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가 미니앱 플랫폼 '앱인토스' 출시 1년 만에 제휴 미니앱 수 1만개를 돌파하며 금융을 넘어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토스는 미니앱 플랫폼 '앱인토스'의 제휴 미니앱 수가 1만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정식 출시 이후 1년 만의 성과다.앱인토스는 별도 설치 없이 토스 앱 안에서 바로 실행되는 미니앱 플랫폼이다. 출시 당시 100여개로 시작해 올해 2월 1000개, 6월 5000개를 거쳐 최근 1만개를 넘어섰다. 서비스 영역 역시 게임·콘텐츠·생활 편의·인공지능(AI) 등 비금융 분야 전반으로 확장됐다.이용자 기반도 단탄해지고 있다. 앱인토스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400만명을 기록 중이
캣츠아이(KATSEYE)의 세 번째 EP ‘WILD’가 14일 0시 발매됐다.‘WILD’는 내면의 모든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의 새로운 장을 담았다. 타인의 시선과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감정과 욕망, 개성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멤버들의 당당한 태도가 앨범 전반에 녹아있다.타이틀곡은 ‘Hootie Frutti’(후티 프루티)다. 첫 드럼 비트부터 태양이 내리쬐듯 뜨거운 에너지를 내뿜는 이 곡은 브라질리언 퐁크(Brazilian Phonk)풍 퍼커션과 풍성한 팝 사운드, 묵직한 드럼, 재치 있는 가사가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캣츠아이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한층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14일 오후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 지자체가 손잡고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기술을 활용한 전통시장 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대학의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지역 사회로 이끌어내 실질적인 '지·산·학(지자체·산업체·대학)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13일 건양대 메디컬캠퍼스에서 '전통시장 AI·SW 디지털 콘텐츠 경진대회' 공동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소년과 대학생의 창의적인 디지털 아이디어를 지역 상권에 적용해, 전통시장의 체질 개선과 맞춤형 홍보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는 ▲건양대 SW중심대학사업단 ▲목원대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현대미술가 다니엘 아샴과 협업한 'DAWN OF OUR SPIRIT' 한정판 컬렉션을 9월 1일 국내에 선보인다.9월 1일 오프닝을 거쳐 9월 2일부터 6일까지 성수동 S50에서 일반 대상 행사가 진행된다. 사전 참가 신청은 8월 14일 12시부터 캐치테이블에서 오픈된다.이번 프로젝트는 발베니 몰트 마스터 켈시 맥케크니가 제작을 맡은 한정판 제품을 핵심으로 구성한다. 서울은 글로벌 출시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어 해당 제품이 현장에서 처음 전시된다.발베니는 자경 보리 재배, 홈 플로어 몰팅, 증류, 오크통 제조, 몰트 마스터 기술 등 '다섯 가지 희귀한 공예 기술'을 활용하여 위스키를 생산한다. 본 프로젝트는 이 생산 공정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가 솔로 투어 포문을 연다.Young K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솔로 투어 'Young K Solo Tour <YOUNGEST>'(영기스트) 일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2023년 9월 첫 솔로 콘서트 'Young K Solo Concert <Letters with notes>'(레터스 위드 노트) 이후 약 3년 만에 성사된 그의 단독 공연이다.Young K는 이번 공연에서도 역량을 한껏 발휘한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정규 2집 발매 기념 인터뷰 자리에서 솔로 콘서트에 대해 “관객들이 함께 즐기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세트리스트는 물론 무대 구성부터 장치, 밴드 세팅까지 촘촘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예고한
LG가 엔비디아와 전략적 협력을 맺고 내년 1분기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하는 등 로봇, AI 팩토리, 모빌리티 3대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LG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에서 LG그룹 구광모 회장과 엔비디아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을 비롯한 양사 최고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회동 이후 양사 실무진이 빠르게 협의를 이어온 결과다. 양사는 기술 교류나 솔루션 공급 관계를 넘어 로봇, AI 팩토리, 모빌리티 등 3대 미래 산업 분야에서 실체와 성과
‘타인의 삶’ 장승조가 무대를 가득 채우는 섬세한 열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장승조가 7년 만에 무대에 오른 연극 ‘타인의 삶’은 베를린 장벽 붕괴 전, 동독에서 벌어진 예술가들에 대한 정부의 감청과 감시를 소재로 하는 이야기로, 비밀경찰 비즐러가 동독 최고의 극작가 드라이만과 인기 배우 크리스타 커플을 감시하게 되면서 겪는 심리의 변화를 다룬다.이번 공연은 2024년 초연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의 재연이다. 장승조를 비롯해 윤나무, 이동휘, 정승길, 우정원, 임수향 등이 출연한다.극 중 장승조는 동독 최고의 극작가 게오르그 드라이만으로 분해 예술을 이어가기 위해, 체제에 대한 저항도 적극적인 순응도 하지 않은 채
