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승용차 중심 관광 수요를 철도로 전환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철도연맹(UIC)의 교통수단 전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코레일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UIC '2026 지속가능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랑 철도여행으로 '교통수단 전환(Modal Shift)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UIC는 83개국 217개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세계 최대 규모 철도기구로, 매년 전 세계 철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8개 부문에서 27개 프로젝트가 경쟁했다. 코레일은 지난해 UIC '안전인증' 획득과 '관광친화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수상 실적을 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 연휴 첫날부터 재난·소방·치안 현장을 잇따라 찾으며 ‘도민 안전’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추 지사는 24일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을 시작으로 소방재난본부, 120콜센터, 교통정보센터, 동물위생시험소, 지구대와 119안전센터 등을 찾아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빈틈없는 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특히 최근 대형 화재가 발생한 화성시 정남면을 직접 찾아 화재 당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까지 주문했다. 명절 연휴 현장 격려를 넘어 실제 재난 대응체계를 살피고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데 방점을 찍은 행보다.◇첫 일정은 재난상황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독일 철도기업과 인공지능(AI) 기반 예측정비 등 철도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 협력 확대에 나선다.코레일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철도공사(DB) 산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DB시스템테크닉(DB Systemtechnik, DBST)과 '철도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코레일 배태기 전기계획처장과 DBST 크리스토프 키르싱어(Christoph Kirschinger) 대표이사, 라스 뮐러(Lars Muller) 기술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AI 기반 예측
가마솥 부뚜막 앉아 밥 푸는 어머니, 우리집처럼 10식구 이상인 듯. 어이, 시원해! 등목해 주는 노부부. 맘씨 좋은 동네 아저씨 수레 타는 날은 재수 좋은 날. 여자애들은 사방치기. 동네 아이들은 다라 통에 펌프물 담아 툼벙툼벙. 추녀 밑에 매단 시래기와 메주. 제비집 짓기부터 알 낳고 새끼 키우는 과정을 가까이 지켜보는 감동. 요즘 애들은 이런 자연스럽고 인간적 장면을 얼마나 보면서 자랄까? 추석 맞아 모든 분들께 감사, 감사!
국내 전시 주최사 메쎄이상이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제109회 부산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후원하고 미래여성병원이 공식 제휴병원, CBME가 글로벌 파트너로 참여한다. 예비 부모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육아 관련 제품과 정보를 제공한다.행사장에서는 유모차와 카시트, 아기띠 등 안전용품을 비롯해 수유용품, 스킨케어, 영유아 식품, 위생·생활용품, 유아가구와 가전, 교육 교재 및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참가 브랜드는 디트로네, 오이스터, 브라이텍스, 에이블, 헤이홈, 니스툴그로우, 크림하우스, 파크론, 모윰, 베이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걷기 운동 실천과 구강건강 관리를 함께하는 지역사회 건강나눔 행사가 진행됐다.사단법인 한국워킹협회는 지난 9월 21일 서울 강남구 일원에코파크에서 ‘도전 K-Walking 같이가치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고령층 등 취약계층 300여 명이 참가해 함께 걸으며 일상 속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필요성을 공유했다.구강건강 나눔에는 심다치과(대표원장 김영덕)가 참여했다. 심다치과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치아상담을 진행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고, 참가자들을 위해 칫솔세트 300개를 마련해 전달했다.심다치과 김영덕 대표원장은
포유디지탈이 기업 고객의 재출시 요구를 반영해 윈도 운영체제(OS) 기반 태블릿 ‘뮤패드 컨버터 탭 11 Pro’를 다시 출시했다고 밝혔다.뮤패드 컨버터 탭 11 Pro는 윈도 11 Pro를 탑재한 11인치 디스플레이 제품으로, 기존 PC 작업 환경을 외부 현장에서도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반 문서 작성 및 관리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윈도 규격의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에 따라 사내 데스크톱 환경 외에도 외부 영업, 출장, 원격 회의 등 이동형 근무 환경에서 업무 자료를 즉각 확인하고 서류를 수정·결재하는 비즈니스 기기로 활용 가능하다.하드웨어 사양은 612g의 경량 무게에 12GB 램(RAM)과 256GB 내장 스토리지
웅진프리드라이프가 ‘2026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웨딩서비스 부문 1위를 3년 연속 차지했다.회사는 2002년 출범한 이래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상조 시장을 거점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웅진프리드라이프의 웨딩 케어는 전담 매니저가 초기 컨설팅부터 예식 종료 시점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체계다. 예식 공간 조율, 현장 촬영, 웨딩드레스, 헤어메이크업, 혼수, 허니문 설계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단계별 요소를 일원화했다.이에 더해 분할 납부 방식을 마련해 초기 목돈 지출 부담을 낮추고, 취향과 자금 상황에 맞춘 유연한 상품 선택을 지원한다. 제주를 포함한 전국 제휴망을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둔 용인특례시 곳곳에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송편과 전, 불고기 등 정성스럽게 준비한 명절 음식을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전하는가 하면 시민과 봉사단체, 지역 상인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과 성품도 줄을 잇고 있다.화려하거나 거창하지는 않지만 ‘명절만큼은 이웃과 함께하자’는 마음이 모이면서 지역사회에 한가위의 넉넉한 정을 더하고 있다.◇송편·전·불고기 한 상에 담은 ‘이웃의 정’올해 한가위 나눔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명절 음식이다.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 사는 어르신 등 20가구에 불고기와 전, 삼색나물로 구성한 명절 반찬을 전달하며 건강
미국 국채금리가 국제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일제히 급등했다.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인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이날 장중 전날 대비 0.17%포인트 상승한 5.13%로,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5년물 국채금리도 장중 0.20%포인트가량 오른 5.03%까지 상승하며 2007년 이후 처음으로 5% 선을 돌파했다.이는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이 이어졌던 2023년 당시 고점인 4.99%도 넘어선 수준이다.미 국채 금리는 이날 오전 발표된 S&P 글로벌의 9월 미국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예상보다 강한 경기 확장세를 나타내자 급등하기 시작했다.9월 미국 종합 PMI 예비치는 58.4로
반도체주들이 미 국채금리 급등 영향으로 일제히 조정을 받았다.23일(현지시간) AI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1.47% 하락 마감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23% 떨어진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2.22%,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6.09달러(3.12%) 하락했다. 대만 TSMC도 1.2%, 반도체지수 일일변동폭을 3배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 '속슬(SOXL)'은 3.75% 급락했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3.37%, 애플은 0.80% 떨어졌다. 스페이스X는 4% 넘게 급락한 반면 테슬라는 0.32%, 마이크로소프트(MS)는 0.52% 상승했다.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 대비 0.68%, 대형주 위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을 앞두고 대전지역 노숙인 지원시설에 쌀과 김치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23일 코레일에 따르면 금홍섭 상임감사위원은 이날 대전 동구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벧엘의 집'을 방문해 쌀과 김치 등 생필품을 기부했다.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대전충청감사협의회와 함께 마련했다.코레일 금홍섭 상임감사위원은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을 이어가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추석을 앞두고 수서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캐리어 사고와 열차 승차 혼선을 예방하기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23일 코레일은 9월 '철도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수서역에서 철도사법경찰대와 함께 철도 안전수칙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속철도 통합 운영과 추석 명절로 철도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역사 내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코레일은 고속철도 통합 운영에 따라 주말 기준 KTX 좌석을 하루 1만7000석 확대했다. 통합 이후 열흘간 고속철도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했으며, 수서역 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