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미국, 이란과의 종전 협상 불확실성이 재부각되자 장 초반 2%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외인은 1조5000억원이 넘는 주식을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1.62포인트(2.16%) 하락한 7328.43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36.11포인트(1.82%) 내린 7353.94에 개장 후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같은 시각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현대차(1.75%)를 제외하고 모두 약세다. 삼성전자(-3.50%), SK하이닉스(-2.72%), LG에너지솔루션(-1.92%), 두산에너빌리티(-4.69%) 등이 하락했다.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3542억원, 1658억원 어
위닉스가 얼음정수기 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신제품 ‘컴팩트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위닉스가 처음 선보이는 얼음정수기로, 생활가전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출시됐다.위닉스는 그동안 공기청정기와 제습기, 미니건조기, 창문형 에어컨 등 계절가전 중심 사업을 전개해왔다. 최근에는 정수기와 생활편의 가전 등으로 제품군 확대에 나서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회사는 과거 냉온수기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정수기 시장 기술력을 축적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위생 관리와 공간 효율성을 강화한 차별화 전략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컴팩트 얼음정수기’는 가로 폭 2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필모어가 위생성과 내구성을 강화한 ‘올클린 위생 킨죠 스텐도마’ 6세대 버전을 새롭게 선보이고 판매에 들어갔다.쿠팡 등을 통해 공개된 이번 신제품은 스테인리스 304 SUS 소재를 적용한 특대형 위생 도마로, 녹이나 부식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물세척은 물론 열탕 소독까지 가능해 위생적인 주방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필모어 측에 따르면 이번 6세대 버전은 세균과 곰팡이 번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스테인리스 소재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특히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육류 손질 시 발생하는 핏물 착색이 남지 않으며, 양파·마늘·대파처럼 향이 강한 식재료 손질 후
한솥도시락은 5월 한 달 동안 ‘한솥 가정의 달 보울 용기’를 운영하고, 해당 용기로 판매되는 도시락 수익 일부를 아동양육시설 이든아이빌에 기부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보울 용기에는 전이수 작가와 이든아이빌 아동들이 함께 완성한 작품이 적용됐다. 전이수 작가의 원화에 아동들이 직접 채색 작업에 참여해 디자인을 완성했다. 한솥도시락은 아이들의 창작 활동이 다시 복지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전이수 작가는 “아프리카 학교에서 만났던 아이들과의 기억을 작품에 담았다”며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사랑과 따뜻함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한솥도시락은 보울 용기를 통해 발생한 수익 일부를 이
건설장비 부품 전문기업 원강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성장 가능성과 수출 경쟁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해외시장 진출 역량과 기술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원강은 최근 중국의 텅스텐 수출 통제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선제적인 원자재 확보 전략을 통해 공급망 리스크 대응에 나섰다. 중동 지역 불안 등 대외 환경 악화 속에서도 해외시장 다변화 전략을 강화하며 유럽 시장 확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회사는 이탈리아와 벨기에, 오스트리아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신규 거래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노스롭 그루먼의 자율 비행 시험 플랫폼 ‘탈론 IQ(Talon IQ)’에서 AI 기반 임무 자율성 통합 비행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Acuity Air Combat Autonomy’ 소프트웨어를 노스롭 그루먼의 임무 자율성 프레임워크 ‘Prism’에 직접 통합해 진행됐다.회사는 기존처럼 독립형 자율 시스템을 개별 적용하는 수준이 아니라, 서로 다른 기업의 자율성 기술을 하나의 개방형 구조 안에서 함께 운용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시험 과정에서는 Acuity 소프트웨어가 실제 임무 수행을 가정한 핵심 기동을 지시했고, 비행 중 다른 생태계 파트너로 제어권을 전환하는 작
크리에이터 마케팅의 패러다임이 인지도 확산 위주에서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전환되는 가운데, Nao Now의 신수용 크리에이터 그로스 리드가 데이터와 성과에 기반한 통합 마케팅 모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크리에이터 발굴부터 계약 구조 설계, 콘텐츠 기획, 성과 분석, 광고 확장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매끄러운 흐름으로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 단순 조회수 중심의 성과 측정을 넘어 콘텐츠가 실제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는 '퍼포먼스 중심'의 구조를 구현했다.크리에이터 선발 단계에서는 팔로워 수나 조회수 대신 참여율, 댓글 반응, 훅 레이트(Hook Rate) 등 실질적인 반응 데이터를 분석한다. 특히 브랜드의 목적에
스프링샤인이 포스코1%나눔재단, 포스코휴먼스와 함께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스프링샤인은 지난 5월 4일 서울 서울아산병원에 ‘푸르미 쿠션’ 3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은 포스코1%나눔재단 및 포스코휴먼스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제작한 것으로, 발달장애 예술가들과 협업하는 스프링샤인이 제작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푸르미 쿠션은 포스코휴먼스 ESG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된 물품으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제작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환아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담았다.전달된 쿠션은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은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행사 현장에서 한국형 콤부차와 발효 건강음료를 중심으로 브랜드 체험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티젠은 최근 일본 시장에서 발효 음료와 웰니스 트렌드 관심이 확대되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그룹 트와이스와 함께 현지 프로모션을 확대해 일본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행사 부스는 트와이스 광고 캠페인 ‘렛츠 드링크 트와이스(Let’s Drink Twice)’ 콘셉트로 꾸며진다. 티젠은 샘플링과 시음 행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을 통해 현지 관람객에게 콤부차 경험
5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삼성이 1위를 유지했다. 현대자동차와 두산은 브랜드평판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상위권에 올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8일부터 5월8일까지 국내 66개 대기업집단 브랜드 빅데이터 2억4092만988개를 분석한 결과 삼성이 브랜드평판지수 4187만7766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1535만7329로 2위, 두산은 1534만598로 3위로 집계됐다.이번 조사는 미디어와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 ESG 지수 등을 종합 반영해 이뤄졌다. 연구소는 최근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사회공헌과 ESG 평가 비중을 확대했고, 오너 리스크 관련 데이터도 정성 평가 요소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삼성
더본코리아가 특수임무유공자와 가족의 자립 지원을 위한 창업 상생 협력에 나섰다.외식 전문기업 더본코리아는 지난 7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서래나루에서 특수임무유공자회와 보훈 예우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수임무유공자와 가족에 대한 실질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 조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더본코리아는 외식 브랜드 운영과 유통 사업 과정에서 축적한 메뉴 개발, 매장 운영, 유통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초기 자본 부담이 큰 외식업 특성을 고려해 무자본 창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회사 측은 일반 상권보다
비트코인이 미-이란 평화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8만달러 밑으로 떨어지는 등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7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5시 30분(미 동부기준) 전거래일보다 2% 떨어진 7만986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이더리움은 2.74% 하락한 2288.8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XRP는 3% 가까이 떨어지고 있다.가상화폐 가격들이 이처럼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미-이란간 협상 불확성이 커진데 따른 것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번 주 초 중단했던 '프로젝트 프리덤' 재개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이란 관리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란 남부 항구 도시 반다
반도체와 빅테크주들이 미-이란 평화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혼조세로 마감했다.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77% 오르며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총도 5조1400억달러를 웃돌며 역대 최고치에 근접했다.반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장보다 2.7%, 마이크론은 3% 넘게 조정을 받았다. 대만 TSMC도 1.3% 약세로 마감했다.전날 17% 급등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AMD은 3.07%, ARM은 스마트폰 시장 침제 우려에 10% 넘게 급락했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강보합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 1.87%, 테슬라가 3.3% 상승한 반면 애플은 약보합, 아마존은 1.4% 하락 마감했다.뉴욕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