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너뷰티 제품이 일본 시장을 휩쓸고 있다.콜라겐, 세라마이드 등 기능성 성분을 앞세운 K이너뷰티가 일본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며 뷰티 트렌드를 ‘바르는 것’에서 ‘먹는 것’으로 확장하고 있다.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이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에서 이너뷰티 전체 카테고리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2026년 2월 한달 기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K이너뷰티 판매량이 90% 오르며 전체 이너뷰티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매출면에서도 일본시장 내 K이너뷰티 경쟁력이 확대되고 있다. 큐텐재팬에 입점한 K이너뷰티 매출이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60%가량 성장했다. 전체 이너뷰티 매출 가운
롯데웰푸드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대표 소프트 캔디 브랜드인 ‘말랑카우’를 젤리 형태로 재해석한 ‘말랑카우 초코볼 젤리’ 2종(딸기우유,초코우유)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말랑카우 브랜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젤리 제품이다. 겉은 바삭한 초코 코팅, 속은 쫀득한 우유 젤리로 구성해 기존 캔디와는 또 다른 이중식감을 구현했다. 초코볼과 젤리가 어우러지는 독특한 식감으로 먹는 재미를 더하면서 말랑카우 특유의 진한 우유 풍미는 그대로 살렸다.‘말랑카우 초코볼젤리 딸기우유’는 딸기 초코볼 안에 딸기향 우유 젤리를 담아 달콤하고 산뜻한 맛을 강조했다. ‘말랑카우 초코볼젤리 초코우유’는 밀크 초콜릿 코팅 속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이 캐나다 현지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대표 메뉴 ‘칠리수프’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팀홀튼은 1964년 캐나다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커피와 함께 따뜻한 식사를 즐기는 현지 문화 속에서 성장해왔다. 해장메뉴로도 인기 높은 칠리수프는 캐나다 팀홀튼 매장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로, 캐나다인들에게는 추위를 이기는 음식, 한밤의 출출함을 달래주는 음식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이번에 출시하는 칠리수프는 이러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반영해 캐나다 본사의 담당 쉐프가 한국으로 날아와 끓여 낸 메뉴다. 토마토와 비프가 어우러진 진한 맛과 은은한 매콤함이 특징이다. 스프는
NS홈쇼핑이 봄을 맞아 주방 환경을 새롭게 정비하려는 고객 수요를 겨냥 ‘새봄 맞이 주방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봄철 이사와 집 정리 시즌을 맞아 주방 가전과 조리도구 교체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 NS홈쇼핑은 3월 7일과 8일 주말 동안 ‘새봄 맞이 주방 특집’을 마련하고 제빵기, 압력밥솥, 프라이팬, 싱크볼, 믹서기 등 다양한 주방 상품을 집중 편성했다.7일에는 낮 12시 20분 ‘쿠쿠 블랙스톤 압력밥솥 10인용’을 시작으로 오후 4시 15분 홈베이킹 가전 ‘마이어 제빵기’, 오후 7시 35분 코팅 프라이팬 브랜드 블랙큐브 ‘쿡셀 홀로그램 큐브팬 풀세트’, 오후 9시 40분 ‘데오싱크 사각 싱크볼 풀패키지’ 론칭 방송이 이
.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잡코리아(운영 법인 웍스피어, 대표이사 윤현준)가 등록된 대기업(계열사 포함) 공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2월 공고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중견기업 공고 역시 소폭 증가했다.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보수적으로 운영되던 채용 기조가 완화되며, 기업 공채 규모가 상승 추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잡코리아 공채정보에 따르면 LIG, 현대건설, 농심, GS리테일 등 국내 기업들의 공채가 열렸고, 현대, 한화, 롯데, 카카오 등 주요 그룹사의 수시·경력 채용도 진행 중이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신입 공채를 예고하는 등
로레알코리아와 네이버가 뷰티 커머스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로레알코리아와 네이버는 2026년 연간 비즈니스 목표를 공동 수립하고, 커머스(네이버쇼핑), 미디어, 신규 서비스 등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로레알코리아 로드리고 피자로 대표와 네이버 임현동 E-KAM 센터장이 양사를 대표해 참석해 실질적인 전략과 긴밀한 파트너십 관계를 위한 다양한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쇼핑 여정 전반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업을 추진한다. 우선 AI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쇼핑 기능을 활성화하고, 네이버쇼핑 내 로레알 제품 포트폴리오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W 쿠알라룸푸르(W Kuala Lumpur)가 '2026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Visit Malaysia 2026)'를 맞아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유명 관광지 탐방 여행을 넘어 초개인적·선별적 체류 경험을 중시하는 한국인 여행객을 겨냥해 미식, 루프톱, 로컬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서울에서 약 6시간 거리의 접근성을 바탕으로 말레이·중국·인도 문화가 교차하는 쿠알라룸푸르의 다문화적 에너지와 '항상 켜진(always-on)' 도시 리듬을 호텔 전반에 녹여 '호텔 자체가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되는 몰입형 체류 경험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한편 2024년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한국제분협회는 5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 따른 국내 제분업계의 밀가루 가격 담합과 관련하여 국민께 큰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죄하고, 이에 따른 책임을 통감하여 이사회 전원이 사퇴한다고 발표했다.