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 플랫폼 삼쩜삼이 앱테크 서비스를 기반으로 생활형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집중되던 이용 패턴에서 벗어나 연중 방문자를 확보하며 서비스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있다는 분석이다.자비스앤빌런즈는 삼쩜삼 앱테크 서비스가 출시 이후 지난 5월까지 누적 155억 포인트를 적립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적립 건수는 11억 건을 넘어섰다.삼쩜삼이 앱테크 서비스를 선보인 시점은 2024년 3월이다. 서비스 운영 기간인 26개월 동안 이용자 1인당 평균 포인트 적립 횟수는 366회로 집계됐다. 이를 전체 기간으로 환산하면 이용자들이 평균적으로 이틀에 한 번꼴로 앱에 접속해 포인트를 적립한 셈이다.회
AI 기반 인지 솔루션 기업 뷰런테크놀로지는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피크 페스티벌 2026' 현장에서 라이다 기반 군중 밀집 분석 기술 실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공연안전 연구개발(R&D) 사업의 3차 연도 과제로 진행됐다. 뷰런은 행사 기간 약 3만 명이 방문한 야외 공연장에서 관객 이동 흐름과 구역별 밀집 상황을 분석하며 기술 성능을 점검했다.뷰런은 라이다 센서를 활용해 관객 위치와 이동 경로를 공간 데이터로 수집했다. 입장과 대기, 공연 관람, 퇴장 등 시간대별로 변화하는 인파 흐름을 분석하며 실제 공연 환경에서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대규모 야외
에버스핀은 웹 보안 솔루션 '에버세이프 웹(Eversafe Web)' 클라우드 버전이 포스트 양자암호(PQC) 기반의 TLS 전송구간 보호 체계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최근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으로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에버스핀은 현재의 웹 보안 위협과 미래 양자컴퓨팅 환경에 대비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을 추가했다. 포스트 양자암호는 양자컴퓨터 환경에서도 암호 해독이 어려운 차세대 암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에버세이프 웹 클라우드 버전은 TLS 1.3 기반 하이브리드 키 교환 방식인 'X25519MLKEM768'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와 에버세이프 웹 게이트웨이 사이 통신 구간에서 기존 방식보다
SK텔레콤이 일본 NTT, 대만 중화텔레콤과 손잡고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광통신 등 핵심 인프라 분야에 공동 투자하는 5억 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차세대 AI 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구상이다.SK텔레콤은 10일 일본 도쿄 오테마치 NTT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NTT, 중화텔레콤과 함께 '아이온(IOWN) AI 펀드'를 공동 조성한다고 밝혔다. 펀드 규모는 약 5억 달러(약 76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3사는 실리콘밸리와 동아시아를 거점으로 하는 펀드 운영사 카탈라이트 캐피털을 설립해 글로벌 투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 역량 확보가 국가와 기업 경쟁력
디지털 트윈·합성데이터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는 글로벌 산업용 로봇 기업 ABB 로보틱스와 전략적 협력 프레임워크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ABB의 로봇 시뮬레이션 플랫폼 '로봇스튜디오(RobotStudio)'와 스카이인텔리전스의 합성데이터 생성 기술을 결합해 제조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피지컬 AI 인프라를 공동 개발·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피지컬 AI는 로봇과 설비가 실제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최근 제조업계에서는 디지털 트윈과 합성데이터를 활용한 AI 학습·검증 기술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ABB 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 시장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중 하나다. 로봇스튜
AI 플랫폼 기업 디토닉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AI 기반 MUM-T 발전 세미나'에서 인공지능 기반 전장 상황인식 체계를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 전용주 디토닉 대표는 'AI 데이터 플랫폼 기반 MUM-T 전장 상황인식 체계'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MUM-T는 유인 전력과 무인 전력이 함께 작전을 수행하는 유무인복합체계를 의미한다.전 대표는 미래 전장의 핵심 과제로 정보 부족이 아닌 정보 과잉 문제를 지목했다. 센서와 플랫폼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해석해 현재 전장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그는 기존 국방 정보체계가 센서 데이터와 표적 추적 정
국내 클라우드 LMS(학습관리시스템) 기업 맑은소프트(대표 하근호)가 인공지능 기반 학습 지원 솔루션 ‘AI 튜터(AI Tutor)’를 출시하고, 올해 12월까지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AI 튜터는 교수자의 반복적인 FAQ 응대와 자료 제작 부담을 줄이고, 학습자에게 실시간 질의응답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지능형 학습 지원 도구다. 기존 범용 AI 챗봇의 한계인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RAG(검색 증강 생성)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교수자가 업로드한 PDF, PPTX, MP4 자막 파일 등의 데이터 범위 내에서만 근거를 찾아 답변하도록 설계되었다.해당 솔루션은 강의 자료를 등록하면 학습 목표 추출, 핵심 요약, 추천 질문 가
