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정보보안공학과 학생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화이트해커 양성 과정 ‘제14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에서 팀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와 개인 부문 최우수 인재상인 ‘Best 10’에 동시 선정됐다.BoB 14기 과정에는 총 1,231명이 지원해 172명이 선발됐으며, 참가자들은 9개월간 고강도 실무 교육과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상명대는 이번 수료식에서 프로젝트 및 개인 부문 최상위 성과를 모두 거두며 보안 인재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 단 한 팀에게만 수여되는 ‘그랑프리’는 상명대 이정현 학생(23)이 참여한 ‘사피엔스’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Web3 생태계 내 스마트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바이오헬스 GUIP사업단(단장 서원식)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서 ㈜픽셀로와 공동 기술협력으로 개발한 'AI 기반 디지털 아이케어 키오스크'를 선보이며 산학협력 성과를 공개했다.이번 행사는 조달청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전시회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천대 사업단이 구현을 지원한 'AI 기반 디지털 아이케어 키오스크'는 사용자의 눈 건강 상태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기기다.대학 측은 '기술협력 전문가 얼라이언스' 인력풀을 활용해 분야별 전문
2023년 6월 개봉한 영화 ‘귀공자’가 지난 20일 넷플릭스 공개 이후 국내 영화 TOP5에 진입했다. 개봉 당시 약 68만 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흥행 면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뒀으나, OTT 플랫폼을 통해 시청 층이 확대되는 추세다.본작은 총제작비 약 100억 원(순제작비 91.5억 원) 규모의 상업 영화로, 필리핀 복싱 선수 ‘마르코(강태주 분)’가 아버지를 찾기 위해 한국으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다. 정체불명의 인물 ‘귀공자(김선호 분)’가 마르코를 추격하며 발생하는 긴장감이 서사의 중심축이다.김선호는 이 작품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그는 여유로운 겉모습과 대조되는 내면을 지닌 캐릭터를 구현하며 인물의 아이러니를 표현했다는 평
서울 중랑구 봉화산 자락에 자리 잡은 ‘옹기문화마당카페’가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오는 4월 1일부터 일요일에도 문을 연다. 중랑문화재단(이사장 조민구)은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구민들에게 더욱 폭넓은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였던 카페 운영일을 일요일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종전과 동일하게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지난해 12월 10일 첫선을 보인 ‘옹기문화마당카페’는 도심 속에서 전통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구민들의 쉼터로 주목 받아왔다. 고즈넉한 한옥의 멋을 살린 외관은 물론, 실제 옹기로 제작된 찻잔에 음료를 담아내며 방문객들
클래식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친숙한 봄맞이 음악 나들이가 구로에서 펼쳐진다. 구로문화재단은 오는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오류아트홀에서 가족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팝페라 콘서트 '4월의 비상(飛上)'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성악의 깊이 있는 울림과 대중음악의 친숙한 멜로디를 결합한 크로스오버 무대다. 봄의 따뜻한 감성과 희망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무대의 주인공인 ‘볼라레’는 이탈리아어로 ‘날다’라는 뜻을 가진 크로스오버 팝페라 그룹이다. 이름에 걸맞은 힘찬 성량과 화려한 하모니를 바탕으로 전국 공연
자동화 부품 유통 및 판매 기업 한국미스미는 ‘KOREA PACK 2026’에서 포장 설비에 적용되는 부품과 설계 사례를 중심으로 한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설계 효율을 높이고 원가 절감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동, 이송, 정렬, 가압 등 핵심 공정에 적용 가능한 제품과 설계 사례를 중심으로 설비 구조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시 현장에서는 미스미 제품을 활용한 구동 키트와 함께 컨베어, 라이트커튼, 세이프티 도어락 등 포장기계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신제품 활용 예시를 역대 최대 규모로 선보인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스튜디오 아노티에르(Anotier)가 사단법인 해양시민과학조사단 소속 시민과학 탐사팀 ‘물고기반(Fish Class)’의 공식 로고송 음원을 제작해 발매했다고 28일 밝혔다.‘물고기반’은 스쿠버다이버들이 주축이 되어 국내 해역의 어류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시민과학 활동팀이다. 수중 조사와 사진 기록, 미기록종 보고, 정기 뉴스레터 발행 등을 통해 해양 생태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사단법인 해양시민과학조사단은 이러한 시민 참여형 활동을 바탕으로 해양 생태계 연구와 기록을 지속하고 있다.이번 로고송은 물고기반의 활동 방향과 정체성을 반영해 제작된 공식 음원이다. 향후 단체의 브랜딩 강화와 활동 영역 확장을