빅뱅이 새 디지털 싱글 ‘BiiiG’의 솔로 비주얼 포토를 추가 공개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에 '[BiiiG] VISUAL PHOTO - BiiiG ver.'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앞서 유화풍의 색감을 활용한 배경과 독창적 연출이 돋보인 단체 비주얼에 이어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한층 강조한 멤버별 개인 티저가 베일을 벗은 것.한 편의 화보를 방불케 하는 감각적인 비주얼이 단연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모두 세련된 블랙 수트 스타일링으로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배경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지드래곤은 남다른 포즈와 생동감 넘치는 표정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고, 태양은 벽에 기대어 선 시크한 모습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고령자의 노쇠와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한·일 양국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사업단(연구책임자 최경근 교수)은 지난 6일 일본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연구소(TMIG) 소속 사사이 히로유키 박사를 초청해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고령자의 주요 건강 위험 요인으로 꼽히는 노쇠 현상과 근감소증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상명대 소속 교수진(최경근·유진호·강서정·김성재·조일형 교수, 전중건 연구교수)을 비롯해 국내 피트니스 및 헬스케어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술 연
롯데카드가 인공지능(AI) 시대 정보보호 역량을 향상하고 국내 인프라 보안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공익적 행보에 나선다.롯데카드는 공익 AI 보안 이니셔티브인 '프로젝트 캐노피(Project Canopy)'에 핵심 주체인 '스튜어드(Steward)'로 합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AI 기반 취약점 대응 자동화와 최신 보안 위협 정보를 조기 확보해 고객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했다.지난 6월 출범한 캐노피는 국가·산업 차원의 정보보호 강화를 목표로, AI 기반 취약점 대응 자동화 및 다자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보안 역량을 확보하는 공익 협의체다. 스튜어드, 디펜딩 파트너, 연구 협력 기관의 3단 구조로
코웨이의 수처리 자회사 코웨이엔텍이 하·폐수 재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역삼투(RO) 농축수를 처리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코웨이엔텍은 기술이전을 마치고 상용화를 추진한다.코웨이엔텍은 영남대학교와 '역삼투 농축수 처리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받은 기술은 양측이 2024년부터 공동으로 진행한 '재이용플랜트 내 농축수 처리를 위한 에너지 절약형 공정 개발' 연구에서 나왔다.양측은 당초 총 3년간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기술 실증과 성능 검증은 연구 착수 2년 만에 마쳤다. 계획보다 1년 이상 앞서 사업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 셈이다.해당 기술은 하·폐수를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과정에서
에이블씨엔씨가 미국과 유럽 등 해외 매출 증가에 힘입어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을 50% 넘게 늘렸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가 차지하는 비중도 75%까지 올라갔다.에이블씨엔씨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52억원, 영업이익 104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 영업이익은 52.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약 16%다. 국내 직영점 철수에 따른 매출을 제외하면 회사가 제시한 실질 매출 성장률은 24.5%다.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10.4% 늘었다.해외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2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8%, 전분기보다 15% 증가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75%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미국 매출이 전년 동
‘손톱 먹은 들쥐’ 설화를 모티브로 한 흥미롭고 강렬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 기대를 모으는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들쥐의 그림자 속 심각한 표정으로 각기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모든 것을 빼앗긴 후 자신의 정체를 증명하려는 문재(류준열 분)와 잃어버린 돈을 쫓다 사건에 휘말린 노자(설경구 분), 의문의 투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