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청년자치·자립 시대를 연다”는 목표 아래 올해 10대 청년 지원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역의 청년들이 저출산·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청년의 자치와 자립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청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 지역사회 문제 해결 】 ①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청년공동체가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올해 16개 팀이 참여하여 팀당 500만 원에서 700만 원 수준의 활동비와 전문가 자문을 지원받는다. ② (청
서울지역 청소년들이 개학 연기로 성적, 학습부진을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학 연기 이후 주로 하고 있는 활동은 자기 학습, TV 시청, 학원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3월 25일부터 일주일간 코로나19 관련 서울지역 청소년 실태 파악 및 개학 연기 장기화에 따른 청소년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코로나19 관련 서울지역 청소년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의 94.1%는 외출 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63%는 수시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다고 응답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청소년의 60%가 휴대전화 소독을 한다고 응답했으며, 하루에 3번 이상 소독하는 청소년
서울창업허브가 입주기업 모집 관련 설명회를 오는 2일과 8일 두 차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알렸다. 현재 서울창업허브는 오는 16일까지 ‘2020 상반기 입주기업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코로나 19의 상황에서 서울창업허브 입주와 프로그램에 대한 창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설명회는 1차와 2차 모두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내외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창업허브 운영팀 담당자가 직접 라이브로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질문과 답변을 실시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온라인 설명회는 대면 설명회와는 다르게 장소에 제한받지 않는 점에서 기업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우려에도 우리나라 3월 수출이 선방했다. 하지만 코로나 19가 미국, 유럽 등지로 확산되면서 4월 이후 수출 여건은 더욱 녹록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자료를 보면 지난달 대(對)중국 수출액은 107억8000만달러로 전년대비 5.8%감소했다. 올해 들어 3개월 연속 하락세다. 중국에 대한 수출이 전체 수출의 25%를 차지하는 등 무역의존도가 높고, 우리나라 주력품목인 반도체와 석유화학, 일반기계 등의 비중이 높다. 실제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 수치가 빠지면서 우리나라 자동차부품 수출은 53.1%(1~25일 기준) 큰 폭 감소했다. 같은 기간 석유화학(-16.3%), 석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경기 안양 만안에서 5선의원을 경선에서 누르고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후보는 “‘안양형 배달의 민족’인 공공 음식배달 앱을 만들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일으키고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겠다.”는 공약을 1일 밝혔다. 이는 배달앱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배달의 민족’이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료를 책정하여 점주들의 가슴을 멍들게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의 시장 독점체제로 인해 자율경쟁이 어려운 점에 착안한 것으로, 군산에서는 올 3월 지자체 최초로 지역형 배달앱인 “배달의 명수”를 오픈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공공 음식배달 앱은 점주들에게 가입비와
행정안전부는 봄철을 맞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안전 위험요인 집중 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안전신고 대상은 야영장‧유원지·놀이시설 등에서의 위험시설이나 낙석 위험, 도로‧등산로 파손, 산불‧화재 위험, 불법 주‧정차 등 안전 무시 관행을 비롯한 생활 속 모든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이다.신고는 위험요인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 안전신문고를 이용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신고된 사항은 행안부에서 신속하게 처리기관을 지정하여 분류하고 조치 결과를 신고인에게 문자메시지 등으로 알려준다.그간 안전신문고로 접수된 안전신고 통계를 분석해 보면, 서비스 개시(‘14.9.30.) 이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글로벌 확진자수가 한달새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월드오미터와 존스홉킨스대 각국 집계를 근거로 지난 3월2일부터 이달1일까지 한달간 확진자 수 증가 추이를 살펴본 결과 '북미' 대륙이 1560배 늘면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캐나다 등 북미대륙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한달전만 해도 모두 122명에 불과했으나 1일 19만440명으로 급증했다.이어 아프리카가 4명에서 6061명으로 1514배, 중남미가 14명에서 1만8943명으로 1352배, 호주 뉴질랜드 등 대양주가 15명에서 5225명으로 347배 각각 크게 늘었다.유럽은 이탈리아가 1694명에서 10만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성남시는 3개 기관·단체와 손잡고 성남연대 희망 캠페인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국제구호개발 NGO단체인 ㈔월드휴먼브리지가 추진하는 코로나19 극복 성금 모금 활동을 여러 기관·단체가 도와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려는 운동이다.시는 이날 오전 11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 박용후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김병삼 ㈔월드휴먼브리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성남연대 희망 캠페인 추진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월드휴먼브리지는 성남지역 교회 10여 곳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성금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 지원 대상자 선정과 대상별 지원액 규모 결정, 전달 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증권시장 안정을 위해 조성되는 총 10조원 규모의 증권시장안정펀드(증안펀드)가 내달 초부터 시작된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향후 투자위원회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은행연합회는 31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 5대 금융그룹을 비롯한 17개 금융기관과 한국증권금융이 ‘다함께코리아펀드(증권시장안정펀드)’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4일 대통령 주재 제2차 비상경제회의에서 결정된 ‘코로나19관련 금융시장 안정화방안’의 후속조치다. 다함께코리아펀드는 참여 금융기관과 민간 전
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이지난 30일 웹플레이 후원금으로 마련된 코로나19 구호물품 KIT 160상자를 대구 지역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구호물품 KIT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아동들이 예방 물품을 구매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고 일부 식료품 가격의 인상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을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다. 코로나19 구호물품 KIT는 KF94 마스크 5매와 손소독제, 즉석 국 세트와 햇반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기부는 온라인 서비스 전문기업 웹플레이의 후원으로 구호물품 160상자를 준비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복지시설 휴관 등 피해가 큰 대구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
정부가 1일 0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 방지를 위해 해외에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에 대한 2주 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한다. 거주지 없이 시설에 격리되는 입국자는 내·외국인 모두 14일간 하루 10만원씩 총 140만원 상당의 격리비용을 정부에 내야 한다. 이날 0시부터 적용되는 이 같은 조치는 최근 들어 해외 유입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코로나19가 팬데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 상황임을 감안한 것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5명 중 29명(23.2%)이 해외 유입 사례다. 전국 누적 확진자 9785명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는 518명(5.3%)로 파악됐다. 검역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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