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IT 기업 브이씨가 일본 골프 카트 내비게이션 시장 1위 업체 테크노크래프트와 핀포지션 데이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 전역 700여 개 골프장에서 거리 측정 서비스 'APL(오토핀)'을 순차적으로 가동, 세계 3대 골프 시장 일본을 공략한다.APL은 그린 위 실제 핀 위치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골퍼에게 1m 단위의 거리 정보를 제공하는 브이씨의 독자 기술이다. 그린 중앙이나 앞·뒤 지점을 기준으로 대략적인 거리만 안내하던 기존 GPS 거리측정기의 한계를 넘어 공략해야 할 핀까지의 거리를 직관적으로 짚어준다.브이씨는 일본 700여 개 골프장에서 APL 서비스를 선보인 뒤, 적용 골프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일본 APL
엔씨가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과 함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전운전과 차량 관리를 주제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벤트는 21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자정까지 열린다. 엔씨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을 선택한 뒤 '안전운전을 위한 MY CAR 체크리스트'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참여 가능 기간은 최대 5일이다. 미션을 완료하면 '안전운전 열쇠'를 받고, 이를 사용해 '행운상자'를 열면 경품 응모에 필요한 '응모 티켓'을 얻을 수 있다.경품은 불스원의 차량 관리 제품과 방향제 브랜드 '그라스(GRASSE)' 제품으로 구성했다.차량 관리 제품 '불스원 에브리샷'은 응모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LG유플러스가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우수 활동자 12명과 일본 도쿄를 찾아 콘텐츠 제작 역량과 글로벌 플랫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21일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유플러스 부스터스(U+BOOSTUS)' 우수 활동자 12명과 일본 도쿄에서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메타(Meta) 현지 오피스에서 콘텐츠 제작 워크숍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트렌드 세션에 참여했다.워크숍에서는 콘텐츠 기획·제작 방법과 플랫폼 활용 전략, 콘텐츠 확산 방안 등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플랫폼의 콘텐츠 흐름을 살펴보고 각자의 활동에 적용할 아이디어와 제작 노하우를 공유했다.최신 디바이스 체
글로벌 음악·콘텐츠 기업 사운드리퍼블리카가 AI 가수 '채아(ChaeA)'의 활동 영역을 SNS 일상 콘텐츠와 이용자 소통을 결합한 AI 인플루언서로 넓힌다고 21일 밝혔다.채아는 지난 6월 전영록과 이은하의 '돌이키지마'를 듀엣으로 재해석한 데 이어 8월 오태호의 리메이크곡 '기억 속의 멜로디(feat. 미뉴)'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이진관과는 '하늘이시여'를 발표했으며 오는 23일에는 2026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응원곡 '우린 끝까지 간다'를 발매할 예정이다.SNS에서는 카페 등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한 일상 콘텐츠와 댄스 챌린지를 선보이고 있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음악 활동과 일상형 콘텐츠를 결합해 채아를 독립적인 AI 캐릭터
LG유플러스가 10년 이상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뮤지컬 관람 행사를 열며 체험형 혜택 확대에 나섰다.20일 LG유플러스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디어 에반 핸슨'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전 응모 고객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한 1100명을 초청했으며,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공연장 전 좌석을 마련했다.디어 에반 핸슨은 한 소년이 쓴 편지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통해 사람 사이의 연결과 위로를 그린 뮤지컬이다. LG유플러스는 장기 이용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공연과 함께 현장 이벤트도 진행했다. 공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인공지능(AI) 챗봇의 부상으로 위협받을 것이라던 구글 검색 사업의 시장 지배력이 오히려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시장 전문매체 마켓워치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투자은행 에버코어ISI의 마크 마해니 애널리스트는 전날 낸 노트에서 미국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자체 정기 설문조사를 인용해 구글의 주 검색엔진 지위가 2024∼2025년 초 저점 이후 최근 4개 분기 연속 강화됐다고 밝혔다.8월 설문에서 응답자의 78%가 구글을 주 검색엔진으로 꼽았고, 오픈AI 챗GPT는 2025년 8월 정점(13%)에서 내려와 10%에 머물고 있다.일부 투자자들은 구글의 AI 기능이 구글 검색을 잠식할 수 있다고 우려해왔으나 설문 응답자의 60%가 "AI 도입