이번 결정은 공정위 조사 결과에 따른 제분업계의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에게 큰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죄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국내 주요 제분회사 대표들로 구성된 한국제분협회 회장, 부회장 및 이사회 구성원 전원은 이사직에서 즉각 물러나기로 했다.또한 한국제분협회는 우리나라의 식량안보와 식품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정도경영으로 제분업계 발
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하여 직장 환경을 건강 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들의 건강관리 활동을 지원하는 모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지난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93개 기업만이 인증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매일유업은 이번 인증에서 임직원 건강 관리와 사회 취약계층 지원 활동으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지난해 평택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구내식당 식단 밥에 ‘구아검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북한이탈주민, 이주민, 외국인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창업가의 도전을 지원하는 ‘아산 상회(Asan Sanghoe)’의 2026 배치 참가팀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아산 상회’는 북한이탈주민, 이주민, 외국인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예비 또는 초기 창업가들이 한국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사업을 구축하도록 돕는 포용적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초기 사업 지원금, 창업 교육, 투자 연계 등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해 창업가의 자립과 성장을 돕고 창업생태계의 다양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모집 대상은 대표자가 북한이탈주민을 포함한 이주민 또는 외국인으로 구성된 2인 이상의 예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대표 권인구, 이윤희)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743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3개년 연평균 135% 성장세를 이어간 결과다.이번 성과의 출발점은 ‘수분’ 카테고리다. 토리든은 다이브인 라인을 중심으로 속보습 제품에 집중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다져왔다. 기초 카테고리에서 제품력을 축적하며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형성했다.이러한 제품 경쟁력은 국내 시장에서 먼저 성과로 나타났다. 토리든은 2024년 올리브영 ‘1,000억 클럽’에 진입했으며, ‘2025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에센스/세럼·마스크팩·립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대표 제품인 ‘다이브인
국내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는 청소 후 관리 과정까지 자동화한 ‘신일 스테이션 무선 청소기’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신일 스테이션 무선 청소기는 바닥 청소는 물론 소파, 침구, 가구 틈새, 차량 내부 등 생활 공간 전반을 폭넓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일체형 스테이션 청소기이다. 최근 국내 무선 청소기 시장이 단순한 흡입력 경쟁을 넘어 경량화와 관리 편의성 중심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했다.신제품은 본체와 연장관, 헤드를 모두 결합한 완제품을 기준으로 1.7kg의 초경량 무게를 구현했다. 손목에 집중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게를 손 전체에 고르게 분산하는 바(Bar) 타입의 디자인을 적용, 장시간 사용 시에도
한국콜마가 국내 최초로 화장품 보존력 시험에 로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K뷰티의 글로벌 확장으로 급증한 제품 안전성 검증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분석 정확도까지 높이기 위한 선제적 투자다.보존력 시험은 화장품이 세균·곰팡이 등 미생물로부터 얼마나 안전하게 유지되는지를 검증하는 시험이다.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일상 생활 환경에서도 변질되거나 오염되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로, 미국(MoCRA, OTC) 및 유럽(CPNP) 등 각국 화장품 규제 대응을 위해 필요한 안전 검증 항목이다.자동화 시스템 도입 후 시험 처리 역량은 크게 향상됐다. 단순 반복 공정에 로봇이 투입되며 처리 속도는 기존 대비 2.5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