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가상화·AI 인프라 전문기업 틸론은 상명대학교와 AI·클라우드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AI 교육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을 확대한다.협약식은 지난 3일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렸다. 양측은 AI·클라우드·가상 데스크톱(VDI) 분야 공동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을 비롯해 산학 공동 연구, 기술 교류, 학생 실습·인턴십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대학 내 AI 교육·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가상화 인프라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발표에 나선 최백준 틸론 대표는 AI 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
소니코리아는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6'에 신규 색상 '올리브 그레이'를 추가하고 프리미엄 컬러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제품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 선택의 폭을 넓혀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이다.WH-1000XM6는 지난해 6월 출시된 소니의 프리미엄 무선 헤드폰이다. 기존 플래티넘 실버와 블랙, 미드나잇 블루에 이어 샌드 핑크와 샌드 스톤을 선보였으며, 이번 올리브 그레이를 추가해 총 6가지 색상으로 운영한다. 새 색상은 그레이와 올리브 그린을 조합한 디자인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제품은 최신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3와 12개의 마이크를 적용해 주변 소음을 효과
잡코리아는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HR 컨퍼런스 '흐레카(HReka) 26'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흐레카'는 HR과 '유레카(Eureka)'를 결합한 이름으로, 인사·조직 분야의 최신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잡코리아는 지난해부터 대규모 강연형 컨퍼런스와 소규모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HR 실무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왔다.올해 행사는 'AI 시대, 승리를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채용과 조직 운영, 성과관리 등 인사 업무 전반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실제 기업 사례와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에는 기업과 학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동훈 LG AI연구
엔씨의 IT 서비스 전문 자회사 엔씨아이디에스(NC IDS)가 사명을 '엔씨에이엑스(NC AX)'로 변경하고 인공지능(AI) 전환(AX) 전문 기업으로 사업을 확대한다.엔씨에이엑스는 사명 변경을 통해 AI 기반 사업 정체성을 강화하고 AX 사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설립 이후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AX 중심 기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회사는 AI 기술 계열사인 NC AI와 협력을 확대해 엔씨와 주요 계열사의 AI 전환을 지원한다. 전사적자원관리(ERP), 업무 시스템 개발,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구축 등 기존 IT 서비스 역량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엔씨
네이버가 AI 팩토리 사업의 계약 구조를 공개했다.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협력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브룩필드가 조성할 특수목적법인(SPV)을 통해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따른 재무 부담을 줄이는 구조다.네이버가 3일 공시한 '네이버 AI팩토리 1단계' 참고자료에 따르면 이번 투자 계약은 지난 6월 발표한 총 1GW(기가와트) 규모 AI 팩토리 구축 계획 가운데 1단계인 200MW(메가와트) 규모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사업 구조안을 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에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를 지분 투자한다.네이버는 AI 팩토리 운영사를 100% 자회사로 두고 AI 컴퓨팅 사업을 총괄한다.브룩필드는 최대 90억달러를 투자해 SPV를
KT가 1년 안팎으로 국내에 머무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인터넷 요금을 할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기 체류 고객의 이용 부담을 낮추고 가입 편의성을 높인 맞춤형 상품이다.KT는 오는 2027년 1월 31일까지 국내 체류 외국인 고객을 위한 인터넷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1년 내외 단기간 국내에 머무는 외국인이 인터넷 상품에 가입하면 월 이용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대상은 인터넷과 와이파이 결합 상품을 포함한 6종이다. 인터넷 슬림(최대 100Mbps), 인터넷 베이직(최대 500Mbps), 인터넷 에센스(최대 1Gbps)와 인터넷 슬림 와이파이, 인터넷 베이직 와이파이, 인터넷 에센스 와이파이 상품이 할인 대상이다.할인 적용