넷마블이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서 모바일 신작 '펄인블루(Pearl in Blue)'의 코스프레 행사와 성우 토크쇼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코스프레 쇼&러브 코미디 토크 스테이지'에는 시노노메 우미, 야마모토 시오리, 시노자키 코코로, 타가미 나오 등 일본 코스플레이어가 참여했다. 이들은 게임 속 기사 그룹 '다크 나이트' 캐릭터 4인을 각각 연출했다.호우센 타에와 기쿠치 유리나 등 '펄인블루' 메인 캐릭터 성우진이 참여한 토크쇼도 열렸다. 성우진은 게임 세계관과 캐릭터를 중심으로 작품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넷마블은 행사 기간 매일 관련 무대 이벤트를 이어간다. 오는 19일 낮 12시45분, 2
넷마블이 TGS 2026에서 니노쿠니 IP 기반 PC·콘솔 신작 '블룸워커'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주요 플랫폼의 위시리스트 등록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영상에서는 주인공과 후냐가 교감하는 모습과 함께 '아공간'이 처음 공개됐다. 아공간은 움직이는 집의 문을 통해 들어갈 수 있는 독립 공간으로, 이용자가 건물을 세우고 내부를 꾸밀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용자는 후냐와 이마젠 등 캐릭터와 함께 아공간에서 생활하며 크래프팅과 하우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넷마블은 영상 공개와 함께 엑스박스와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페이지도 열었다. 각 플랫폼에서는 현재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며 게임의 기본 정보와 주요 특징
LG유플러스가 추석 연휴 이동통신 통화량과 데이터 사용 증가에 대비해 비상 운영체계를 가동한다.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플랫폼을 활용해 트래픽 변화에 실시간 대응하고 주요 교통 거점의 통신망 관리도 강화한다.18일 LG유플러스는 추석 연휴 기간 통화량과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대비한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네트워크 비상 운영체계를 가동해 데이터와 음성 등 통신 서비스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LG유플러스는 전국 고속도로와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설치된 5G·LTE 기지국을 사전 점검하고 품질 측정과 최적화 작업을 마쳤다. U+tv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 증가에 대비해
생성형 AI 솔루션 기업 제논이 컴퓨터 화면을 인식하고 직접 조작해 과업을 수행하는 AI 모델 '훈민(Hunmin) VLM 397B'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훈민 VLM 397B는 3970억개 파라미터 규모 공개 모델 'Qwen3.5-397B'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제논은 화면에서 버튼과 입력창 등 조작 대상을 찾는 '그라운딩(Grounding)'과 실제 컴퓨터 환경에서 과업을 수행하는 능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제논에 따르면 훈민 VLM 397B는 화면 속 조작 대상 위치를 식별하는 5개 벤치마크에서 기본 모델인 Qwen3.5-397B와 컴퓨터 조작 특화 모델 Qwen-CUA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고난도 화면 인식 성능을 평가하는 'ScreenSpot-Pro'에서는 75.6점을
엔비디아가 내년 반도체 판매량을 올해의 두 배 수준으로 늘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인공지능(AI) 투자 열기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데이터센터용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넘어 중앙처리장치(CPU), 네트워크, 로봇용 반도체까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17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찰스 3세 국왕과 함께 참석한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년 엔비디아가 판매하는 칩의 수가 올해의 두 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그는 폭발적인 수요의 배경으로 전 세계적인 AI 투자를 꼽았다. 황 CEO는 "AI가 다양한 산업과 경제에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다"며 "우리가 진출해 있는 거의 모
넷마블은 지난 17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신작 모바일 RPG '펄인블루(Pearl in Blue)'를 공개하고 미디어 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넷마블은 이번 행사에서 '펄인블루'의 주요 특징과 개발 현황, 세계관을 소개했다. 넷마블엔투 정형준 개발PD와 야마시타 히로카즈 넷마블재팬 사업본부장이 발표에 참여했다.'펄인블루'는 러브코미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된 듯한 연애 경험에 RPG 요소를 결합한 서브컬처 수집형 모바일 RPG다. 넷마블이 게임을 외부에 공개한 것은 이번 TGS 2026이 처음이다.발표회에는 일본 개그 콤비 'NON STYLE'의 이노우에 유스케와 '호우센 타에', '기쿠치 유리나' 등 게임의
넷마블이 17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개발 중인 로그라이트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미디어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넷마블 부스에서 열린 발표회에는 야마시타 히로카즈 넷마블 재팬 사업본부장과 진성건 넷마블네오 개발 총괄이 참석해 주요 시스템과 콘텐츠를 소개했다.이번 TGS 2026 시연 빌드에서는 200여종의 버프와 8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다. 원작의 주요 요소인 '그림자 군단'도 단순 소환수가 아닌 직접 조작 가능한 캐릭터로 구현했다.진성건 개발 총괄은 "원작의 핵심 요소인 그림자 군단을 단순한 소환수를 넘어 직접 조작할 수 있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