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1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방채 없는 2400억원 규모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공약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공개 토론을 제안하고 나섰다.유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 인천 재정 상황에서 지방채 발행 없이 2400억 원 규모 추경을 하겠다는 것은 명백한 거짓말”이라며 “시민들을 우롱하는 발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유 후보는 특히 지방소득세 등 주요 세수가 실제로는 내년에 반영되는 구조를 언급하며 박 후보의 재원 조달 방식에 의문을 제기했다.유 후보는 “지방소득세 등이 내년에 들어오는데 어떻게 취임 직후 지방채 증가 없이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황만기키본한의원 황만기 대표원장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연구진이 공동 수행한 소아 저신장 치료 관련 연구 논문이 SCI(E)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황만기 한의학박사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근거중심의학연구팀 조성훈 교수 등 공동 연구진은 최근 국제학술지 『European Journal of Integrative Medicine』 2026년 5월호에 「Efficacy of Herbal Medicine and Growth Hormone for Idiopathic Short Stature: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논문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원인 질환이 명확하지 않은 특발성 저신장(Idiopathic Short Stature·ISS)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장호르몬 치료와 한약 병행 치료의 효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1일 인천 전역을 철도 중심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교통 공약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교통 중심도시 인천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유 후보는 이날 정복캠프 명의의 교통 분야 공약 발표를 통해 “인천 어디에 살든 철도 교통에서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도시철도와 GTX, KTX, 트램, 광역철도를 아우르는 미래형 교통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번 공약은 ‘우리동네 지하철’, ‘서울·경기는 GTX’, ‘전국은 KTX’라는 3대 축을 중심으로 인천 전역의 교통 체계를 재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 후보는 특히 “교통공약은 눈에 보이는 성과로 증명된다”며 기존 성과를 기반으로 한 실행력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어르신 이동권 보장과 교통안전 강화를 핵심으로 한 ‘어르신 교통복지 공약’을 발표하며 생활밀착형 복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니라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미래형 교통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이 후보는 11일 “어르신의 자유로운 이동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삶의 질과 직결되는 기본 권리”라며 “교통복지와 시민 안전을 동시에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오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교통복지 강화”…연 16만원 교통비 지원 추진이번 공약의 핵심은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비 지원 정책이다.이 후보는 분기별 4만원씩 연간 최대 16만
인천시가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천원주택’ 공급에 본격 나섰다. 특히 올해는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의 수요를 반영해 별도 물량과 추첨제를 새롭게 도입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시는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아이플러스 집드림’ 정책의 일환인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신혼·신생아Ⅱ 유형 총 300호 규모다.천원주택은 인천도시공사(iH)가 보유한 매입임대주택을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에 하루 1,000원 수준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 결혼 초기와 출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교권 침해와 교원 심리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원스톱 교권보호 시스템’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단순 사후 대응이 아니라 예방과 회복까지 아우르는 교권 보호 체계를 강화해 교사들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임 후보는 이날 “교권을 지키는 일은 결국 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공동체를 보호하는 일”이라며 “위기의 순간 교사들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든든한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현장 교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교권보호 핫라인 ‘안심콜 탁(TAC·1600-8787)’ 운영을 지속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안심콜
밀알복지재단은 ㈜오뚜기와 함께 ‘굿윌스토어 밀알제주연동점’을 공식 개점했다고 11일 밝혔다.굿윌스토어 밀알제주연동점은 오뚜기 제주지점 1층 공간을 무상 임대받아 조성됐다. 지난 4일 가오픈을 시작했으며 8일 공식 개점식을 진행했다. 매장 규모는 약 489.6㎡(148평)로 기증품 접수부터 상품화, 판매까지 한 공간에서 운영된다.개점식에는 밀알복지재단 홍정길 이사장과 한상욱 굿윌부문장, 김성수 점장, 오뚜기 황성만 대표이사 사장과 주경수 제주지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매장 개점과 함께 제주지역 발달장애인 5명도 신규 채용됐다. 굿윌스토어는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해 장애인 일자리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 형태의
AI 영어 교육 전문 기업 플랭은 전라남도교육청과 자사 영어 학습·평가 플랫폼인 ‘플랭스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전남 지역 교육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전라남도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형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AI 기반 영어 교육 플랫폼을 전격 도입하기로 했다. 특히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 접근성이 낮은 도서·벽지 지역 학생들도 동일한 수준의 고품질 영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교육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플랭스쿨은 전남교육청의 통합 교육 플랫폼인 ‘아이모두’와 연계되어 운영된다. 2026년
최근 공무원·공공기관 직원의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커지면서, 단순 벌금형 수준의 사건이라도 중징계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과거에는 초범이거나 사고가 없으면 비교적 가볍게 끝나는 경우도 있었지만, 현재는 공직자의 책임성과 도덕성이 강조되면서 형사처벌과 별개로 징계가 엄격하게 이루어지는 분위기다. 특히 음주 수치가 높거나 사고·도주까지 동반된 경우에는 해임이나 파면까지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실제로 최근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이 회식 후 음주운전을 하다가 단속된 사건이 있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고 초범이었다. 당사자는 벌금형으로 사건이 마무리될 것
큐네스티가 AI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형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큐네스티는 이번 사업을 단순 기술 공모가 아닌 AI 기술이 사회적 가치로 연결되는 과정을 지원하는 임팩트 성장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회사는 AI 기술 수준뿐 아니라 해결하려는 사회문제의 구체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 대상자의 실제 수요, 지속가능한 임팩트 창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사업 분야는 ‘AI for Energy’와 ‘AI for Social Issues’ 두 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AI for Energy’는 에너지 접근성과 에너지 효율, 탄소 감축 등 에너지 분야 문제 해결형 AI 솔루션을 대상으로 한다. ‘AI for Social Issues’는 돌봄과 안
길거리음식은 복잡하지 않은 조리법으로 길에서 즉석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간단한 음식을 뜻합니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목 좋은 곳에 매대를 차려 놓고 음식을 판매하는 개념은 생각보다 오래 됐습니다. 심지어 고대 로마 문헌에서도 ‘부자들은 집에서 음식을 요리해 먹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길에서 값싼 음식을 사 먹는다’라는 기록이 있을 정도입니다. 공간적인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어 테이크아웃을 하거나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주를 이루는데 황사와 미세먼지, 자동차 매연 같은 오염에 그대로 노출되고 제조법에도 한계가 있어 즉석에서 바로 먹는 것이 주를 이룹니다. 간단하게 먹기 편하고 특유의 강렬한 맛 때문에 중독성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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