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은 서울특별시,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서울-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서울-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는 국내 유망 바이오 기업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글로벌 연구개발 네트워크와 연계하기 위해 2022년 시작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모집 대상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업력 10년 미만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다. 올해 모집 분야는 총 12개다. 고형암, 혈액질환, 면역질환, 심혈관질환, 신경과학 등 5개 치료 영역과 중개의학, 차세대 신약 발굴 플랫폼, 신규 모달리티 및 바이오
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봇 플랫폼 '나무엑스'에 적용하는 지능형 보안 서비스 '세이프 케어'와 '라이브 뷰'를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자율주행 기술과 비전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이동형 보안 시스템이다. 기존 고정형 CCTV가 확인하기 어려운 공간까지 로봇이 이동하며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세이프 케어는 AI가 침입자와 위험 상황을 스스로 감지하는 보안 서비스다. 사용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하이나무'를 통해 특정 공간 집중 감시 또는 전체 순찰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위급 상황에서는 에스원 긴급출동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하이나무 앱은 서비스
AI 콘텐츠 전문 제작사 주식회사 무암(대표 현해리, 이하 무암)이 AI 하이브리드 제작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K-드라마 IP 개발에 본격 나선다. 무암은 코퍼스코리아, 코드크레용 등 드라마 제작, 유통, 뉴미디어 분야의 창작기관들과 함께 '2026 AI 하이브리드 프로덕션 랩'을 추진하며, 생성형 AI와 실사 영상 제작 노하우를 결합한 새로운 드라마 기획개발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랩은 지명 기관과 공모를 통해 선발된 창작기관이 함께 운영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기술 실험이나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획안, 대본, 피칭자료, 파일럿 영상 등 시장형 산출물 제작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성 및 신진 드라
한국전파진흥협회는 국내 전파·방송 산업 분야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발굴하기 위한 '전파방송 기술대상'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전파방송 기술대상은 전파·방송 관련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거나 상용화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시상 제도다.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성과 확산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접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전파·방송 분야 기술 또는 제품을 개발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서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시상식은 오는 11월 18일 열리는 '2026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전파산업인의 날 행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 규모는 대통령상 1점,
AI 플랫폼 기업 디토닉이 LIG Defense&Aerospace(LIG D&A)와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국방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디토닉은 지난달 29일 경기 성남시 LIG D&A 판교하우스에서 'L-NODE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용주 디토닉 대표와 이승영 LIG D&A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은 디토닉의 AI 운영체제(OS) 기술과 LIG D&A의 국방 분야 기술 역량을 결합해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국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함정 전투체계와 지휘통제 체계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스마트 홈 구축에 나서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첨단 돌봄 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지능형 홈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공공 부문 실증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AI와 글로벌 IoT 표준 기술인 ‘매터(Matter)’를 기반으로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실증 후보군 모집과 서비스 시나리오 개발에 착수하고, 내년까지 관내 주택과 경로당 등 총 50개소에 표준 디바이스 설치를 완료해 서비스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CCTV 대
