉼터', 부산 127곳이 '우리동네기후쉼터', 대전 70곳이 '한파무더위쉼터'로 운영되고 있다. KT는 각 지자체와 협업해 접근성이 높은 KT 매장을 쉼터로 제공하고 있다. 매장 입구에는 지자체별 쉼터 인증 현판이 부착돼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가 올해 2분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호실적에 맞춰 중간배당금을 전년 대비 8% 늘린 주당 270원으로 확정하며 주주환원 정책에도 속도를 낸다.6일 LG유플러스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4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해 역대 분기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1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률은 5.9%로 0.2%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영업수익은 전년보다 3.9% 감소한 3조6949억원을 기록했다.기업의 실질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인 에비타(EBITDA)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9% 증가한 1조348억
KT 박윤영 대표가 서울 양천구 kt cloud 목동2 데이터센터를 찾아 그룹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인프라 현황과 차세대 기술을 집중 점검했다.6일 KT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AX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AIDC 사업 추진 경과를 확인하고 관련 기술 및 운용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KT는 그간 쌓아온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와 독보적인 네트워크 인프라를 결합해 수요 기반의 AIDC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박 대표는 목동2 데이터센터 현장 직원들을 격려한 뒤 통합관제센터 등 핵심 시설을 살피며 전반적인 인프라 관리 및 운용 체계를 검토했다.특히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 처리를 위한 데이터센터 간 상
에이아이빅스랩(AIBIX lab)이 F&B·프랜차이즈 분야 71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반 브랜드 경쟁력 지수인 'AIBIX(AI Brand Index)'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AIBIX는 챗GPT와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클로드 등 4개 생성형 AI에 동일한 소비자 질문을 반복 입력한 뒤 브랜드 등장률과 언급 점유율, 공식 출처 인용 여부 등을 종합 분석한 지표다. 조사는 7월 20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됐다.분석 결과 시장 점유율이나 매장 수 등 기존 경쟁력이 AI 추천 순위와 일치하지 않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프로틴 식품과 버거, 커피 등 여러 분야에서 오프라인 시장 순위와 AI 노출 순위가 달랐으며, 30개 카테고리 가운데 20개에서는 AI
소니코리아가 라이브 공연 환경에 최적화한 프로페셔널 모니터링 이어폰 'IER-M500'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IER-M500은 뛰어난 차음 성능과 안정적인 착용감을 바탕으로 공연과 연습 환경에서 정확한 사운드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니는 모니터 엔지니어들과 협업해 제품을 개발했으며, 아마추어 뮤지션부터 프로 연주자와 엔지니어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신제품은 완전 밀폐형 구조와 대형 어쿠스틱 챔버를 적용해 저음과 고음 재현력을 높였으며, 인체공학적 설계와 노이즈 아이솔레이션 이어팁, 다양한 피팅 액세서리를 제공해 장시간 착용 편의성을 강화했다.IER-M500은 클리어, 블랙, 레드&블루 등
세라젬이 AI 추천 기능을 적용한 IoT 애플리케이션을 새롭게 선보이며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세라젬 IoT 앱은 스마트폰으로 헬스케어 제품을 등록하고 관리하는 것은 물론 제품 제어와 블루투스 리모컨 기능 등을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회사에 따르면 누적 다운로드는 약 9만6000건을 기록했다.이번 리뉴얼은 제품 제어 중심의 서비스를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앱 메뉴를 척추케어와 운동케어, 에너지케어 등 세라젬의 '7-케어' 체계에 맞춰 재구성해 사용자가 건강 목적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했다.AI 기반 맞춤형 추천 기
AI 기반 3D 공간 솔루션 기업 아키스케치가 자연어 명령으로 인테리어 설계 과정을 수행하는 '아키스케치 AI 에이전트(Archisketch AI Agent)'를 본격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새로운 AI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원하는 공간과 인테리어 스타일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도면 검색부터 공간 분석, 가구 배치 제안까지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는 기존에 사용자가 개별 기능을 직접 조작해야 했던 설계 과정을 단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아키스케치는 AI 에이전트와 함께 'AI 스냅샷'과 'AI 가구·자재 바꾸기' 기능도 선보인다. AI 스냅샷은 자연어로 원하는 공간 분위기를 입력하면 조명과 그림자, 질감, 카메라 구도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웍스피어는 채용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를 도입한 아르바이트 채용 기업이 최근 2년 동안 약 150%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도입 기업은 외식 프랜차이즈와 카페, 세탁·렌탈, 리테일 유통, 물류, 콜센터·파견도급 등 상시 인력 채용이 많은 업종을 중심으로 확대됐다. 웍스피어는 알바몬과의 연계를 통해 채용 플랫폼과 채용관리시스템(ATS)을 연결한 점이 도입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나인하이어는 '나인하이어 커넥트' 기능을 통해 알바몬과 잡코리아, 게임잡 등 주요 채용 플랫폼의 즉시지원 정보를 한 번에 수집·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은 여러 채널에서 접수된 지원자를
SK텔레콤(SKT)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사업 성장세와 휴대전화 가입자 순증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주당 830원 배당에 나서며 주주환원에도 힘을 쏟는다.5일 SKT는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56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3591억원, 당기순이익 4660억원으로 각각 0.5%, 459.8% 늘었다.매출은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이 견인했다. 영업이익 급증은 지난해 해킹 사태에 따른 일시적 지출의 기저효과가 작용했다.AI DC 사업은 SKT 사업 영역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분기 AI DC 매출은 13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5
SK쉴더스(대표 민기식)는 침해사고 대응 전문팀 ‘탑서트(Top-CERT)’의 사고 분석 결과를 수록한 기술 리포트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리포트는 AI 기술 적용으로 사이버 위협 수준이 상승함에 따라 침해사고 발생 후 대응 조치의 적용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AI 기반 공격 자동화 및 기법 적용이 확대되면서 기업 대상 랜섬웨어 및 공급망 공격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침해사고 접수 건수는 2,383건으로 2023년 1,277건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침해사고 증가에 따라 보안업계에서는 복구 단계와 함께 사고 원인 및 이동 경로를 분석하는 역량의 반영을 제시하고
글로벌 협동로봇 기업 두봇(Dobot)은 한국 지사 설립을 추진하고 다보링크와 국내 전문 유통 및 로봇 시스템 통합(SI) 사업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양사는 협약과 함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휴머노이드 쇼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두봇의 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 로봇을 전시하고,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검증(PoC)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두봇은 2015년 설립된 로봇 전문기업으로 협동로봇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왔다. 회사는 협동로봇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휴머노이드 'ATOM'과 4족 보행 로봇 'ROVER 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