API 관리·보안 전문기업 위베어소프트는 SSL/TLS 인증서 자동화 관리 솔루션 'CertBear'의 발급·갱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CertKorea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CertBear는 CertKorea API를 연동해 글로벌 인증기관 DigiCert의 인증서 발급과 갱신을 지원하게 됐다. 이를 통해 이용 기업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인증서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위베어소프트는 CertKorea 외에도 다양한 인증서 리셀러와 API 연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CertBear는 공인·사설 인증서를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기업은 운영 환경에 맞춰 여러 인증기관의 인증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금융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디윅스(DWEAX)는 기업용 AI 장기기억 솔루션 'WEA Engraph(위아 엔그래프)'가 글로벌 장기기억 평가인 'LongMemEval'에서 비가중 평균 95.31%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WEA Engraph는 500개 평가 문항 가운데 475개를 맞혀 전체 정확도 95.0%를 기록했다. 6개 평가 항목을 동일한 비중으로 반영한 비가중 평균 점수에서는 95.31%를 기록해 기존 공개 비교 시스템의 최고 기록인 94.87%를 넘어섰다.이번 평가는 외부 대형 유료 AI 모델이나 API를 활용하지 않고 자체 서버에서 운영한 27B급 오픈웨이트 모델 기반으로 진행됐다. 디윅스는 대규모 모델 자체보다 장기기억을 구조화하고 검색·관리하는 기술이 성
LG CNS가 올해 상반기 인공지능(AI)·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대외 사업 확대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31일 LG CNS는 2026년 상반기 매출 2조8358억원, 영업이익 222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1.1% 증가했다. 전 사업 분야에서 대외 사업 매출 비중이 증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2분기 매출은 1조5208억원, 영업이익 127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보다 매출은 4.2% 올랐고 영업이익은 9.2% 감소했다.LG CNS의 핵심 성장 동력인 AI·클라우드 사업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보다 5.1% 증가한 1조 6714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의 약 59%를 차지하며 성장세를
SK텔레콤(SKT)이 국내 피지컬 AI 스타트업과 협력을 확대하며 로보틱스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SK그룹의 AI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로봇 기술을 연계해 산업 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SKT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피지컬 AI·로보틱스 스타트업 간담회'를 열고 국내 피지컬 AI 스타트업 8개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간담회에는 SKT 비롯해 SK그룹 AI위원회, SK하이닉스, SK AX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스타트업에서는 가우스랩스, 리얼월드, 마키나락스, 씨메스로보틱스, 위로보틱스, 유일로보틱스, 컨피그인텔리전스, 홀리데이로보틱스 등 8개사가 참여했다.참석 기업들은 휴머노이드와 웨어러블
넥슨코리아는 사내 기부 프로그램 '더블유(Double U)'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8800만여 원을 저소득가정 화상 아동의 수술과 치료비 지원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회사는 전날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향후 지원 사업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기 어려운 화상 환아 18명의 최초 수술과 초기 집중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최초 수술은 화상 후유증을 줄이고 회복 과정에 중요한 치료 단계로 꼽힌다. 넥슨코리아와 세이브더칠드런은 지원 대상 아동들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가상화·클라우드 전문기업 틸론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동화책 제작 서비스 '동화책 만들기'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기존 VDI·DaaS 분야에서 확보한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B2C 콘텐츠와 공공 교육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틸론은 서비스 출시와 함께 광양교육지원청, 광양도서관과 AI 기반 창작 교육 콘텐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광양도서관 이용자는 AI 그림책 제작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광양교육지원청은 학교 독서교육과 도서관 연계 수업, 교원 연수, 학생·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동화책 만들기'는
AI 네이티브 AaaS(Agentic AI as a Service) 기업 애피어는 오는 8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마케팅·애드테크 컨퍼런스 '맥스서밋(MAX SUMMIT) 2026'에 참가해 AI 기반 고객 경험 혁신 전략을 소개한다고 31일 밝혔다.맥스서밋은 마케팅과 광고, 애드테크 분야 기업과 전문가들이 산업 동향과 실무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는 'The AI Era: What Wins – WHY, HOW, SYSTEM, MARKET'을 주제로 AI 시대의 브랜드 전략과 고객 경험, 시장 변화 등을 논의한다.애피어는 행사 첫날인 8월 3일 'AI 시대, 고객 경험은 어떻게 진화하는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주하 애피어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세일즈 총괄이 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