대성네트웍(주)이 SK텔레콤(SKT) 동반성장 최우수 협력사로 3년 연속 선정되며 단순 시공 협력사를 넘어 안전·품질·ESG 기준을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파트너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8일 대성네트웍은 정보통신공사업 및 전기공사업을 기반으로 무선통신 인프라 구축, 기지국·중계기 관련 공사, 현장 운영 및 고객사 대응 업무를 수행하며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해 통신 인프라 구축 분야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대성네트웍은 SKT 및 SK TNS와의 협업 속에서 안정적인 시공 품질과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축적해 왔다. 그 결과 SKT 동반성장 최우수 협력사에 3년 연속 선정됐고, SK TN
정부의 스미싱 차단 정책 강화로 문자 발송 시장이 보안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공포 이후 통신사와 문자중계사, 재판매사까지 문자 유통 전 과정에 보안 의무가 확대 적용되고 있다.이 같은 변화에 맞춰 AI 보안기업 에버스핀은 자사 악성 문자 탐지 기술 ‘문자백신’을 SMTNT 문자 발송 인프라에 적용하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문자백신은 문자 발송 시점에 URL과 콘텐츠를 실시간 분석해 악성 여부를 판단하는 기술이다. 악성 문자가 수신자 기기에 도달하기 전 차단하는 구조를 적용했다.에버스핀은 기존 블랙리스트 기반 탐지 방식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화이트리스트 기반 탐
인터로이드(Agentic AI 기술 전문기업)와 시즐이 과기정통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2026년도 XaaS 선도 프로젝트 개발지원 사업'에 공동으로 선정됐다.이번 과제명은 '제조 Data Hub 기반 XaaS 선도 플랫폼 및 AI Copilot 서비스 개발'로, 시즐이 주관기관을 맡고 인터로이드가 참여기관으로 함께 수행한다. 협약 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총 규모는 약 8억 6천만 원이다.핵심 기술은 제조 현장 데이터를 통합·표준화하는 Data Hub와 멀티에이전트 AI Copilot의 결합이다. 공정 분석, 품질 이상 탐지, 설비 상태 진단, 에너지 사용 분석 등 역할별로 특화된 AI 에이전트가 협업해 원인 분석과 조치 제안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생산라인 품질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클래식’ 신규 에피소드 ‘잔혹한 눈의 마을, 오렌’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엔씨는 오는 6월4일 리니지 클래식 신규 콘텐츠 ‘오렌’을 업데이트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용자는 신규 지역 ‘오렌’과 보스 몬스터 ‘얼음 여왕’, 신규 PvP(이용자 간 대결) 서버 ‘오렌’ 등을 플레이할 수 있다.새 지역에는 ‘아이언 골렘’과 ‘아이스 맨’, ‘샤벨 타이거’ 등 신규 몬스터가 등장한다. 거대한 마법 성지 ‘상아탑’과 보스 몬스터 ‘데몬’ 콘텐츠도 함께 추가된다. 엔씨는 세부 콘텐츠 정보를 6월4일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엔씨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7월1일까지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
골프 시뮬레이터 기업 지티에스앤은 ‘제1회 GTS 플레이 파크골프 챔피언십’ 결선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1억 상당 규모의 상금과 시상품이 마련됐다.1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챔피언십은 예선과 64강을 거쳐 32강과 결선으로 이어졌다. 32강·결선은 23일 플레이 파크골프 연경점에서 열렸으며, 32강은 남녀 각 16명, 결선은 남녀 각 8명이 출전했다.남녀 각 부문 우승 상금은 300만 원, 준우승은 200만 원, 3위는 100만 원이다. 32강 진출자 전원에게는 해원단 제품이 제공됐으며, 각 부문 입상자에게는 세인트나인과 기가골프의 파크골프채가 각각 수여됐다.박현철 지티에스앤 대표는 “이번 챔피언십은 스크린 파크골프를 향
해시드와 샤드랩이 공동 주관한 ‘동남아시아 블록체인 위크 2026(SEABW 2026)’이 태국 방콕에서 막을 내렸다.해시드와 샤드랩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태국 방콕 아이콘시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태국·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와 글로벌 디지털 자산 기업, 금융기관 등이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행사에는 태국 금융·산업계 주요 기업인 SCBX와 빗컵(Bitkub), 어센드빗(Ascend Bit) 등이 참석했다. 글로벌 기업으로는 서클(Circle)과 테더(Tether),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 등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동남아 디지털 자산 시장이 기관 도입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행사 주제는 규제 프런티어, 기관
방송기술 전문인력 육성 나선 MJ플렉스·연합회MJ플렉스, 방송기술 취업 연계 협력 확대 MJ플렉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방송기술 전문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HR 기업 MJ플렉스는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방송·미디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OTT 플랫폼 확대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등 급변하는 방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현장 중심 방송기술 인재 육성과 산업 협력 체계 구축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방송기술 전문 인재 양성, 취업 연계 지원, 방송·미디어 산업 활성화, 현장 중심 교육과 정보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