유튜버 김선태가 홍보한 BBQ치킨 광고 영상이 공개 직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27일 공개된 해당 영상은 4시간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달성했다. 영상 공개 이후 조회수가 빠르게 증가하며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언급이 이어지고 있다.영상에는 김선태가 BBQ 본사를 방문해 윤홍근 회장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과 함께, 이후 매장에서 직접 치킨 조리에 참여하고 고객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담겼다. 브랜드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콘텐츠가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이번 영상은 채널 개설 이후 첫 외식업 광고 콘텐츠로, 기존 콘텐츠와 차별화된 시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광고인걸 알고 봐도 재미있다”, “
2026년 3월 스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방탄소년단, 2위 박지훈, 3위 임영웅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8일까지 측정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75,169,232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스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예능인, 가수, 트
컨템포러리 주얼리 브랜드 넘버링(NUMBERING)이 서울 성수동의 에너지를 빌려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을 응집한 팝업스토어 ‘NUMBERING LAB’을 가동한다.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9일까지 약 2주간 이어지는 이번 공간은 넘버링이 추구해 온 감도 높은 주얼리 아카이브를 오프라인에서 입체적으로 경험하도록 설계됐다.팝업의 메인 테마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연구실(LAB)’이다. 넘버링이 지난 시간 동안 집요하게 이어온 디자인 탐구와 실험의 궤적을 공간 연출로 치환해 브랜드 특유의 미학을 시각화했다. 방문객은 단순히 진열된 제품을 관람하는 단계를 넘어, 브랜드가 구축해 온 감각적 세계관을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습
몸이 있고(정) 호흡 있고(기) 정신(신) 있어 내가 있으니 3보, 몸은 잘 먹고 배설해야 건강한데 자연스런 음식 먹는 습관이 중요하고, 호흡은 들숨 날숨이 좋아야 몸에 산소 공급해 피돌기와 5장(간 심장 폐 비장 신장) 6부(담낭 소장 위장 대장 방광 삼초)가 잘 돌아가 에너지 흐름이 좋아지니 호흡과 7정 특히 분노를 잘 다스려야 하고, 정신은 정기신을 운용하는 힘인데, 긍정적 생각으로 욕망과 집착을 잘 다스려야 함
국제유가가 이스라엘와 이란간 미사일 공격이 지속돼고 있다는 소식에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WTI 선물가격은 오후 5시 50분(동부기준) 현재 전거래일보다 7% 넘게 급등하며 배럴당 101.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브렌트유 선물가격도 5% 가까이 오르며 106.8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미국이 이란과 종전 협상을 시도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이유로 오히려 공세를 대폭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27일(현지시간) 전황평가 회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나는 이란 테러 정권에 이스라엘 민간인을 향한 미사일 발사를 중단할
반도체와 빅테크주들이 이란 전 장기화 가능성에 2거래일째 급락했다.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17% 급락했다. 시총도 4조달러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어 추가 조정을 받을 경우 3조달러대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7%, ARM은 무려 7% 급락했다. 마이크론고 대만 TSMC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빅테크주들도 약세를 이어갔다. 구글이 2.5% 하락한 것을 비롯해 애플 1.6%, 테슬라 2.76%, 마이크로소프트(MS) 와 아마존이 2.5% 등 대부분 2% 넘게 떨어졌다.뉴욕증시 3대지수는 이틀째 급락했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793.47포인트(1.73%) 급락한 45,166.64에 마감했다.대형주 위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