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알뜰폰 서비스 ‘우리WON모바일’ 신규 개통 고객에게 통신비 체감가를 0원으로 낮춰주는 ‘통신비 자유선언’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벤트 기간 내 신규 개통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페이(Npay) 포인트 3만원을 기본 지급하며, 개인별 멤버십 등급에 따라 연간 최대 6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청년드림 요금제 4종 △더블쿠폰 요금제 5종 △가성비 요금제 3종을 포함한 총 12종 대표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는 특별 프로모션 할인과 우리금융 통합 포인트 ‘꿀머니’ 지급 등 연간 최대 37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가입 후 6개월간 실질적인 통신비 0원
중동 사태 확산 우려에 코스피 지수가 12% 넘게 빠지며 역사상 최대 낙폭을 갈아치웠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698.37포인트(12.06%) 내린 5093.54에 장을 마쳤다. 지난 2001년 911 테러 직후 12.02% 하락을 넘어선 역대 최고 기록이다.지수는 전장 대비 199.32포인트(3.44%) 하락한 5592.59로 개장했다. 이후 낙폭을 키워 오전 9시 6분 코스피200선물지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가의 효력이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이틀 연속으로 발동됐다. 오전 11시 19분에는 서킷브레이커 조치가 발동돼 20분간 시장 매매 거래가 일시 중지 됐다. 서킷브레이커는 지수가 전일 보다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
신한금융그룹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공동 출자한 ‘신한 PF 정상화펀드’를 통해 서울 마포구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본 PF 1400억원 금융주선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은 지난 2022년 부동산 경기 둔화와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브릿지론 단계에서 중단된 이후 자금 경색이 장기화되며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진 현장이다.신한금융은 2023년 9월 캠코와 함께 그룹 차원의 공동 출자를 통해 총 2350억원 규모의 ‘신한 PF 정상화펀드’를 조성했다. 위탁운용사인 신한자산운용이 PFV 설립부터 사업 구조 재편 등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고, 신한은행과 신한캐피탈 등 주요 그룹사가 금융주선 및 출
글로벌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CEO는 "주식 시장이 중동 사태로 인한 충격을 완전히 소화하려면 몇 주 정도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솔로몬 CEO는 이날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비즈니스 서밋에서 "지난 주말 미-이스라엘의 기습적인 이란 미사일 공격에도 시장이 차분하게 반응하는 것을 보고 매우 놀랐다"며 이같이 전망했다.그는 이어 현재까지 중동 사태가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고 호르무츠 해협이 봉쇄되는 등 누적효과를 일찍이 본 적이 없다"며 "불확실성이 너무 많기 때문에 주가 하락 시 저가 매수를 하는 등의 투기적 행위를 하기에는 위험 요인이 너무 많다"고 강조했다.뉴욕증시의 충
우리은행은 지난 3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주택도시공사 협력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과 GH 김용진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GH는 300억원을 우리은행에 정기예금으로 예치하고, 우리은행은 해당 예금의 이자수익을 바탕으로 GH 협력기업에 총 3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 또는 임대받은 중소기업은 최대 10억원까지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최대 연 3.05%p(포인트) 금리 감면으로 기업당 연간 최대 3050만원 수준의 금융비용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출은 전국 우리은행 영업
한국투자증권은 자사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한 뱅키스 ISA(개인종합관리계좌) 중개형 계좌의 누적 가입 수가 100만 계좌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온라인 전용 채널이다.2021년 2월 도입된 ISA 중개형은 가입자가 직접 다양한 금융상품을 투자하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좌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023년 말 53만 6천 개 수준이었던 가입 계좌 수는 2025년 말 108만8000개로 증가했으며, 2026년 2월 말 기준 누적 123만7000계좌를 기록하며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말 46.6%였던 2030 세대의 가입 비중이 이달 들어 58.7%까지 확대되는 등 청년 투자자들의 참여도 두드러지는 추세다.한국
중동 사태 확산에 따른 우려로 코스피가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348.45포인트(6.02%) 하락한 5443.46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7.38% 하락한 18만700원, SK하이닉스도 5.64% 떨어진 88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지수는 전장 대비 199.32포인트(3.44%) 내린 5592.59로 개장해 낙폭을 키워 오전 9시 6분 코스피200선물지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가의 효력이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나홀로 5761억원 매도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2억원, 5463억원 매수 우위다.이날 원·달
KB손해보험의 자회사 KB헬스케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의 자회사 KB헬스케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KB헬스케어는 국가 공인 정보보호 기준을 충족하며 데이터 보호 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ISMS 인증은 기업의 정보자산 보호 관리 체계 적합성을 심사하는 국가 공인 제도다. KB헬스케어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64개) 등 총 80개 기준과 300개 세부 점검 항목
신협중앙회(회장 고영철, 이하 신협)는 부모와 미성년 자녀의 안전한 금융 이용을 지원하는 ‘아이서비스’와 함께, 만 19세 미만 미성년 자녀를 위한 입출금통장 ‘아이모아통장’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아이모아통장은 하루만 예치해도 이자를 지급하는 통장으로,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300만 원까지 최고 연 3%의 이율(조합별 상이)을 제공한다. 미성년자 전용 상품인 만큼 가족 결합 우대 혜택을 적용해, 부모가 조합원이거나 부모의 합산 요구불 평잔 요건을 충족할 경우 우대이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 대상 상품으로 전자금융 수수료를 면제해 금융 이용 부담을 낮췄다.아이모아통장은 부모가 온뱅크(모바일 앱
2026년 3월 변액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2위 삼성생명 변액보험, 3위 교보생명 변액보험 순으로 분석됐다.변액보험은 보험의 보장 기능과 투자 기능을 결합한 상품으로, 고객이 납입한 보험료의 일부를 펀드에 투자하여 발생한 운용수익에 따라 보험금과 해지환급금이 변동하는 실적배당형 보험이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7개 변액보험 브랜드에 대한 2026년 3월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2월 4일부터 3월 4일까지의 변액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17,418,21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원-달러 환율이 중동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에 야간 거래에서 장중 1500원을 돌파하기도 했다.4일(한국시간) 원-달러 환율은 한국시간 오전 2시 서울 외환시장 주간 거래 종가 대비 19.6원 급등한 달러당 1,485.7원에 거래를 마쳤다.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가파르게 상승 폭을 키우다가 뉴욕증시 개장 30여분 후인 한국시간 4일 0시 5분께 달러당 1,500원을 넘겼다.장중 한때 1,506원 가까이로 치솟았다가 다시 1,500원 선 밑으로 반락한 뒤 1,490원선 아래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26.4원 오른 1,466.1원이었다.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
다올투자증권은 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40원 배당과 신규 사외이사 선임 등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밝혔다.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 당기순이익 439억원 달성과 함께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나섰다. 지속적인 배당정책 유지를 통한 배당예측가능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주주와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이사회에서는 보통주 1주당 240원의 현금배당 안건 상정을 결의했다. 이는 전년(150원) 대비 60% 상향된 수치로, 배당금 규모는 종류주식 포함 총 168억원이다. 배당성향은 41%로 정부의 ‘고배당기업(배당성향 40% 이상)’ 요건을 충족했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3월 18일이다.신규 사외이사 선임도 안건
신한금융지주회사 이사회는 3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박종복 후보자와 임승연 후보자 등 총 2명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신한지주 이사회는 박종복 신임 사외이사 후보자 추천 사유에 대해 “10여년간 SC제일은행장을 역임하며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디지털 등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 전문가”라며 “리테일 및 PB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소비자 중심의 경영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이어 “글로벌 금융그룹의 지배구조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실질적 조언을 제공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은행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