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남양읍 무송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무송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이 오는 30일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장기간 사업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사업시행사인 무송산업단지(주)는 “이번 심의 통과가 절실하다”며 사업의 필요성과 비전을 강조하고 나섰다. 무송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약 14만6500㎡ 규모로 조성되며, 남양읍 비도시지역 내 공장·창고의 무분별한 개별입지를 제한하고 체계적인 토지 관리와 기반시설 공급을 목표로 한다. 사업시행자는 무송산업단지㈜로, 실수요 사업시행자 방식으로 진행된다.사업 대상지는 2008년 토지적성평가에서 3~4등급을 받아 향후 개발 여건을 고려해 계획관리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최대 3만명 규모의 본사 인력 감원을 추진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아마존의 내부 사정에 정통한 3명의 소식통을 인용, 이같이 보도하고 이번 감원 규모는 2022년 말부터 진행한 약 2만7000명의 해고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감원이다.이번 감원 규모는 글로벌 전체 직원 155만명의 극히 일부일지 모르지만 본사 전체 직원 약 35만명 중 거의 10%에 가까운 대규모 감원이다.감원은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데 인사부를 비롯해 기기·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부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아마존 대변인은 관련 논평을 거부했다.아마존 주가는 이날 장중 오후
삼성전자가 호주의 소비자 평가 기관 '파인더(Finder)'가 주관하는 '2025 고객만족어워드(Finder Customer Satisfaction Awards 2025)'에서 '가장 사랑받는 가전브랜드(Most Loved Whitegoods Brand)'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파인더'는 호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소비자 평가 기관 중 하나로, 가전·통신·금융 등 여러 분야의 브랜드와 제품을 소비자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평가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는다. 호주 전역의 6만명이 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20개 이상 브랜드의 ▲제품 혁신 ▲성능 ▲신뢰성 ▲가치 ▲사용 편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삼성전자는 AI와 맞춤형 기능을 통한 편리한 사용 경험, 제품
양자 컴퓨팅 기술을 개발 중인 IBM이 특정 알고리즘 실행에 AMD의 칩을 활용할 수 있다는 소식에 일제히 급등했다.2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IBM이 양자 컴퓨팅 오류 수정(error correction) 알고리즘을 AMD가 만든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 칩에서 실시간으로 구동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이날 보도했다.이같은 소식에 IMB 주가가 8% 가까이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것을 비롯해 AMD도 7.63% 급등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제이 갬베타 IBM 연구소장은 "이번 성과는 IBM의 알고리즘이 실제 환경에서도 잘 작동할 뿐 아니라, '말도 안 되게 비싼' 칩이 아닌 시중의 AMD 칩에서도 구현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회장 전종근, 한국외대 교수)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에서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과 위기의 중소벤처기업’을 주제로 2025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미·중 통상 갈등, 디지털 전환, 기후위기 등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이 직면한 도전과 생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개회사에서 전종근 회장은 “보호무역주의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자원과 역량이 제한된 중소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변화의 파고를 넘어서는 과정에서 우리 중소벤처기업들은 혁신과 기술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HDC현대산업개발이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진전초등학교에 ‘심포니 작은도서관’ 25호점을 열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4일 진전초등학교에서 심포니 작은도서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조의래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김영희 진전초등학교장, 지역 주민, 학생,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등이 참석해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심포니 작은도서관은 HDC현대산업개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책을 통해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한다. 2014년 전북 군산에 1호점을 개관한 이후, 전국 학교와 복지관을 중심으로 도서관 조성을 이어왔으며 이번 진전초등학교를 포함해 25호점을 달성했다.이번
현대건설이 광명뉴타운 내 11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대단지 아파트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을 오는 11월 초 분양한다. 광명뉴타운 내에서도 최대 규모이자 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단지로, 서울 접근성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철산동 일대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2층, 25개 동, 총 4291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65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전용면적은 39㎡, 51㎡, 59㎡, 74㎡, 84㎡ 등으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가구는 39㎡ 31가구, 51㎡ 103
DL건설이 친환경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춘 숏크리트(Shotcrete) 신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기술은 콘크리트 분사 시 발생하는 재료 손실률을 대폭 줄이고, 탄소 배출 저감 효과까지 거둘 수 있는 혁신적 공법으로 평가받고 있다.DL건설은 24일 헬릭스(Helix) 구조의 PET 섬유복합체와 진동 분산시스템을 적용한 터널용 숏크리트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유니온물산, 동해종합기술공사와 공동으로 개발됐으며, 시공성·내구성·경제성·친환경성 측면에서 모두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숏크리트는 콘크리트를 압축공기와 함께 분사하는 시공 방식으로, 터널이나 지하 구조물 보강에 주로 사용된다. 다만 기존 공법은 재료가 표면에 부
대우건설이 김포 풍무역세권에 대규모 주거단지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를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24일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단지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까지 12개 동, 총 1524세대 규모의 대단지다. 전용면적은 74㎡와 84㎡ 두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74㎡A 594세대 △74㎡B 255세대 △84㎡A 590세대 △84㎡B 56세대 △84㎡C 29세대 등이다.분양일정은 다음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2071만원으로 책정됐다. 당첨자는 다음달 12일에 발표되며, 계약은 다
오픈AI 경쟁사로 꼽히는 AI 스타트업인 앤스로픽이 한국에 지사를 설립할 것이라고 고위 임원이 밝혔다.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앤스로픽의 폴 스미스 최고상업책임자(CCO)는 이날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자사의 AI 코드 툴인 '클로드 코드' 사용의 25%가 아시아지역에서 이뤄지고 있다며 아시아지역 진출을 위해 이같이 한국에 지사 설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앤스로픽은 지난 4개월간 클로드 코드의 사용자 수가 한국에서 6배나 증가했다고 덧붙였다.앤스로픽은 대규모 언어모델인 클로드 AI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인력을 3배 확충할 예정이다.스미스 CCO는 "내년에 성장률은 가파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는 기업
삼성전자가 테슬라의 AI 반도체 칩인 'A14'에 이어 'A15' 칩에도 참여 길이 열려 만년 적자의 터널에서 벗어날 기회를 맞게 될 전망이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22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테슬라의 차세대 반도체 칩 생산을 위한 삼성전자와의 계약에 관한 질문을 받고 "삼성전자와 TSMC 모두 AI5 작업을 할 것"(both Samsung and TSMC will work on AI5)이라고 답했다.블룸버그통신은 머스크 CEO가 "삼성은 테슬라의 AI칩 생산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그동안 삼성전자는 테슬라의 AI4 세대 칩을 생산했으며, AI5 세대는 TSMC로 전환된 뒤 AI6 세대부터 다시 삼성전자가 맡는 것으로
2025년 10월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건설, 2위 삼성물산, 3위 롯데건설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건설회사 브랜드 31개의 빅데이터 23,019,95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과 커뮤니티 지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비율을 측정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 평
동탄2신도시에 지난 8월 조성된 하이엔드 단독주택 용지 ‘동탄 더힐’의 주택 착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시행사 엠디엠은 지난해 10월 착공한 끝에 9개월 만에 대지조성사업 사용승인을 마무리하고 55개 필지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동탄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동탄 더힐 부지는 왕배산으로 둘러쌓인 경관 조망에 동탄호수공원이 인근해 자리해 숲·호수·도시를 모두 품은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동탄 더힐은 동탄대로변에 직접 접한 유일한 단독주택 용지로, 동탄역(SRT, GTX-A), 롯데백화점, 리베라CC 등 동탄2신도시의 핵심인프라를 한 축으로 잇는 최고의 교통환경이 강점이다. 서울 수서까지 19분이면 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