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64포인트(1.58%) 오른 8864.2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04.47포인트(1.20%) 내린 8622.13에 개장 후 8605.66까지 밀렸지만 약세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5431억원, 5777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은 9931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02%, 5.84% 올랐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장중 252만3000원(5.92%)까지 올라 250만닉스를 달성하며 신고가를 갈아 치웠다.한편 서울
오일 스킨케어 브랜드 결 하우스(GYEOL HAUS)가 ‘2026 화해 상반기 어워드’에서 3개 품목으로 4개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스킨 베리어 호호바 오일’은 ‘2026 화해 상반기 효능/효과 스킨케어 부문 브라이트닝 1위’와 ‘화해 글로벌픽 스킨케어 부문 브라이트닝 1위’를 동시에 석권했다. 이와 함께 신제품 ‘올리브 앤 레몬 글로우 하이드로겔 마스크(올레팩)’는 ‘화해 상반기 넥스트 뷰티 마스크/팩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하이드레이션 호호바 에센스’는 ‘화해 상반기 라이징 트렌드 스킨케어 부문 1위’를 달성했다.특히 스킨 베리어 호호바 오일은 지난 2024년과 2025년 화해 뷰티 어워드 페이스오일 부문에서 2
한전KPS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노·사·감 공동 실천에 나섰다.한전KPS는 지난 16일 본사 대강당에서 '노·사·감 합동 청심환(淸SIM環) 캠페인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홍연 사장과 김종일 노동조합위원장, 이성규 상임감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청심환 캠페인은 '청렴한 소통'을 통해 의전문화를 간소화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추진하자는 취지의 조직문화 혁신 활동이다. 한전KPS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과 상호 존중 조직문화 정착, 구성원 중심의 업무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이날 참석자들은 공동 서약을 통해 청렴 소통 확대와 조직문화 개
글로벌 가정용 서비스 로봇 기업 에코백스 로보틱스(ECOVACS ROBOTICS)가 국내 종합 예술 시설인 예술의전당에 자사의 창문 로봇청소기 ‘윈봇 W3 옴니’ 장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제휴는 대면적 문화공간의 청결한 실내 조망권을 유지하고 기계식 자동화를 통한 지점 시설물 관리의 안전성을 도모하기 위해 전개됐다.예술의전당은 대지 면적 약 166,478㎡ 구역 안에 오페라하우스와 음악당을 포함해 한가람미술관,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서울서예박물관 등 격조 높은 시설물들을 복합 배치하고 있다. 각 시설물의 외관 및 전면부는 풍부한 자연 채광율 확보와 시각적 개방감을 유도하기 위해 광범위한 투명 유리 인프라를 채택한 것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소비자물가가 앞으로 상당 기간 높은 수준의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안정될 때까지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신 총재의 이같은 발언은 다음달 예정된 금통위에서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것을 풀이된다.신 총재는 17일 한은에서 열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기자설명회 모두 발언에서 “중동 전쟁 이후 국제 유가 급등으로 석유류 가격이 20% 넘게 상승했고, 근원 물가도 2%대 중반으로 높아졌다”며 “에너지 공급망이 중동 전쟁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하고 국제유가가 안정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물가 상방 압력의 요인으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 친환경 인프라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금융주선 계약을 체결했다.17일 하나은행은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시행사인 완도금일해상풍력와 금융주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사업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및 착공 단계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금융과 개발 역량을 결합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하나은행은 PF 이전 단계부터 개발·건설·운영 등 사업 전 주기에 걸쳐 사업 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최적의 금융솔루션을 제공
스포츠 전문 플랫폼 레저디(LEISUREDY)가 기업 임직원을 위한 스포츠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레저디는 오는 7월부터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등 약 300만 명 규모의 임직원 복지포인트 연동 서비스를 통해 직장인들이 보다 쉽게 스포츠 활동과 여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연동을 통해 임직원들은 보유한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러닝, 수영, 테니스, 풋살, 피클볼, 철인3종, 오픈워터 수영, 필라테스, 요가 등 약 40여가지 스포츠 종목의 다양한 스포츠 클래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특히, 레저디는 획일적인 단체 프로그램 방식에서 벗어나 임직원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스포