위베어소프트는 SSL·TLS 인증서 자동화 관리 솔루션 'CertBear'가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GS인증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등 국가 공인 시험기관이 국제표준인 ISO·IEC 25023, 25041, 25051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품질을 평가해 부여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다. 기능적합성, 성능효율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1등급은 최고 수준의 품질 등급으로 분류된다.이번에 인증을 받은 CertBear는 SSL·TLS 인증서의 발급부터 갱신, 배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인증서 라이프사이클 관리 플랫폼이다. 서버별 에이전트의 포트 스캐닝 기능을 활용해 인증서를 자동 탐지하고,
코넛코인 발행사 대체불가능회사는 코넛코인의 누적 소각량이 500만 개를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코넛NFT 발행과 코넛패스 구매, 쿠키 결제, 코넛샵 거래 수수료 등 실사용 채널에서 발생한 3019건의 거래가 소각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코넛 생태계 내 사용자 활동이 실제 토큰 소각 구조와 연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채널별로는 코넛NFT 발행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총 351건의 발행 과정에서 약 260만 개의 코넛코인이 소각됐다. 코넛패스는 1637건의 구매가 발생하며 약 30만 개가 소각됐다. 쿠키 구매는 931건, 약 214만 개의 소각량을 기록했다.코넛샵 거래도 주요 소각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 회사 측은 서비스 오픈
진학사 캐치는 기업회원 대상 다이렉트 소싱 서비스 '인재Pick'에 인공지능(AI) 기반 인재 탐색 기능 '캐치 픽챗(CATCH Pick-Chat)'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인재Pick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직접 검색하고 적합한 후보자에게 입사 제안을 보낼 수 있는 채용 서비스다. 캐치에 등록된 77만 명 규모의 인재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운영된다.새롭게 선보인 캐치 픽챗은 채용 담당자가 채팅하듯 원하는 인재 조건을 입력하면 AI가 적합한 후보자를 추천하는 기능이다. 직무와 경력, 산업군 등 다양한 조건을 자연어 형태로 입력할 수 있어 검색 편의성을 높였다.예를 들어 채용 담당자가 '반도체 공정 설계 3년 이상 경력의 대리급 인재를 추
영상 AI 기업 알체라(대표 황영규)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억 9,553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4.6% 성장했다고 밝혔다.안면인식 사업이 성장을 주도했다. 1분기 안면인식 매출은 13억 6,2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4억 원 대비 3.4배 확대됐으며 전체 매출 비중은 68.2%로 늘었다. 금융권 신원인증 영역에서 구독형 솔루션 이용이 증가하면서 일회성 구축 중심에서 월 단위 반복 매출 구조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수주잔고에서도 주목할 만한 변화가 나타났다. 1분기 말 별도 기준 수주잔고는 115억 8,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2% 늘었으며, Physical AI 데이터 부문은 10억 5,800만 원에서 70억 4,900만 원으로 약
SK텔레콤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 선점에 나선다.SK텔레콤은 엔비디아 DSX 플랫폼을 기반으로 칩부터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Full Stack) AI 클라우드’ 협력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지난 1일 대만에서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만나 양사의 AI 인프라 로드맵을 검토하고 그룹 차원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하면서 성사됐다. SKT는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아시아 최대 AI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AI 팩토리는 전력과 데이터를 원료로 AI의 핵심 단위인 ‘토큰’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지능 공장’이다
성남산업진흥원이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비즈니스 전시회인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서 성남시 기후테크 산업의 경쟁력을 집약한 특별관을 선보이며 미래 녹색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성남산업진흥원은 5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스마트 기후테크 특별관’을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디지털 전환 기술 등 차세대 혁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대표 미래산업 전시회다.진흥원은 지난해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통합관을 운영하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