SK하이닉스가 장중 4%대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250만원을 달성했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4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4.70% 오른 249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250만원(4.95%)까지 올라 신고가를 새롭게 경신했다.이날 상승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기대감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SK증권 최관순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2025∼2027년 고정배당금을 주당 1200원에서 1500원으로 올리고 3년간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수준을 총 재원으로 설정해 추가 환원을 실행한다는 배당정책을 발표했다”며 “구체적인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더라도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설명했다.SK하이닉스
각 국 중앙은행들은 향후에도 금 보유량을 계속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저널(WSJ)에 따르면 주요 글로벌 금광 기업들이 참여한 세계금협회(WGC)가 연례 '중앙은행 금 보유고 설문조사'에서 조사에 응답한 중앙은행들의 89%가 향후 12개월 동안 금 보유를 계속 늘릴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밝혔다.또한 45%는 자국의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는데 이러한 답변 비중은 역대 가장 높은 수치다.또 83%는 5년 뒤 자국의 준비자산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의 76%보다 오른 수치다.이어 중앙은행들의 20%가 지난 12개월 동안 금 국내 보관을 늘렸거나 해외 보관처들을 다
우리 기업에 대한 국민의 호감도가 2003년 조사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17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기업호감지수' 조사 결과, 기업호감지수가 60.1점으로 전년 대비 3.9점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3년 조사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기업호감지수는 국민이 기업에 대해 호의적으로 느끼는 정도를 지수화한 것으로, 생산성·기술개발, 경제성장 기여, 국제경쟁력, 기업문화, 지역사회공헌, 친환경 경영, 윤리경영 등 7대 요소와 전반적 호감도를 종합하여 산출한다. 국제경쟁력은 전년 대비 6.8포인트 상승해 가장 많이 상승했고, 이어 친환경 경영(4.1p), 생산성·기술개발(3.6p),
국내 대표 종이기업 무림페이퍼(대표 이도균)가 ‘종이의 날(6월 16일)’을 맞아 6월 16일부터 코엑스 1층 동문 앞 프리뷰 공간에서 단독 팝업 ‘무림페이퍼 블라썸(MOORIM PAPER BLOSSOM)’을 선보인다.‘생각이 꽃피는 곳’을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팝업은 종이의 가치와 가능성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 종이문화 공간이다. 창립 70주년을 맞은 무림은 출판·디자인 업계의 주요 행사들이 집중되는 6월을 맞아 종이가 지닌 본질적 가치와 확장성을 일반 대중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최근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콘텐츠 소비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종이는 여전히 생각을 기록하고 창
서울 동북권 상업시설로 운영돼 온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가 주거복합단지로 바뀐다.롯데건설은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상복합 개발사업이 3500억 원 규모의 본 프로젝트파이낸싱 자금 조달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금융 조달은 삼성증권이 주관했다. 대출 기간은 72개월이다. 롯데건설은 브릿지론 단계였던 사업을 본 프로젝트파이낸싱으로 전환하며 개발 절차를 이어가게 됐다.사업지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일원이다. 지하철 2호선 용두역과 가까운 역세권이다. 롯데건설은 이곳에 지하 7층~지상 49층, 3개 동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를 짓는다. 전체 가구 수는 417가구다. 일반분양 340가구, 장기민간임대 68가구, 공공임대 9가구로 구성한
LG전자가 유럽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자사의 고효율·고성능 히트펌프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차별화된 기술력과 지역 맞춤형 솔루션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LG전자는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 인근 깔레 푸에르자스 아르마다스 지역의 1000여 세대 규모 주거단지 냉난방 솔루션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이 지역에 고효율 대용량 히트펌프인 ‘LG 멀티브이 아이(Multi V i)’ 설치를 진행 중이다.LG 멀티브이 아이는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제어 시스템으로 에너지를 절감하는 제품이다. 까다로운 유럽 환경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기존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